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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Netizen Photo News' '2021. 3. 22~ 3. 23'(월~화)

작성자라파|작성시간21.03.22|조회수53 목록 댓글 0


'Netizen photo news'
'Netizen Photo News' '2021. 3. 22~ 3. 23'(월~화)
        본 'Netizen Photo News'의 편집은 有數닷컴의 오늘날짜 NEWS중 국익중심,주요 정보들을
            선별 발췌한 것이며, 제한된 지면 사정상 두, 세 뉴스를 통합,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追加, 有添 등, 많은 數 정보 상정을 목적으로 작성자가 일부, 임의 재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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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시
   
        …» 오늘 시인/산양 백영호 하늘이 내게 내린 가장 귀한 선물은 오늘이라는 이 날. 그리고 오늘 내가 택한 가장 존귀한 인물은 당신이라는 꽃. 하늘이 준 이날에 내가 택한 님이여 칭찬줌치 하나 드리오니 만나는 님 마다 칭찬 한 줌 나눔하소서.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증강현실 속 등장한 추억의 영웅들
※ 부디 이 그림의 평론을 피해가지 마십시오. 님은 그림을 읽는 귀한 눈을 갖게 되실 것입니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배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다시 추억의 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술’전(오산시립미술관)에서 디지털 주술사 신창용이 이들을 모두 소환, 집합시켰다. 개봉박두! 우리 지구를 위해 그들은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가. <△ 사진:> 신창용, 또 다른 세계 2, 116×91㎝, 캔버스에 아크릴, 2019

○··· 미술관 앱이 깔린 모바일을 작품 이미지에 갖다 대면 경쾌한 음악과 함께 우리의 히어로들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다. 원작 그 자체도 흥미롭지만, 증강현실(AR)에서는 훨씬 역동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비대면 시대의 부싯돌인 모바일에 구현되는 AR는 원작이든 스크린이든 차이가 없다.

곧 코로나가 종식돼도 AR는 더욱 확장될 것이다. 이미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의 한 축이다. 가히 전시문화의 새 물결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하루빨리 미술관 문은 열려야 한다. AR의 감흥은 뇌에 머물지만, 그곳에서의 감흥은 전신과 오감을 적셔주기 때문이다./이재언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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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izen photo news'
'계절', '국내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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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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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낮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른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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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령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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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상 춘분을 이틀 앞둔 18일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에서 상춘객들이 활짝 핀 매화 꽃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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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감귤 싹 10년전보다 3주이상 빨리 난다
▷ 농촌진흥청 "겨울철 기온상승에 의한 것" 분석/ 온난화가 제주감귤 나무에도 영향을 미쳐 감귤 싹나는 시기가 10년전 보다 3주 이상 앞당겨 지고 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는 감귤원 제주시 5곳과 서귀포시 9곳의 노지 온주밀감 올해 생육상황을 조사한 결과 싹이 예년보다 16일 가량 앞당겨졌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제주감귤.

○··· 올해 감귤 싹은 3월20일 발안 된 것으로 관측됐다.감귤 싹 발아가 앞당겨진 것은 2000년대부터로 최근 10년사이 3주 이상 앞당겨진 것으로 조사됐다. 2003∼2020년까지 평년발아기는 평균 4월6일에서 ±3.6일이었으나 올해 조사는 3월20일에서 ±3.7일로 나타났다. 이는 평년보다 빨라진 16.6일에서 ±3.3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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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izen photo news'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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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시설 모형 보는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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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충남 보령시 보령화력발전소 내 에너지월드에서 열린 '충남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 전략 보고'에 참석해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시설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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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 부회장, 충수 터져 삼성서울병원서 응급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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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충수가 터져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이 열린 1월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들어서고 있다.

○··· 20일 법무부와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9일 저녁 서울구치소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충수염은 오른쪽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충수가 터지면 이물질이 복막으로 확산해 복막염으로 번질 수 있다.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 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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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신규상장
▷ 코스피 상장 기념 북치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백신개발생산업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에서 북을 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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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5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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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오닉 5 스퀘어에서 아이오닉 5가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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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살린 제네시스 GV80, 미 충돌 평가서 ‘최고 안전 등급’
▷ 제네시스 스포츠실용차(SUV) GV80가 미국에서 가장 높은 등급 안정성 평가를 받았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19일 GV80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차량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면·측면 충돌, 머리지지대 안전성 등 미국 안전보험협회가 정한 6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GV80가 이같은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고 제네시스 쪽은 설명했다. 또 GV80는 차량이나 보행자를 상대로 한 전방충돌방지시스템 테스트와 전조등 평가에서도 각각 상급, 양호 이상 등급을 받았다.<△ 사진:> 현대차

○··· 제네시스 쪽은 “GV80에 적용된 전방충돌방지, 차선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안전 기술과 센터 사이드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10개, 견고한 섀시 구조 설계 등이 최고 안전등급을 받은 비결”이라고 꼽았다.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는 1959년 설립된 차량 관련 비영리단체로 해마다 차량 수백대의 충돌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해 출시된 GV80가 미국 안전보험협회 충돌 안전성을 평가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제네시스 모델 가운데 G70 스포츠세단과 G90 플래그십 세단이 톱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았다.

제네시스 GV80는 지난달 골프스타 타이거 우즈가 이 차량을 타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한 도로의 내리막길에서 대형 전복 사고를 내고도 골절상에 그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사고를 조사한 비야누에바 보안관은 “차량 앞쪽은 완전히 파손되는 등 모든 게 완전히 부서졌다”면서도 “(GV80의) 차량 내부가 거의 온전해 우즈가 생존할 수 있었다. 그렇지 않았으면 치명적 사고가 됐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네시스 쪽은 “운전자 안전은 제네시스 차량에서 최우선 고려 사항”이라며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홍석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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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izen photo news'
'이 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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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 미얀마 청년들 격려…"우리의 일" 연대 약속
▷ 부, 가톨릭 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신부 순. (사진 = [서울=뉴시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한국에서 유학 중인 미얀마 청년들을 만나 격려하고 연대할 것을 약속했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미얀마 청년들이 만나 세 손가락 경례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서뚜카오씨, 한수진씨, 염수정 추기경, 진마툰씨, 무온먁쪄씨, 천주교 서울대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 <△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 염 추기경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유학생 한수민(23)씨와 서뚜카오(27)씨, 진마툰(26)씨, 노동자 무온막쩌(21)씨 등 4명의 미얀마 청년들과 만났다.염 추기경은 "지난 12일 미얀마 양곤대교구장 찰스 마웅 보 추기경께 서한과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한 지원금을 보냈다. 한국 주교단도 미얀마와의 연대를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며 "한 가족으로 마음을 모아 미얀마가 민주주의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기도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미얀마 청년들은 미얀마 상황을 전했다.


◇ 한수민씨는 "미얀마 현지 상황은 언론에 나온 것보다 더 심각하다"며 "3일 전부터 인터넷도 차단되고 계엄령 이후 사망자를 전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사진:> 민주화 운동 중인 미얀마 현지 상황 공유하는 재한미얀마 청년들과 염수정 추기경. (사진 =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 우리 모두 부모님과도 연락이 닿지 않아 매우 불안한 상태"라고 밝혔다.한씨는 "양곤 시내 6개 지역에 계엄령이 선포된 이후 집 밖에만 나가도 총살을 당하는 상황이다. 미얀마 사람들은 이번에 민주화운동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서,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시위에 나서는 상황"이라고도 했다.서뚜카오씨는 "학생들 대부분이 납치를 당했다. 4000여명이 실종된 상태"라며 "멀쩡한 상태로 납치된 학생들이 군부의 폭행을 사망해 시신으로 돌아온다. 상황이 매우 열악하고 미얀마 국민은 보호받을 수 없는 상태다. 며칠 전 시위 학생들을 숨겨준 임산부가 총살당하기도 했다. '인권'은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진마툰씨는 "해외 각지에 사는 미얀마인들이 세계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며 "지금 미얀마의 상황은 미얀마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라고 말했다.소식을 접한 염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이라크에 방문해서 평화는 승자나 패자를 요구하지 않고 형제와 자매를 필요로 한다고 말씀하셨다. 평화를 깨지게 하는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답했다.아울러 "우리나라도 역사적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미얀마와 같은 과정을 거쳤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이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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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73송이 붉은 동백꽃
▷ [토요판] 한 장의 다큐 지난 16일 제주지법은 4·3 당시 폭도로 몰려 불법적인 군사재판을 받고 감옥에 갇혔다가 행방불명된 이른바 ‘수형 행불인’ 333명과 일반재판 생존자 2명에 대한 재심에서 피고인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가메기 모르는 식게”(까마귀도 모르게 지내는 제사)를 지내왔을 유족들도 지난 시간의 억울함이 북받쳐 눈물을 쏟았다. 대부분 소요와 내란실행방조 등의 혐의로 체포돼 육지 형무소에 수감된 뒤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은 ‘제주 4‧3 평화공원’에 3973기의 표석으로 서 있다.

