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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 67호_6월

작성자부산반빈곤센터|작성시간24.06.24|조회수60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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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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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연진 | 작성시간 24.06.25 좋은 아침 입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업무 시작 전 카페를 찾았습니다.
    소식지를 컴퓨터 모니터로 눈이 뚜러져라 처다 보며 한자 한자 읽게 되네요^^
    공영장례 조문단 양성과정중 만나게 된 이선화님 "사진 한장 찍어도 될까요?" 하며 부탁드리며 스마트 폰으로 한장 을 찍었었어요 너무 이뻐서요^^ 그냥 천사구나 생각했는데 글을 읽고 제 생각이 맞았네요~~
    공영장례 조문단 양성과정으로 선화님 알게 되서 너무 감사해요~~ 자주 뵙고 싶네요 ^^
    오늘도 화이팅!!!
    소식지는 인쇄해서 사무실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여러 사람이 볼 수 있게 해 두겠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Geronimo | 작성시간 24.06.25 선화님 소개되었군요^^ 충분이 알아가는 글이였습니다.
    노래모임 없어지고^^

    여하튼 반빈곤센터 아자!
  • 작성자날개 | 작성시간 24.07.30 좋은 내용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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