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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지간 불책선 (父子之間 不責善)

작성자국성(國成)|작성시간26.06.08|조회수1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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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지간 불책선 (父子之間 不責善)

평생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도 가장 힘든 대상은 자식이라고 말합니다.

남을 가르치는 일은 어느정도 숙련이 되지만. 자기 자식 가르치는 일은 힘든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개인적 감정이 문제입니다.

가르친 대로 변화 하지않는 자식에게 화가 나고. 화가 나면 곱게 말이 나오지 않았으니 서로 상처만 남을 게 분명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가르치려 하다가
부모 자식 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져 인연을 끊는 최악의 경우도 생깁니다.

공자에게는 공리라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공자는 아들을 사랑했지만. 직접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詩나 禮를 배우라고 지나가는 말로 제안하는 정도 였습니다.

그토록 높은 지적 수준을 지닌 공자는 왜 자식을 직접 가르치지 않았을까?자식과 인연을 끊는 최악의 상황을 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맹자는 부모 자식 사이는 애초부터 잘못을 지적하거나 가르치는 관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핏줄로 이어진 인연이기 때문에 강요하거나 타일러서 상처를 남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부모 자식 사이에는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닙니다

*부자지간 불책선* (父子之間不責善)

옳고 그른 것을 따지다 보면 서로 갈등이 생겨 마음이 멀어지고 이보다 불상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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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모습조차도 나라는 모습의 일부임을 힘든 세상을 이겨낸 귀한 존재라는
것을 잃지 말자


받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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