○··· 휠체어를 타고 재판정에 나온 생존자, 아흔세살 고태삼씨는 73년 만에 밝혀진 진실을 마주하고서 “남은 인생 편안히 살게 됐다”며 긴 숨을 내쉬었다. 이들은 한국전쟁이 터지자 총살당하고 암매장돼 유족들은 주검조차 거둘 수 없었다. 채 녹지 않은 눈밭 위에 툭툭 떨어진 새빨간 동백꽃처럼 억울하게 스러져간 이들의 죽음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

봉기·항쟁·폭동·사태·사건 등으로 불리면서 아직까지도 올바른 이름을 얻지 못해 비문을 새기지 못한, 제주시 봉개동 4·3 평화공원 안 백비(白碑)에도 제 이름을 새겨야 한다.제주/장철규 선임기자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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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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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미국무·국방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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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의 토니 블링컨(왼쪽)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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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평화공원 참배하는 정세균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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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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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수라는 무지개
▷ [강재훈의 살핌]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카페 흰 벽에 유리문의 프리즘 현상으로 그려진 무지개를 보니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생각났다.

○···자신의 성정체성을 찾기 위해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강제 전역당하고 지난 3일 극단적 선택을 한 군번 17-500589 변희수 하사. “훌륭한 여군이 되어 나라를 지켜내겠다”던 자신의 소망을 짓밟은 육군을 향해 목숨을 던졌다. 다시 한번 변희수 하사의 명복을 빈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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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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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정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것…계속 가보겠다”
▷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부장검사)가 20일 대검찰청 부장·고검장 확대회의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수사팀의 모해위증·교사 의혹 사건을 불기소로 결론 낸 데 대해 짧은 소회를 밝혔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임 부장검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산하 시인의 시 '그는 목발을 짚고 별로 간다'의 한 구절을 인용해 "먼 하늘의 은하수를 바라보며 계속 가 보겠다"고 썼다. 그는 "기도해주시고 걱정해 주신 많은 분 덕분에 모래바람 거센 광야에 선 듯한 회의장에서 굳세게 버틸 수 있었다"며 "능력이 부족해 어렵게 용기를 내고 마음을 열어 준 몇몇 재소자분들에게 너무 미안해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사진:> 경찰청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발언하는 임은정 검사. 연합뉴스

○··· 이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테니, 대검연구관회의에서처럼 만장일치가 아니었던 것에 감사하며 씩씩하게 내일을 준비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앞서 모해위증·교사 의혹의 기소 여부를 두고 전날 열린 대검부장·고검장 확대회의에서는 참석자 14명 중 10명이 불기소 의견을 냈고 2명은 기권해 기소 의견을 낸 참석자는 2명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주임검사 지정 전까지 해당 사건을 조사해 모해위증 혐의를 받는 재소자를 기소하고 수사팀을 수사해야 한다고 보고했던 임 부장검사는 전날 확대회의에 참석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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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현 검사 폭로 ‘검찰내 성추행’ 직무유기 사건, 공수처로 간다
▷ 서지현 검사가 고소한 검찰 간부 직무유기 사건, 공수처로 이첩 안태근 강제추행·인사 불이익 듣고 직무유기 혐의 ‘직무 관련 중요범죄는 공수처가’ 조항에 따라 이첩 안태근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변론도 열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지현 검사에게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성추행 사실을 듣고도 후속 조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 검찰 고위간부의 사건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됐다. 한편 이날 서 검사가 안 전 국장과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안 전 국장 쪽은 “(강제추행 여부는) 당시 술에 만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 19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권아무개 전 법무부 검찰과장의 직무유기 사건이 지난 12일 공수처로 이첩됐다. 권 전 과장은 2018년 안 전 국장의 성추행 및 인사보복 폭로한 서 검사와 면담을 했음에도 아무 조처를 하지 않는 등 정당한 이유 없이 직무를 유기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서 검사는 그해 권 전 과장에 대해선 직무유기 혐의로, 서 검사의 폭로를 부인하는 설명자료를 배포한 문아무개 당시 법무부 대변인 및 검찰 내부망에 2차 가해성 글을 올린 정아무개 검사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다. 이 가운데 권 전 과장의 직무유기 혐의 사건은 ‘고위공직자의 직무유기 등 직무 관련 중요범죄는 공수처가 맡는다’는 공수처법에 따라 최근 공수처로 이첩됐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두 명의 검사 사건은 서초서에서 수사 중이다.이날 오후에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성추행과 인사보복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가 안 전 검사장과 국가를 상대로 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도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3단독(재판장 김대원)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서 검사 쪽 소송대리인은 “안 전 국장의 강제추행 사실은 이미 형사사건에서 충분히 인정된 사실이고, 그 후 보복성 인사개입의 원인이 됐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안 전 국장 쪽은 “관련 형사사건에서 대법원의 (무죄) 확정판결이 있었다”며 “(강제추행은) 당시 술에 만취해서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지난해 대법원이 2015년 하반기 인사에서 서 검사에게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기소된 안 전 국장에 대해 원심과 달리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으므로 손해배상 책임도 없다는 것이다. 서 검사가 강제추행에 사건 발생 당시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던 게 형사사건 기록에 나와 있다”라고도 했다.서 검사 쪽 소송 대리를 맡은 판사 출신 서기호 전 정의당 의원은 법정에서 “대법원의 파기환송 취지는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법리적 판단이었지, 강제추행은 1·2심에서 사실인정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 서 검사가 사건 발생 당시 강제추행을 문제 삼지 않으려 했던 건 “검찰 내부에서 벌어진 강제추행이었고 상관이 가해자였다.

어차피 검찰 내부에서 이 부분이 처벌되기가 어렵고, 징계도 어렵다는 걸 서 검사 본인이 너무 잘 알아서 어쩔 수 없이 ‘문제 삼지 않은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지, 강제추행이 전혀 없어서 그런 취지의 발언을 한 게 아니다”라고 했다.한편 공동 피고인 국가 쪽 대리인은 “국가배상 책임이 인정되려면 직무 관련성이 인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강제추행이라 일컬어지는 행위에 대해 대한민국은 직무 관련성을 입증할 수 없으니 (배상 책임을) 부인한다는 입장”이라고 항변했다. 재판부는 이날 변론을 종결하고 오는 5월14일 선고하기로 했다. 신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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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기 의혹 '강사장' 등 LH 직원 3명 첫 소환
▷ 경찰, 투기 의혹 중심에 서 있는 LH 직원 ‘강사장’ 소환 조사 민변·참여연대 의혹 제기 후 17일 만에 LH 관계자 3명 조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신도시 조성 예정지 내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이 19일 LH 임직원들을 첫 소환하는 등 수사에 속력을 내고 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LH 직원에 대한 경찰 소환 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가 지난 2일 처음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의혹을 제기한 지 17일 만이다.경찰은 신도시 예정지에 땅을 취득한 LH 임직원들이 미리 내부 개발정보를 이용해 토지 거래를 했는지 여부를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19일 오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소환 조사된 LH 직원이 조사를 마친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남부경찰청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LH 현직 직원 강모씨 등 LH 직원 총 3명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이 중 강 씨는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에서 소위 ‘강 사장’이라고 불리며 상당한 땅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찰 수사의 핵심대상자로 꼽히고 있다.강 씨는 이날 오전 9시 52분께 직접 차량을 몰고 경기남부경찰청에 출두했다.검은색 외투에 모자를 눌러 쓴 강 씨는 "왜 이렇게 많은 땅을 산 거냐", "땅 왜 산 거냐", "LH 내부 정보 이용한 거냐" 등

