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스러져 간 이웃들을 추모하고 기억합니다
주거권은 생명권이다! 공공임대주택 확대하라!
주거, 장애, 돌봄, 안전 지자체와 국가책임 강화하라!
중부지방 폭우로 주거취약계층, 장애인, 어린이, 그리고 가족을 홀로 돌보던 여성노동자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주거, 빈곤, 장애, 돌봄의 문제는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천재가 아니라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습니다.
기후위기와 재난은 가난한 사람들을 먼저 덮칩니다. 불평등이 재난입니다. 불평등한 사회를 바꿔야 합니다!
연명하고 기자회견에 함께해 주세요!
2022년 8월 18일(목) 오전 11시, 부산시청 앞
문의/참가신청 010-5135-7957(부산반빈곤센터 최고운)
재난불평등부산추모행동(모집중, 8/17 오전 11시 기준)
가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가톨릭노동상담소 달달한품앗이협동조합 메밀 부산반빈곤센터 사회복지연대
삶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진문화예술행동흥 영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윤웅태동지정신계승사업회 함세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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