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노옥분작성시간15.03.12
청도에서는 정월대보름 축제를 제대로 하는군요. 줄다리기용 줄을 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엮여 있을지 상상이 가고요, 별집과 달집의 모습도 여느 곳보다 아름답습니다. 동영상도 즐감했습니다. 옆으로 뉘어놓으니 강물에 비친 불기운이 또다른 느낌으로 와 닿습니다. 이해를 돕는 좋은 글과, 훌륭한 사진과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사문협 3월 월례회 때 뵐 수 없어 서운했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선생님!
답댓글작성자행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3.11
노옥분 시인님 잘 계시지요. 저 달집 속에는 제가 한 솔잎 가지도 약간 들어있습니다. 동리 단위로 솔가지를 두 트럭씩 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도 마을 사람들과 같이 가서 베어왔지요. 그래서 그런지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