취재진 물음에 별다른 답변 없이 묵묵부답으로 수사팀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를 떴다.경찰은 강 씨 외에도 또 다른 LH 직원 2명도 불러 조사를 진행했으며, 먼저 조사를 마친 인원부터 차례로 귀가 조치시켰다. 강 씨는 오후 6시께 돌려보냈다.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신도시 예정지 일대에 취득한 땅이 보상 및 시세 차익 등 수익을 올릴 목적으로 미리 내부 개발정보를 이용해 토지 거래를 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은 이날 투기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강 씨를 첫 소환 조사에서 바로 불러들였다. 당초 강 씨는 다른 수사대상자에 대한 조사가 어느 정도 진행된 뒤 경찰 조사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높았다.경찰이 이러한 예상을 깨고 첫 소환 조사에서 강 씨를 부른 데는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 만큼 수사가 제법 이뤄진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 19일 오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소환 조사된 LH 직원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 앞서 경찰은 지난 9일과 17일 등 총 2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와 LH 본사 및 지역본부, LH 전·현직 관계자 주거지를 비롯해 LH 직원들이 집중적으로 대출을 받은 북시흥농협에 대해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본부장도 LH 직원 소환 조사를 하루 앞둔 18일 경기남부경찰청을 방문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당시 남 본부장은 취재진들과 만나 "이번 LH 사건의 경우 전국적인 조직 규모를 갖춘 국수본이 더 효율적이고 적합한 수사기관이라고 생각한다"며 "(경찰 수사 결과에) 자신있는 만큼 믿고 지켜봐달라"고 강조했다.경찰은 시민단체인 활빈단이 고발한 LH 현직 관계자 13명을 포함해 전직 2명까지 총 15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부패방지및국민권익위원회의설치와운영에관한법률(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오늘 수사대상인 LH 직원들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며 "다만 조사 중인 수사대상자들에 대한 정보 등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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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izen photo news'
'4월 선거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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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후보자 등록하는 안철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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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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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직원 투기하면 '최대 무기징역'... 5배 벌금·이익몰수까지
▷ 공공주택특별법 국회 상임위 통과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투기를 할 경우, 최고 무기징역에 처하고, 부당이익에 대해서는 최대 5배의 벌금을 물리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국토위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공주택특별법과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을 위원회 대안으로 수정 의결했다.공공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미공개 정보 이용에 대한 처벌이 현행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보다 강화된다. 벌금액이 우선 확대됐다. 미공개 정보를 부동산 거래에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부당이익의 3배 이상 5배 이하 벌금을 부과한다. <△ 사진:>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 징역과 벌금을 병과할 수 있다는 조항도 추가됐다. 미공개 정보로 취한 재산상 이익은 몰수된다.가중처벌 조항도 포함됐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얻은 이익이 50억 원 이상인 경우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이익이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인 경우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게 했다.미공개 정보를 넘겨주는 종사자의 범위를 퇴직자까지 확대하고, 정보를 제공한 사람뿐 아니라 제공받은 사람도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중앙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LH나 지방주택공사 임직원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보완관리 책임만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서는 미공개 정보를 제공받은 사람까지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추가됐다.

LH법 개정을 통해 현직뿐 아니라 10년 이내 퇴직자까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거래를 금지하게 했다.LH 직원 등 개발정보를 다루는 공기업 직원 및 공무원에 대한 감독도 강화된다. 개정안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위반행위에 대한 정기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통보하도록 했다. 국토부 장관이 위반사항을 발견하면 수사기관에 고발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다만 위헌 논란이 일었던 소급 적용 조항은 이번 개정안에 담기지 않았다. 처벌을 강화한 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더라도, 이번 LH 광명·시흥지구 투기 의혹 당사자들은 법 적용을 피하게 됐다.이날 국토위를 통과한 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25일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이다.홍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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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교민,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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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北대사관, 48시간 안에 떠나라"…단교 선언에 맞조치
▷ 평양 주재 대사관도 폐쇄 한, 말레이 단교 선언…北사업가 문철명 美송환 비난 /레이시아 정부가 19일(현지시간) 북한 대사관 직원들에게 48시간 안에 떠날 것을 명령했다. 북한은 앞서 말레이시아와의 국교 단절을 선언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AP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관의 모든 외교 인력과 그 가족들에게 오늘부터 48시간 안에 말레이시아를 떠날 것을 명령한다'고 밝혔다.북한 평양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관을 폐쇄한다고도 발표했다.

○··· 북한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관은 2017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발생한 '김정남 피살 사건'을 계기로 운영을 중단한 상태였다.말레이시아 정부는 북한의 단교 선언에 대해 "비우호적이고 비건설적이며, 상호 존중과 바람직한 이웃관계를 경시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말레이시아가 북한 사업가 문철명 씨를 미국에 송환하기로 확정한 것을 비난하면서 국교 단절을 선언했다. 미국은 문 씨가 대북 제재를 어기며 사치품을 북한에 보내고 유령 회사를 통해 자금 세탁을 했다고 혐의를 제기했다.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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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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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기다리는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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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신토=AP/뉴시스]18일(현지시간) 과테말라 동부 산 하신토의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기다리던 75세 된 한 산파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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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9일부터 일부 지역 이동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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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상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퇴근하고 있다.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19일부터 파리를 비롯한 8개 주에 4주간 이동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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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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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 일부 지역 이동제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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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AP/뉴시스]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가 1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카스텍스 총리는 19일부터 파리를 비롯한 8개 주에 4주간 이동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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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첫 여성 대통령 사미아 술루후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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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가(탄자니아)=AP/뉴시스]사미아 술루후 하산이 탄자니아 부통령(당시)이 지난 16일 탕가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녀는 심장마비로 사망한 존 마구풀리 대통령의 뒤를 이어 19일 탄자니아 최초의 대통령으로 취임, 탄자니아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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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군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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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신예 이지스함 하구로 취역...北中 겨냥 ‘공동교전 능력’
▷ 이지스함 8척 체제 구축 완료...육상배치용 대체 방공함 2척 추가 건조 /한과 중국의 탄도 미사일 공격에 대처하는 일본 해상자위대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하구로(はぐろ)가 19일 취역해 가 19일 취역해 실전 배치됐다고 지지(時事) 통신과 도쿄신문 등이 19일 보도했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매체에 따르면 이지스 구축함 하구로는 이날 요코하마 재판 마린 유나이티드 공장 부두에서 인도식을 갖고 사세보(佐世保) 기지에 배속했다.하구로 취역으로 일본 정부가 2013년 확정한 방위계획 대강이 탄도 미사일 대응 전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이지스함 8척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사진:> 일본 최신예 이지스함 하구로가 19일 요코하마에서 취역식을 갖고 실전 배치됐다. (사진출처: 일본 해상자위대 공식 트위터 캡처)

○··· 작년 3월 배치한 이지스 구축함 마야(まや 摩耶)과 마찬가지로 하구로함은 조기경보기 등과 순항 미사일, 적 전투기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공동교전 능력(CEC) 시스템을 갖췄다.또한 하구로함은 일본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 사정 1000km 이상 요격 미사일 SM3 블록2A 발사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하구로함은 기준 배수량이 8200t으로 전장 170m, 전폭 21m이며 건조비가 1700억엔(약 1조7650억원)에 달했다.

인도식을 주재한 기시 노부오(岸信夫) 방위상은 중국과 일본을 겨냥해 "일본을 둘러싼 안전보장 환경이 빠르게 심각성과 불확실성을 증대하는 속에서 하루라도 빨리 임무에 즉각 나설 수 있도록 일상훈련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훈시했다.일본은 마야함에 이어 하구로함까지 투입함으로써 근래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도발을 계속하는 북한과 중국의 위협에 맞서 미국과 공조해 대처하는 능력을 크게 높이게 됐다.하구로함은 탄도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해상자위대 군함으로는 8번째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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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처에 거주하는 미얀마 탈출 경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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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를 탈출한 경찰관들이 18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미조람의 미공개 장소에서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세 손가락 경례하는 미얀마 탈출 경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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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조람=AP/뉴시스]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를 탈출한 경찰관들이 18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미조람의 미공개 장소에서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미조람 주민들이 지난 2주 동안 미얀마를 탈출한 34명의 미얀마 경찰관과 1명의 소방대원에게 은신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탈출한 사람들은 주로 TV를 시청하거나 허드렛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일부는 휴대전화로 남겨둔 가족과 연락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를 탈출한 한 경찰관이 18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미조람의 미공개 장소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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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한인 피해자 아들 “어머니는 두 아들에 헌신한 싱글맘”
▷ 현정 그랜트씨 큰 아들, ‘데일리 비스트’와 인터뷰 범행동기 ‘성 중독’이라는 경찰 발표엔 “헛소리(Bullshit)”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어머니는 두 아이를 키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 삶을 헌신한 싱글맘이었다.”지난 1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8명의 사망자를 낸 연쇄 총격 사건의 한인 피해자 현정 그랜트씨의 아들 랜디 박(23)은 18일(현지시각) 현지 온라인 매체 <데일리 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 사진:> 18일(현지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아시아 여성을 보호하라”는 손팻말을 든 채 연대 행진을 하고 있다. 미니애폴리스/AFP 연합뉴스

