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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후반기]총회 지피엘 어린이설교 40과,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디모데전서)

작성자예뜻|작성시간20.09.28|조회수35 목록 댓글 0



 총회 지피엘 어린이설교 40과,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디모데전서)



  더 깊은 말씀 묵상




바울사도께서는 디모데를 고린도후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빌레몬서의 공동저자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울이 그를 얼마나 존중하는지 보여줍니다.


디모데가 초대교회에 남긴 발자취는 많지만 그가 남긴 글은 없기 때문에 바울이 쓴 글에서만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울과 디모데는 첫 번째 전도 여행에서 만납니다. 디모데의 아버지는 헬라인이었고 어머니는 유대인이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가 복음 사역에서 큰 일꾼이 될 것을 알아보았고(딤후 1:5), 그와 함께 전도여행을 떠난 것입니다. 디모데는 바울에게 큰 힘이 되었고, 바울은 자신이 갈 수 없는 곳에 디모데를 파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에베소교회에 그를 남겨 두어 교회를 돌보게 하였던 것입니다(딤전 1:3). 이것은 바울이 디모데를 얼마나 신뢰하였는지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디모데전.후서 그리고 디도서를 목회서신이라고 명명하는데, 이것은 디모데와 디도가 목회자였고, 바울이 그들에게 목회적 가르침을 주기 위해 편지를 썼기 때문입니다.


목회서신들은 일반적인 목회지침이 아니라, 교회를 어렵게 하는 일들이 발생했을 대 대처하는 방법을 일러준 것입니다.


특히 당시 교회들은 복음을 왜곡하는 율법교사들과 이단들로 큰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교회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자상하게 일러주었습니다.


바울이 강조한 목회원칙은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는 것이다(딤전 6:20). 그래야 거짓 교사들이 가르치는 것에 휘말리지 않고 발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좋은 목회자가 되기 위한 경건한 삶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당부하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14절).




 어린이설교, 텍스트와 PPT 몇 컷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디모데전서 6장 11-14절 말씀)




오늘 우리가 암송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한 목소리로 읽어 보겠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2절 말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여러분, “내 동생”이라는 동요를 아나요? 우리 가사를 보면서 다함께 노래를 불러봐요.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 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때는 왕자님~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말씀의 주인공인 디모데에게도 별명이 하나 있었어요.
그 별명은 무엇이었을까요?
말씀 속으로 다함께 GOGOGO!~!!



디모데의 별명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어요.
바울이 디모데를 그렇게 불렀어요. ㅎ



사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별명은 아무에게나 붙여 주는 별명이 아니었어요.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야처럼 이스라엘의 위대한 믿음의 지도자들에게 쓰던 별명이에요.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딤전 4:12)




디모데는 위대한 지도자라고 하기에는 경험도 나이도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바울은 왜 디모데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렀을까요?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려줄게요.


디모데는 루스드라 출신이었고, 바울의 첫 번째 전도 여행에서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인 되었어요.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인이 된 디모데는 두 번째 전도 여행부터 바울과 함께 다니며 복음을 전했어요.

-> 첫 번째 전도여행에서 얼마나 전도여행이 어려웠으면 마가가 전도여행 도중 되돌아 간 것을 볼 때, 전도여행은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디모데는 예수님을 믿자 마자 복음을 전하는 전도여행에 동참을 했던 거예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디모데전서는 바울이 서바나지역(지금의 스페인으로 바울이 이 지역 전도를 오랫동안 소망)으로 전도여행을 가면서 마게도냐 지역에서 보낸 편지예요.



로마에 갇혀 지내던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감옥에서 풀려나고 서바나를 향해 다시 전도여행을 떠날 때, 디모데는 함께 가지 않았어요.


디모데는 에베소에 남아 아직 복음으로 무장되지 못한 에베소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교회를 돌보았어요.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딤후 1:5)



디모데는 믿음이 좋은 목회자였지만(딤후 1:5), 교회를 돌보는 데 몇 가지 어려움이 있었어요.



첫번째는 디모데의 나이가 어렸다는 거예요.
사람들은 자신들보다 나이가 어린 디모데를 업신여겼어요(딤전 4:12),



또 다른 하나는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딤전 5:23)



디모데의 위장, 즉 건강에 문제가 있었어요.



바울은 아들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디모데에게 편지를 보내어, 교회를 어떻게 돌 보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신의 건강을 돌보아야 하는지 알려 주었어요.


그리고 디모데에게 “오직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다!”라고 별명을 불러주며 그에게 용기와 격려 그리고 도전을 주었어요.



고작 “오직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다!”라는 말이 무슨 용기가 되고, 격려와 도전이 되었을까요?
사실 이 한마디에는 깊은 뜻이 담겨 있었어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표현은 아무에게나 쓰는 말이 아니었어요.


이스라엘을 이집트로부터 이끌어 낸 위대한 지도자 모세,
어려서부터 하나님 전에 살며 이스라엘을 이끌었던 사무엘,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자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많이 지었던 다윗,

그 밖에 죽지 않고 하나님께로 올라간 선지자 엘리야처럼, 굉장한 사람들에게 쓰인 표현이었어요.



바울은~~ 연소하고 몸도 건강하지 않는 디모데가
이러한 믿음의 인물들처럼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이끌어 나가길 바랬고,
또 충분히 그런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한 거예요.


디모데가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꼭 해야 할 것이 있었어요.



디모데전서 6:11-12을 다시 다함께 읽어 볼까요?



"하나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 악한 것들을 피하십시오.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십시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십시오."





악은 NO
의, 경건, 믿음, 사랑, 인내, 온유는 YES
믿음의 선한 싸움 YES



악은 피하고 바로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인답게 바르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뜻해요.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벧후 2:5)



–> 홍수에서 누가 구원 받았나요?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였어요. 의는 하나님의 성품, 거룩함을 말해요. 누구든지 거룩하지 않으면 심판을 피할 수 없어요.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민 12:3)



-> 이 말씀은 모세가 구스지역의 여자를 아내로 맞았을 때, 형 아론과 누나 미리암이 모세를 비방하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즉, 모세는 자신을 비방해도 마음이 요동치 않는 온유함을 가지고 있었어요.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리 여기시는 이시니라”(약 5:11)


-> 욥은 자식을 다 잃고 재산을 다 잃고 부인까지 저주하고 떠나고 몸에 병이 들어 기와를 긁어야 할 정도로 고통을 겪었지만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은 믿음의 사람이었어요. 그런 욥의 행동을 인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 이렇게 의, 경건, 믿음, 사랑, 인내, 온유의 삶을 실천한다는 것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므로 우리도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조금씩 닮기를 시작해 보아요.



그리고 바울은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강하게 당부했어요.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것은 운동선수가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이것이 바로 디모데의 사명, 즉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디모데처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할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사람들의 시선과 바쁜 삶, 혹은 여러 어려움으로 그냥 세상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살고 싶을 때가 많아요.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해요.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어요.


디모데와 사도 바울이 막다른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인내하며 감당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을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해요.



우리 모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가며 멋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 갈 것을 찬양하며 기도합시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찬양,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몇 컷 올린 것은 그림파일입니다. 실제 PPT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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