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사도께서는 디모데를 고린도후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빌레몬서의 공동저자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울이 그를 얼마나 존중하는지 보여줍니다. 디모데가 초대교회에 남긴 발자취는 많지만 그가 남긴 글은 없기 때문에 바울이 쓴 글에서만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울과 디모데는 첫 번째 전도 여행에서 만납니다. 디모데의 아버지는 헬라인이었고 어머니는 유대인이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가 복음 사역에서 큰 일꾼이 될 것을 알아보았고(딤후 1:5), 그와 함께 전도여행을 떠난 것입니다. 디모데는 바울에게 큰 힘이 되었고, 바울은 자신이 갈 수 없는 곳에 디모데를 파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에베소교회에 그를 남겨 두어 교회를 돌보게 하였던 것입니다(딤전 1:3). 이것은 바울이 디모데를 얼마나 신뢰하였는지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디모데전.후서 그리고 디도서를 목회서신이라고 명명하는데, 이것은 디모데와 디도가 목회자였고, 바울이 그들에게 목회적 가르침을 주기 위해 편지를 썼기 때문입니다. 목회서신들은 일반적인 목회지침이 아니라, 교회를 어렵게 하는 일들이 발생했을 대 대처하는 방법을 일러준 것입니다. 특히 당시 교회들은 복음을 왜곡하는 율법교사들과 이단들로 큰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교회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자상하게 일러주었습니다. 바울이 강조한 목회원칙은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는 것이다(딤전 6:20). 그래야 거짓 교사들이 가르치는 것에 휘말리지 않고 발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좋은 목회자가 되기 위한 경건한 삶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당부하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14절).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여러분, “내 동생”이라는 동요를 아나요? 우리 가사를 보면서 다함께 노래를 불러봐요.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디모데의 별명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어요. 사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별명은 아무에게나 붙여 주는 별명이 아니었어요.
디모데는 위대한 지도자라고 하기에는 경험도 나이도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바울은 왜 디모데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렀을까요?
-> 첫 번째 전도여행에서 얼마나 전도여행이 어려웠으면 마가가 전도여행 도중 되돌아 간 것을 볼 때, 전도여행은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디모데는 예수님을 믿자 마자 복음을 전하는 전도여행에 동참을 했던 거예요.
디모데는 에베소에 남아 아직 복음으로 무장되지 못한 에베소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교회를 돌보았어요.
디모데는 믿음이 좋은 목회자였지만(딤후 1:5), 교회를 돌보는 데 몇 가지 어려움이 있었어요. 첫번째는 디모데의 나이가 어렸다는 거예요. 또 다른 하나는
바울은 아들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디모데에게 편지를 보내어, 교회를 어떻게 돌 보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신의 건강을 돌보아야 하는지 알려 주었어요. 그리고 디모데에게 “오직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다!”라고 별명을 불러주며 그에게 용기와 격려 그리고 도전을 주었어요. 고작 “오직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다!”라는 말이 무슨 용기가 되고, 격려와 도전이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표현은 아무에게나 쓰는 말이 아니었어요.
그 밖에 죽지 않고 하나님께로 올라간 선지자 엘리야처럼, 굉장한 사람들에게 쓰인 표현이었어요. 바울은~~ 연소하고 몸도 건강하지 않는 디모데가
디모데전서 6:11-12을 다시 다함께 읽어 볼까요?
악은 NO 악은 피하고 바로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거예요.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
=>> 이렇게 의, 경건, 믿음, 사랑, 인내, 온유의 삶을 실천한다는 것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므로 우리도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조금씩 닮기를 시작해 보아요.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것은 운동선수가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이것이 바로 디모데의 사명, 즉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디모데처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할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사람들의 시선과 바쁜 삶, 혹은 여러 어려움으로 그냥 세상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살고 싶을 때가 많아요.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어요. 디모데와 사도 바울이 막다른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인내하며 감당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을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해요.
찬양,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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