○··· 한인 사망자 4명 중 현정 그랜트씨를 포함해 2명의 이름이 확인된 가운데, 유족이 언론과 인터뷰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랜디 박은 “어머니가 성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사지숍에서 일하는 것을 알았고, 어머니가 걱정돼 다툰 적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어머니는 (두 아들을 위해) 이곳 미국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말했다.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의 범행 동기를 “성 중독”으로 설명한 전날 경찰 발표에 대해서는 잠시 말을 고른 뒤 “헛소리(That’s bullshit)”라고 선을 그었다. 애틀랜타 경찰도 걷잡을 수 없는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하루 만인 이날 롱을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태도를 바꿨다.(···)
◎ 원본글: 한겨레 TV/한겨레신문| Click ○ ←닷컴가기.
◆   샌드라 오 “아시아인이어서 자랑스럽다”…미 곳곳 항의시위
▷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를 멈춰라.” “증오는 바이러스다.”주말 맞아 미 전역서 항의 시위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백인 청년이 한인 4명 등 아시아계 여성 6명을 사망케 한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주말인 20일(현지시각) 미국 곳곳에서 열렸다. 미 경찰이 ‘증오 범죄’ 가능성을 낮게 보는 가운데, 시위 참가자들은 이번 사건이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명백하다며, 증오를 멈추라고 항의했다.<△ 사진:> 20일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주 의회 의사당 앞에 모인 시민들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를 중단하라며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EPA 연합뉴스

○··· <시엔엔>(CNN)과 <로이터> 통신 등은 이날 총격 사건이 발생한 애틀랜타를 비롯해 피츠버그,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시애틀 등 미국 곳곳에서 각각 수백 명이 모여 이번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아시아계와 태평양계 등 증오 범죄에 노출된 이들과 증오범죄에 반대하는 백인, 흑인 등이 두루 모였다.


◇ 지난해 경찰 과잉 진압으로 플로이드 숨진 뒤 전개된 ‘#BlackLives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과 비슷 <△ 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아시아인 혐오를 멈추라”는 해시태그(#)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 이날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내의 주 의회 의사당 옆 공원에서 열린 집회에는 한인을 포함한 시민과 활동가 등 수백 명이 모였다. 이들은 우드러프 공원에서 주 의사당으로 행진하면서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를 멈춰라’, ‘아시아인들은 바이러스가 아니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시위에 참가한 한성희씨는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세상과 사람들이 분명히 알기를 원한다”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 한국계 배우 샌드라 오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다고 <시비에스>(CBS) 방송이 전했다. 샌드라 오는 2분여 동안 구호를 외치며 시위대를 이끌기도 했다. <△ 사진:> 20일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증오범죄 반대 집회에 한국계 배우 샌드라 오가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CBS 유튜브 갈무리

○··· 그는 “나는 아시아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우리가 두려움과 분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는 형제자매들에게 손을 내밀어 ‘도와달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 ‘모든 인종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외침 절실한 미국 18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시민들이 ‘아시아계 혐오를 멈추라’ 등의 손팻말을 들고 연대 행진을 하고 있다.

○···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에서도 중국계 등 수백여 명이 모여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이곳은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중국 책임론으로, 아시아계에 대한 폭행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일본과 캄보디아 출신 등 여러 아시아계 시민들이 모여 증오범죄를 멈추라고 주장했다.최현준 기자
◎ 원본글: 한겨레 TV/한겨레신문| Click ○ ←닷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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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신규환자 1464명·나흘째 1000명대...누계 45만4944명
▷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진정세를 감안해 수도권 4개 도현에 내린 긴급사태 선언을 해제하기로 결정했지만 신규환자가 나흘째 1000명 넘게 발병하고 도쿄도 6명, 지바현 4명 등 33명이 새로 목숨을 잃었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9일 들어 오후 10시15분까지 1464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걸렸다고 전했다.


◇ 수도 도쿄도에서 303명, 가나가와현 111명, 지바현 129명, 오사카부 158명, 사이타마현 135명 등 감염자가 나와 누계 확진자는 45만5000명에 비짝 다가섰다.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와 홋카이도에서 6명, 지바현과 아이치현, 후쿠시마현 각 4명, 가나가와현 2명, 미에현과 사이타마현, 오사카부, 미야기현, 기후현, 후쿠오카현, 군마현, 시즈오카현 1명씩이 숨져 총 사망자가 8798명으로 늘어났다.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8811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 사진:> 지난 17일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45만4232명이다.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45만4944명이다.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45만4232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1만6919명으로 전체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이어 오사카부가 4만8905명, 가나가와현 4만6900명, 사이타마현 3만1450명, 지바현 2만8438명, 아이치현 2만6657명, 홋카이도 2만260명, 효고현 1만8795명, 후쿠오카현 1만8678명,

교토부 9245명, 오키나와현 8661명, 이바라키현 6344명, 시즈오카현 5463명, 히로시마현 5073명, 군마현 4783명, 기후현 4710명, 미야기현 4490명, 도치기현 4390명, 구마모토현 3485명, 나라현 3414명, 시가현 2681명, 미에현 2634명, 오카야마현 2607명, 나가노현 2496명, 후쿠시마현 2274명, 미야자키현 1949명, 이시카와현 1891명, 가고시마현 1766명, 나가사키현 1615명, 야마구치현 1397명, 오이타현 1300명, 니가타현 1245명, 와카야마현 1191명, 사가현 1155명, 에히메현 1077명, 야마나시현 956명, 도야마현 915명, 고지현 912명이다.다음으로 아오모리현 890명, 가가와현 773명, 야마가타현 594명, 이와테현 583명, 후쿠이현 550명, 도쿠시마현 466명, 시마네현 285명, 아키타현 274명, 돗토리현 210명이다.(···).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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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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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운전자 차량 추돌…60대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 19일 70대 운전자→앞차→오토바이 추돌 60대 오토바이 운전자 병원이송 사망해 "운전자 퇴원하는대로 경위 조사할 것"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9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7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전 9시36분께 은평구 통일로 한 도로에서 차를 몰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와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A씨는 정차 중이었던 앞차를 들이받았고, 그 차가 앞에 있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서울 은평구 한 도로에서 70대 노인이 낸 추돌사고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A씨는 앞차를 추돌하고도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A씨는 입원했고 중간에 낀 차량 운전자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퇴원하는대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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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커피숍에 '하의 실종남' 신고…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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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서 엉덩이가 다 드러나는 하의를 입은 남성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1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1시 7분께 수영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티팬티를 입은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사진:>18일 밤 부산 수영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엉덩이가 드러나는 하의를 입은 남성이 주문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해당 남성은 흰색 바람막이 윗옷과 엉덩이가 드러나는 검정색 하의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남성은 이 복장으로 커피전문전 1~2층을 돌아다니고 커피를 주문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영상 분석을 통해 해당 남성을 추적하는 한편 관련 법률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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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열→기침→구토→설사…코로나 증상, 일관된 ‘발현 순서’가 있다
▷ 메르스·사스는 설사, 코로나는 구토 먼저 /"이처럼 증상이 다양한 감염증 본 적 없어"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사진:>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웹사이트에는 현재 코로나19의 증상으로 11가지가 공식 등록돼 있다.

이 기관은 처음엔 발열(오한), 기침, 호흡 곤란만 증상 목록에 올렸으나 감염자 임상 사례가 늘고 바이러스 연구가 진행되면서 근육통, 두통, 미각 또는 후각 상실, 인후통을 추가한 데 이어 피로, 콧물, 메스꺼움(구토), 설사까지 추가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이처럼 증상이 다양한 감염 질환은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   메르스·사스는 설사 먼저, 코로나19는 구토 먼저
▷ 그런데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호흡기 감염 질환 임상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환자들이 겪는 여러 증상은 일정한 순서를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증상의 발현 순서는 인플루엔자(독감)는 물론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질환과도 조금 다른 것으로 분석됐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연구진에 따르면 증상 발현 초기 단계는 열에서 시작해 기침과 근육통을 거쳐 메스꺼움이나 구토,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사 순으로 진행된다. 증상 자체에서 특별히 다른 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발현 순서는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와는 다르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사진:> 발열은 코로나19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이다. 픽사베이

○··· 최근 학제간 공개 학술저널 `프런티어스 인 퍼블릭 헬스'(Frontiers in Public Health)에 실린 연구 논문에 따르면 연구진은 지난 2월 세계보건기구 등에 보고된 5만7천여명의 중국 환자 사례 데이터와 미국 미시간대의 인플루엔자 환자 2천여명, 중국과 캐나다 토론토 지역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환자 수백명, 중국과 한국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수백명에 관한 데이터를 비교했다.


◇ 분석 결과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땐 기침으로 시작해 고열로 이어졌다. 메르스와 사스는 초기 증상은 코로나19와 비슷했다. 하지만 그 이후엔 증상의 전개 과정이 달랐다.메르스와 사스는 상부 위장관의 증상인 메스꺼움이나 구토보다 하부 위장관의 증상인 설사가 먼저 나타났다.

○··· 반면 코로나19는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설사보다 먼저 나타났다. 연구진은 "초기에 설사를 경험한 환자들은 나중에 폐렴이나 호흡부전을 겪었다"며 설사 증상은 중증 진행의 예고 징후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환자에선 발열 전에 설사 증상이 나타났다. 다만 분석 데이터에서 설사 환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로 매우 낮았다.

◆   다른 증상이 있더라도 네 가지 증상 순서는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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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던캘리포니아대 컴퓨터생물학과 생물정보학 박사과정 연구원인 논문 제1저자 조지프 라슨은 "증상의 순서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 각각의 질환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행되는 걸 안다는 건 의료진이 코로나19 감염 의심환자를 좀 더 빨리 가려낼 수 있다는 걸 뜻한다"고 말했다.

○··· 이는 좀 더 나은 치료 방법을 결정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인후통, 두통, 피로 등 다른 증상이 추가 발현되는 경우에도 가장 많이 발생하는 네 가지 초기 증상의 순서는 그대로 유지됐다. 인후통과 두통 등의 증상은 기침과 메스꺼움 증상 사이에 주로 나타났다.반면 인플루엔자의 경우엔 기침 또는 근육통, 두통, 인후통, 발열, 설사나 구토(메스꺼움) 순서로 증상이 발현했다.


◇ <△ 사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코로나19 증상 포스터.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기침,호흡곤란, 발열 또는 오한, 미각 및 후각 상실, 구토 또는 설사, 근육통.

○··· 이번에 확인한 증상 발현 순서로 볼 때 체온 측정은 증상 초기에 감염자를 가려내는 데 유효한 방법임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찾아내 대처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곽노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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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경도 '코로나19 백신접종 모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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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서울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열린 백신 접종 모의훈련에서 야간상황반 업무를 맡은 군인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오는 31일(예정)부터 접종 완료시까지 우선접종 대상자, 성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하루 600명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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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 시설·운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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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 운영 모의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백신접종센터는 오는 31일(예정)부터 접종 완료시까지 우선접종 대상자와 성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하루 600명을 접종할 예정이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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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뒤 확진 사례 총 30명”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면역 형성 전 감염”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확진된 사례가 총 30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0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9일 0시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확진된 사례는 총 30명”이라고 밝혔다. 추진단은 “확진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기 전 또는 접종 이후 아직 면역이 생성되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 사진:> 2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앞두고 주사기에 주사액을 넣는 모습. 이종근 선임기자

○··· 백신 접종 뒤 확진 시점은 접종 후 7일 이내가 13명, 8~14일이 17명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7명, 화이자 백신이 3명이다. 확진자들은 대부분 의료인과 의료기관 종사자들이다. 의료인 외 종사자(물리치료사·임상병리사·영양사·간호조무사 등) 19명, 의료인 10명, 환자 1명이다.

기관별로는 치료병원에서 16명, 요양병원에서 14명이 나왔다.이날 추진단은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처음 실시했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한 지난달 27일 이후 3주 만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총 67만5426명(아스트라제네카 61만8852명, 화이자 5만6574명)이다.김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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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6명…닷새째 400명대
▷ 중앙방역대책본부 21일 0시 기준 지역발생 437명, 국외유입 19명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6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째 400명대 중반을 이어가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7명, 국외유입 사례는 19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8665명에 이른다.국내 신규 확진자 437명 가운데 299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24명, 경기 155명, 인천 20명이다. <△ 사진:> 20일 종로구 국립중앙의료원 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54명, 부산 18명, 강원 13명, 대구 12명, 충북·전북 각 10명, 울산 7명, 충남·경북 각 5명, 광주 2명, 대전·제주 각 1명이 발생했다. 국외 유입 확진자 19명 가운데 9명은 검역 단계에서, 10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9명이다.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74명 늘어 664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명 늘어 104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696명이다.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전날보다 939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인원은 모두 67만6587명이 됐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1만9100명, 화이자 백신은 5만7487명이다.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9782건인데, 9666건은 두통, 발열 등 경증 사례였고, 89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1건은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였다.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사례는 현재까지 16건이 보고돼 백신 접종과의 인과 관계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다.서혜미 기자

※코로나19현황 2021-3-21 0시 기준/자료:질병관리본부
확진: 98,665(+456) 사망:1,696 확진환자 격리해제: 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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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 공장 점거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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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임직원이 19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입구에서 전국금속노조 호원지회의 공장 설비 점거 농성 중단을 촉구하며 현수막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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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뷰징 강력 단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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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열린 번쩍배달로 인한 수입감소 해결, 지방 라이더 콜 보장을 위한 배민라이더스 배달노동자 대회에 참석한 배민라이더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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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많던 화성의 물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40억년 전 화성엔 대서양 만한 양의 물 존재 대기 탈출 이론만으론 지금의 화성 설명 안돼 나사 연구진 “광물 속에 상당량 갇혀 있는듯”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화성에는 40억년 전까지만 해도 지구와 마찬가지로 호수와 강, 바다를 형성했을 만큼 물이 풍부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정한다. 지금까지 확보한 지질학적 증거를 토대로 한 분석에 따르면 당시 물의 양은 대략 100~1500미터 깊이로 화성 전체를 덮을 수 있는 정도다. 이는 지구의 대서양 바다물 절반에 해당하는 양이다.<△ 사진:> 물이 사라진 지금의 화성. 화성 궤도선이 촬영한 약 100장의 사진을 합친 것이다. 나사 제공

○··· 그러나 지금의 화성 표면에서는 물을 찾아볼 수 없다. 극히 일부가 화성 지표면 아래에 얼음 형태로 있을 것으로 보이는 관측 자료가 있을 뿐이다. 그 많던 화성의 물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는 이 미스터리를 설명하는 기존의 유력한 가설은 물이 우주로 날아가 버렸다는 대기 탈출 이론이다. 이에 따르면 화성이 태양과 가까워지는 때 화성 지표면 온도 상승, 먼지 폭풍 등의 영향으로 물이 수증기가 돼 대기층으로 올라간 뒤, .

지구처럼 자기장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우주로 유실돼 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가설만으로는 그렇게 많은 양의 물이 사라진 것을 다 설명할 수 없다는 게 문제였다.화성 탐사로버 퍼시비런스의 본격 활동을 앞두고, 미국항공우주국(나사)과 캘리포니아공대 과학자들이 화성의 물이 땅 속에 숨겨져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그 양을 추론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연구진이 16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이 가설은 화성 궤도선과, 탐사 로버, 운석 등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현재 화성 대기의 화학적 조성, 특히 중수소와 수소 비율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의 결과다. <△ 사진:> 물이 풍부했던 수십억년 전의 화성 상상도. 나사 제공

○··· 물은 산소와 수소로 이뤄져 있지만 모든 수소 원자가 똑같은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수소 원자는 원자핵 안에 양성자 1개로 이뤄져 있지만 극히 일부, 약 0.02%의 수소 원자는 핵 안에 양성자와 함께 중성자도 있다. 이를 중수소라고 한다. 중성자가 없는 수소(경수소)는 중수소보다 훨씬 쉽게 화성 중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때문에 화성 대기엔 중수소가 더 많이 남게 된다. 연구진은 그러나 현재 화성 대기의 중수소 비율로는 대기 탈출에 의한 물 손실량을 다 설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

◆   광물에 갇힌 양은 표면 물의 30~99%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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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진이 주목한 또 다른 물 손실 메카니즘은 화성 지각에 분포돼 있는 광물 속에 물이 갇혀 버렸다는 것이다.물과 암석이 만나면 화학적 풍화 작용이 일어나 점토와 함수 광물(hydrous minerals)을 형성한다. 함수 광물이란 광물의 결정 안에 물분자가 들어 있는 구조를 말한다. <△ 사진:> 퍼시비런스가 탐사하게 될 예제로 충돌분지 삼각주 지대. 나사 제공

○··· 지구의 각섬석, 제올라이트 등이 이런 화학 작용으로 생겨난 함수광물이다.그런데 지각 활동이 활발한 지구에서는 오래된 지각이 지속적으로 맨틀에 녹아내리면서 지각판 경계에 새로운 지각을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화산 활동을 통해 물을 비롯한 여러 물질 분자들이 다시 대기로 방출돼 나오는 순환이 이뤄진다.

그러나 화성엔 지각 변동을 일으키는 지각판이 없다. 따라서 표면이 한 번 마르면 그것으로 끝이다.연구진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초기 화성 물의 30~99%가 광물에 갇힌 형태로 지각에 묻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추정 범위가 이렇게 넓은 것은 현재 화성 지각의 수분 함량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30억년 전 오늘날과 같은 황량한 화성으로
▷ 나사 화성탐사프로그램 수석과학자 마이클 메이어 박사는 "지구의 함수 물질은 지각판 활동을 통해 계속해서 순환한다"며 "그러나 여러 우주선의 측정 데이터로 볼 때 화성의 함수 물질은 순환하지 않고 지각에 갇혀 있거나 우주로 날아가 버렸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연구진은 대기 탈출과 지각 풍화 작용이 누적되면서 10억년이 지난 30억년 전에는 오늘날과 같은 황량한 행성으로 변모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 사진:> 화성 탐사로버 큐리오시티가 착륙한 게일 충돌분지 주변. 나사 제공

○··· 논문 주저자인 캘리포니아공대 에바 셸러 박사(행성지질학)는 "화성 지각의 함수 광물 역사는 30억년이 넘은 것이 확실하다"며 "이는 그 이전의 화성은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곳이었다는 걸 의미한다"고 말했다.

18일(미국 시각 기준)로 화성 도착 한 달을 맞은 탐사 로버 퍼시비런스가 생명체 흔적을 찾으려면 30억년 이전의 함수광물 암석들을 찾아 수집해야 한다는 얘기다.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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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앞바다에 ‘떠다니는 해상풍력발전기’ 설치된다
▷ 2025년까지 8㎿급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개발 제주바다에 떠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시스템이 도입된다. 제주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제1차 에너지기술 개발사업 신규과제’ 지원대상에 ‘메가와트(㎿)급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가 설치된다고 19일 밝혔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구축에는 국비 270억원이 투입돼, 고정된 부유체에 설치된 풍력발전기기에서 전기를 생산해내게 된다. 도는 제주에너지공사의 풍력발전단지 운영 경험 등을 바탕으로 오는 2025년 4월까지 8㎿급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8㎿는 8100가구에 연간 2만4528㎿h의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 사진:>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해안에 있는 해상풍력발전기.

○··· 도는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운영하는 파력발전소 시험장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터빈을 개발해 1년 동안 실증 기간에 성능을 검증한 뒤 2025년 상반기 상용화 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해상풍력 자원의 90%가 수심 50m 이상 심해지역에 있다.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을 설치하면 먼바다까지 나가 발전기를 띄울 수 있어 해상풍력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며 “고정식 풍력발전기는 부지 부족과 소음, 해양경관 등의 환경피해 등이 단점으로 거론되지만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은 이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부유식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은 201년 스코틀랜드에서 세계 처음으로 30㎿ 규모의 발전단지를 만든 데 이어 지난해에는 포르투갈에서 25㎿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했다.허호준 기자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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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제69기 졸업 및 임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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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욱(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19일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 성무연병장에서 열린 공군사관학교 제69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생도들과 독수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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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선서하는 공군사관학교 생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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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 성무연병장에서 열린 공군사관학교 제69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생도들이 임관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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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冊.15년차 교사 엄마를 펑펑 울린 9살 아들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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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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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들판의 멋쟁이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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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츠기터=AP/뉴시스]18일(현지시간) 독일 잘츠기터의 풍력발전기 앞 들판에 붉은 옷을 입힌 허수아비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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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산일주도로변 민간정원 3곳 탐방 허용
▷ 해솔찬정원, 물빛소리정원, 춘화의정원 등/ 경남 통영시는 경상남도 민간정원 9개소 중 통영시내 해솔찬정원, 물빛소리정원, 춘화의정원 등 3개소가 등록·운영되고 있으며, 탐방도 가능하다고 19일 밝혔다.통영시가 밝힌 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이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경상남도지사가 지정하며 통영시에는 3개소 모두 도산면에 위치하고 있어 도산일주도로를 따라 특색있는 각각의 정원을 탐방할 수 있다.<△ 사진:> 경남 통영시는 경상남도 민간정원 9개소 중 통영시내 해솔찬정원, 물빛소리정원, 춘화의정원 등 3개소가 등록·운영되고 있으며, 탐방도 가능하다고 19일 밝혔다.(사진=통영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통영시의 민간정원은 ‘햇빛과 소나무가 가득 찬’이라는 의미인 해솔찬정원은 40여 년에 걸쳐 가꾸어진 정원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려 노력했다.이곳은 정원 길을 따라 걸으며 동백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고 입장료는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치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오두막집에서의 여유로운 차 한 잔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물빛소리정원'은 사계절을 만나볼 수 있는 정원으로 봄에는 수선화,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고 여름에는 수국, 백합 등 형형색색의 꽃들과 허브류가 전하는 향기가 가득한 정원을 만날 수 있다.


◇ 가을에는 단풍이 하늘을 물들이고 겨울에는 통영의 상징인 팔손이가 푸름을 지켜주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정원과 펜션, 카페를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현재는 펜션만 이용가능하다. <△ 사진:> 경남 통영시 도산일주도로변 경상남도 민간정원 9개소 가운데 3개소가 등록·운영되고 있다.(사진=통영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춘화의 정원'은 직접 키운 다양한 분재와 암석을 활용한 폭포·연못이 어우러져 숲속에 온 듯 청량한 물소리가 들리고 분재의 푸른 풀내음이 가득한 분재 예술정원이다. 세월이 지나면서 다양한 모양으로 자란 나무에 재미있는 별칭을 붙여두어 곳곳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탐방을 즐길 수 있다.카페와 같이 운영 중이므로 입장료를 음료로 대체할 수 있으며 분재 하우스에서는 다양한 분재들을 구매할 수 있다.

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6일 통과됐으며, 이 조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체류형 생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원문화의 확산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됐다.통영시 관계자는 “민간정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해진 일상을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고 아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도산일주도로를 따라 민간정원을 탐방하며 각 정원의 개성과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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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타고 사이판 관광한 다음 영화 '미나리' 관람
▷ 'CGV X 제주항공 미나리행 특별 항공편'에 탑승한 여행객들은 스크린 속 제주항공 승무원의 환영 인사와 안전수칙 안내 방송을 따라 가상 비행을 시작하고 이후 EBS 세계테마기행 '사이판' 특별판 영상을 본 뒤 영화 '미나리'를 관람하게 된다. ,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제주항공이 24일까지 CGV와 함께 여행과 영화를 결합한 '콘셉트 상영회'를 매일 1회씩 진행한다.

○··· 콘셉트 상영회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SNS이벤트도 벌인다.콘셉트 상영회에서 여권 및 선글라스 등 여행 아이템을 장착 후 사진을 찍어 #CGVAirport #CGV무비트립 #제주항공CGV특별항공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제주항공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제주항공과 CGV의 콘셉트 상영회는 전국 CGV 34개 극장에서 24일까지 매일 오후 6시20분에 진행된다. 티켓가격은 1만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매는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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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방송,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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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하는 노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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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기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3000m 여자 일반부 결승 경기, 노도희(빨간 모자), 황현선(파란 모자), 이은별(검은 모자)이 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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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미니앨범 위 플레이 신곡 무대 선보이는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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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위 플레이'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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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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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있는 공주 송산리 고분군 중장기 조사 첫 삽
▷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19일 오후 2시 세계유산인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서 백제 웅진기 왕릉의 구조와 상장례(喪葬禮) 규명을 위한 발굴조사의 시작과 함께 고유제를 개최한다. 고유제는 발굴조사에 앞서 그 이유를 신령에게 고하는 제사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행사는 국악앙상블 너울의 정읍사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의 송산리 고분군 조사의 경과 보고, 공주시 유림회 의례에 따른 고유제 봉행, 내·외빈 인사말씀, 시삽,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된다. <△ 사진:> 송산리고분군 전경(사진=문화재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명 내 관계자 중심으로 참석인원을 제한해 개최한다.이번 발굴조사는 공주 송산리 고분군 중장기 발굴조사의 첫 단계로, 일제강점기에 조사됐지만 제대로 보고되지 않은 29호분을 포함한 남쪽으로 넓게 뻗은 정비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단계별 연차 조사를 통해 송산리고분군의 본모습을 찾아 백제 왕릉의 진정성을 회복하고, 고분의 올바른 복원·정비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주 송산리 고분군(사적)은 일제강점기에 다수의 고분을 조사했지만, 조사내용은 제대로 보고되지 않았다. 이후 1971년 6호분의 배수로 공사 과정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면서 왕릉원으로서 송산리 고분군의 위상이 높아졌다.특히 무령왕릉은 삼국 시대 왕의 무덤 가운데 도굴되지 않고 능의 주인공과 축조연대, 내부구조, 부장유물을 온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무덤으로서 문화재 가치가 뛰어나 발굴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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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확장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배수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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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서울시는 19일 광화문광장 확장 공사 과정에서 조선시대 수로로 보이는 유물 등 문화재가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삼군부와 관련된 배수로 시설. 2021.03.19.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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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수로로 보이는 유물 등 발견된 광화문 확장 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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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화문광장 확장 공사 과정에서 조선시대 수로로 보이는 유물 등 문화재가 다수 발견됐다. 사진은 덮개로 덮힌 조선시대 수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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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쓰촨성서 3천년전 75돈 무게 ‘반쪽, 황금 가면’ 발견
▷ 싼싱유적서 황금·청동기·옥기 등 유물 500여점 대량 출토/중국 쓰촨성의 고대 유적지에서 희귀한 황금 가면이 출토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1일 홍콩01, 신경보 등 매체에 따르면 중국 문화재 당국은 전날 쓰촨성 청두에서 브리핑을 열고 싼싱(三星)유적지의 '제사갱'(祭祀坑) 6곳에서 황금 가면, 청동기, 옥기, 상아 장식품 등 유물 500여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진:> 쓰촨에서 발견된 수천년 전 황금가면. 연합뉴스

○··· 현지 언론은 특히 3천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황금 가면의 발견 사실에 주목했다. 이번에 발견된 황금 가면은 얼굴 한쪽 부분 일부가 사라졌지만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발견됐다. 황금 가면의 크기는 폭과 높이가 각각 23㎝, 28㎝이며 무게는 280g가량이다. 금 순도는 약 84%로 조사됐다.

발굴팀은 이 황금 가면이 온전했다면 전체 무게가 약 500g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쓰촨성 광한(廣漢)시에 있는 싼싱유적지는 신석기 시대부터 고대 은나라 시대까지 약 2천년에 걸친 시대의 흔적을 보전한 곳으로 1934년 첫 발굴이 시작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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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햄릿·칼 든 줄리엣…'인사이드 윌리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신작' 대학로 아트원씨어터…4월25일까지 연장 최근 개막한 초연 창작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은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을 패러디하고 비틀었다.극 속에서 셰익스피어는 '명작, 이대로만 따라 하면 쓸 수 있다'라는 작법서에 맞춰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을 집필하고 있다.


◇ 그러던 어느 날 두 작품의 페이지는 뒤섞이고, 대본 속 캐릭터들은 원고 밖으로 빠져 나온다.셰익스피어를 조금이라도 아는 관객이라면, 무대와 내용 곳곳에 배치된 셰익스피어의 흔적을 알아챌 수 있다. <△ 사진:>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 (사진 = 연극열전 제공)

○··· 셰익스피어의 책상 위 독잔, 왕관을 쓴 해골은 각각 '로미오와 줄리엣'과 '햄릿'을 은유하는 상징 장치다. 대본이 뒤죽박죽되면서 시공간이 뒤섞인 구조는 '템페스트'와 '한 여름밤의 꿈'이 연상된다.특히 '인사이드 윌리엄'의 재미는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인물들이 '자유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햄릿은 복수, 왕위 그리고 '사느냐 죽느냐'에 대한 고민보다 시를 쓰고 싶어 하는 감성적인 인물이다.

그는 휘황찬란한 어휘를 구사하는 로미오를 동경한다.줄리엣은 로미오와 사랑에 관심이 없다. 칼을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는 그녀는 시원한 성격을 갖고 있다.특히 두 인물 모두 남들이 다 알아보는 주인공으로 사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엑스트라'로서 살아도 좀 더 자신답게 살기를 갈망한다.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의 김한솔 작가와 김치영 작곡가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이처럼 문제의식과 방향설정은 좋다. 다만 셰익스피어의 명대사들이 극 흐름과 유기적으로 얽히지 않는다. 그럼에도 창작의 고통을 겪는 작가의 치열한 내면, 인물들의 자아 찾기가 코믹 요소와 버무러져 관객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간다. <△ 사진:>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 (사진 = 연극열전 제공)

○··· 특히 우리가 타성에 젖어 생각하는 셰익스피어 그리고 그의 대표작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환기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셰익스피어라는 성 대신에 윌리엄이라는 이름을 사용, 그의 내면에 더 근접하게 만든다.자신의 내면과 싸운다는 건 자신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걸 전제한다. 거대한 세상이나 이념에 비하면, 개개인은 작고 약하다. 셰익스피어, 햄릿, 줄리엣이더라도 그렇다. 세계 그리고 운명 자체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자기 자신의 나약함과 싸울 수 있을 뿐인데, 자유의지를 가진 햄릿·줄리엣이 '물질적 환경'이 아닌 '정식적 환경'을 위해 싸울 때 그래서 관객은 위로를 받는다. 배우들의 호연도 눈길을 끈다. 셰익스피어 역은 '젠더 프리'다. 뮤지컬 '제이미'의 최호중, 뮤지컬 '마리퀴리'의 김아영이 더블캐스팅됐다. 두 배우 모두 그간 뮤지컬에서 주로 감초 역으로 웃음을 담당해왔는데, 이번 작품에서 충분히 주연으로서 존재감을 뽐낸다. 다만 최호중은 20일 개막하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출연으로 현재 캐스팅 스케줄에서 빠져 있다. 우선 오는 4월11일까지는 김아영이 원캐스팅으로 나선다.


◇ 특히 유리아는 이번에 적극적인 줄리엣도 유연하게 소화하면서 명실상부 '걸 크러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인사이드 윌리엄'에서는 '제루샤'(키다리 아저씨), '리지'(리지) 등 그녀가 출연한 뮤지컬의 배역 이름도 애드리브 식으로 거명된다. 햄릿 역은 김바다와 임준혁, 로미오 역은 주민진과 최석진이 나눠 연기한다. 로미오 역 배우들의 코믹 연기가 입소문이 나고 있다. <△ 사진:>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사진 = 연극열전 제공)

○··· 드라마터그 김동연, 연출 박지혜가 힘을 보탠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창작뮤지컬 부문 선정작이다. '렁스' '마우스피스' '아들' '킹스스피치' 등 웰메이드 연극을 제작해온 ㈜연극열전의 첫 창작뮤지컬로도 주목 받고 있다. 그간 서사와 메시지가 분명했던 연극을 주로 선보여온 제작사의 도전 역시 새롭다.오는 4월1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 예정이었으나, 인기에 힘 입어 같은 달 25일까지로 연장했다.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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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나빌레라', 2년만에 컴백...조형균·강인수 합류
▷ 동명 웹툰이 바탕인 뮤지컬 '나빌레라'가 2년 만에 돌아온다.서울예술단(이사장 유희성)은 2021년 첫 정기공연으로 오는 5월 1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공연한다.


◇ 포털사이트 다음 웹툰 '나빌레라'(글 Hun·그림 지민)가 원작이다. 70대 노인으로 친구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 자신이 오래 전부터 꿈꾼 발레를 하기로 결심하는 '덕출'이 주인공이다.뮤지컬은 2019년 초연 당시 96%에 육박하는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 사진:> 나빌레라_덕출. (사진 = 서울예술단 제공)

○··· 웹툰은 최근 동명의 tvN 드라마로도 제작, 방송을 앞두고 있다.모두가 안 된다고 하지만 일생을 통틀어 가장 진지하게 꿈을 좇는 일흔여섯 새내기 발레리노 '덕출' 역에는 초연에 이어 서울예술단의 맏형 최인형이 다시 캐스팅됐다.

뮤지컬 '시라노', '록키호러쇼', '신과함께_저승편' 등으로 호평을 듣는 조형균이 새 덕출로 합류했다.조형균은 "원작 웹툰을 단숨에 읽었는데 주변 인물들이 너무나 현실적이라 더 와 닿았고 뭉클했다.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이라서 설레기도 하고 노역이며 발레는 처음이라 걱정도 많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 부상과 생활고에 시달리며 방황하지만 발레만큼은 놓지 못하는 스물셋 청춘 '채록' 역에는 서울예술단의 강상준이 초연에 이어 다시 출연하다. 세종대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한 그룹 '마이네임'의 리드보컬 강인수가 새로운 채록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 나빌레라_채록. (사진 = 서울예술단 제공)

○··· 강인수는 "'나빌레라' 초연을 보면서 저 무대에 꼭 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 기쁘다. 저 역시 채록처럼 오랫동안 춤을 추면서 부상과 싸우기도 했고, 힘든 걸 내색하지 못하는 성격도 닮아서 더 마음이 갔던 거 같다. 최선을 다해 좋은 공연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빌레라'에는 박해림 작가, 김효은 작곡가, 유회웅 안무가 등 초연의 주요 창작진이 다시 뭉쳤다. 공연계의 대모 연출가인 이지나가 합류하고, 김성수 음악감독이 힘을 보탠다.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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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환환 그림이 전하는 해방감...이명미 개인전
▷ 북촌로 피비갤러리, 5월8일까지 한국 현대미술 1세대 여성작가 /코로나 시대여서일까, 봄이 오고 있어서일까. 알록달록한 색감에 더 마음이 끌리고 있다.서울 북촌로 피비갤러리가 그 지점을 파고들었다. 18일 개막한 이명미 개인전 'I am a person'은 봄꽃이 피어난 듯 화사한 분위기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컬러풀하고 유쾌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회화로 언뜻 보면 젊은 작가 작품처럼 보이지만, 세련된 색감의 하모니와 미니멀하지만 존재감 넘치는 드로잉은 내공이 만만치 않다.서울 미술시장에서 이름이 아직은 낯선 이명미 작가는 1950년 대구 출생으로 그동안 대구에서 작업하며 활동해왔다.피비갤러리에 따르면 작가 이영미는 한국 현대미술 1세대 여성작가다. <△ 사진:> 이명미,Leaf, acrylic on canvas, 2020, 227X181.8 cm /ⓒ Myungmi Lee/ PIBI Gallery

○··· 1970년대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회화’라는 장르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밝고 에너지 충만한 작품들을 개진해왔다.다양한 색이 넘치지만 '깨발랄' 하지 않고 정중동의 고요함과 순수함이 전해지는 이유로 보인다.작가가 왕성하게 활동할 1970년대는 앵포르멜 회화로 인한 개념미술관 전위미술, 흑과 백 그림이 유행하던 시기였다.

하지만 작가는 그 시절에도 자유로운 원색을 사용했다. 주변 미술인들에 눈총을 받았지만, 구상과 추상을 아우르는 회화로 한국 화단에서 독자적인 작품의 결을 구축해왔다."우리 왕실에 찬란한 색이 있었고 민화에서도 자유로운 색을 썼는데, 유행을 쫓을 필요는 없다"는 의지였다.모더니즘의 시간을 통과하며 주류에 편승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지평을 넓혀온 그의 작업은 캔버스 작업 뿐 아니라, 천, 종이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새로운 회화로 확장됐다.


◇ 1970년대부터 패치워크나 스티치, 스티커, 피규어 같은 오브제가 등장하기시작해고 이후 2000년대에 들어서면 단순한 단어 뿐 아니라 유행가 가사, 시, 때로는 성경구절까지 인용됐다. 이는 곧 관람자들의 심상을 두드리는 일종의 감성 코드로 작용, 회화를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도 한다.<△ 사진:>이영미, I am a person, acrylic on canvas, 2019, 145X112 cm /ⓒ Myungmi Lee/ PIBI Gallery

○··· 선을 긋고, 점을 찍고, 물 감을 화면에 스며들게 하거나 흘러내리게 하는 등 다채로운 방법들을 통해 과거 회화의 관습적 형식을 과감하게 벗어 던졌다.파스텔톤 색감의 여백과 자유로운 붓질이 해방감을 선사하는 이번 작품에 대해 .

작가는 "저의 그리기라는 유희가 치유의 역할로 즐거운 삶의 에너지원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피비갤러리는 전시장 한 벽면에 작가의 즉흥적인 드로잉도 선보인다. 이명미 작가의 작업세계를 압축한 작품이자 내면의 색들이 한 눈에 펼쳐진 현장이다. 전시는 5월8일까지. 관람은 무료.

화가 이명미는 누구?
▷ 1950년 대구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7년 그로리치 화랑에서의 첫 개인전 이후 인공갤러리(1987), 동경화랑(1993, 도쿄), 신라갤러리(1996, 1997, 2002, 2018), 대구미술관(2015), 인당미술관(2019), 우손갤러리(2020) 등 다수의미술관 및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 2018년 대구미술관의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 전시에서는 김구림, 이건용, 이승택, 이강소 등과 함께 한국의 아방가르드 작가로 소개되었다. Installation view /ⓒ Myungmi Lee / PIBI Gallery

○··· 대구현대미술제 ‘ 1970년대, 그 기억의 재생과 해석’(2013), 부산시립미술관 ‘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1998), 이탈리아에서 선보인 ’88 한국현대미술전’(1988, 로마), 교토시립미술관‘한국현대미술-80년의 정황’(1987) 등 한국현대미술 태동기를 형성했던 아방가르드 미술을소개하는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과천), 대구미술관, 대구은행,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중구청, 한국기계연구원, 포스코, 홍익대학교 박물관, 부산시립미술관, 현대중공업 등 다수의 기관 및 기업에 소장되어 있다.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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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버린 배우가 전하는 페이소스…연극 'X의 비극'
▷ 국립극단 서계동 판…4월4일까지/연극 'X의 비극' 주인공 '현서'는 러닝타임 100분에 9할 이상을 누워있다. 신체 건강한 마흔 네 살로, 병을 앓고 있는 역할은 아니다.그는 1990년대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X세대다. 민주화된 시기를 거쳐, 자본주의와 산업화의 혜택을 받아 풍요 속에 성장했다.하지만 마음이 병들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기존 가치와 세대에 반발했고 개인주의 특징을 보였다. 하지만 영원할 거 같던 그들도 삶에서 탈진하게 됐다.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에 빠진 것이다. 'X의 비극'에서 현서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선언을 하고 그대로 누워 버린다.<△ 사진:> 연극 'X의 비극'. . (사진 = 국립극단 제공)

○···이 무모하리 만큼 대책 없음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아내 도희, 아들 명수, 어머니 영자, 친구 우섭이 돌아가면서 설득하고 화를 내도 현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게 6개월의 시간이 흐른다.누군가는 현서의 행위가 과장이 아니냐고, 의문을 표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연극은 어떤 행위를 몰아붙여 보는 이를 자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조금만 더 버티면, 아파트 대출을 다 갚을 수 있는 상황에서 현서가 드러누울 수밖에 없는 절박함은 얄팍해 보이지 않는다.

특히 잘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이 스스로를 피해자 또는 가해자로 만들기도 하는 현실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는 고백에서 그 고민의 무게감이 느껴진다.생에서 탈진에 가까운 절박함을 겪어본 자가 현서의 외로움을 알 수 있다. 탈진해서 고독하다는 것은 바닥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는 일이다.현서의 행위에 대해 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을 갖는 대학생이자, 치열하게 살면서 죽음을 늘 생각하는 '애리'의 존재는 연극의 내용이 X세대만이 아닌 전 세대의 고민으로 만들어버린다.

X의 비극'은 국립극단 희곡우체통 극작가전 선정작이다.
▷ 실제 X세대인 이유진 작가가 쓴 극본은 좀 더 서사성이 도드라졌다. 현서와 그를 둘러싼 이들의 드라마가 유기적으로 얽혀 있었다. 윤혜진 연출이 가세한 뒤 움직임과 형식이 구조화되면서, 좀 더 포스트모던해졌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도희가 빨래하는 움직임, 명수가 공부하는 동작 등을 반복하는 등 해당 캐릭터가 일상에서 하는 일들이 극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되면서 우리 사회구조의 문제점 등이 도드라진다.이런 연출은 보는 시각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 사진:> 연극 'X의 비극(사진 = 국립극단 제공)

○··· 하지만, 이런 연출 앞에선 유독 관객들이 서성이게 된다.드라마 자체로 생각할 거리를 충분히 던질 수 있지만, 국립극단의 잘 훈련된 시즌제 배우들의 움직임은 또 다른 생각 거리를 던진다. 텍스트를 소외시키지 않고 외려 확산하는 난해한 이상함이다. 사유의 감각을 다시 환기시켜준다.배우들도 호연한다. 특히 국립극단의 대표작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에서 사냥개 역 '신오'를 연기하고, 고선웅 예술감독이 이끄는 극공작소 마방진 1기 단원인 김명기는 몸을 잘 쓰는 배우인데, 현서 역을 맡아 누워 있는 것만으로도 페이소스를 드러낸다. 김명기를 비롯 문예주, 이상홍, 이유진, 송석근, 김예림 등 이번 작품에는 국립극단 시즌단원들만 출연한다. 오는 4월4일까지 서계동 소극장 판. 공감언론 뉴시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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