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7기 김시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취업하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일본 공항 지상직 전문 업체인 Unisky에 지원서를 내고 합격하여 현재 카오아와세를 마치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머물러 본 경험이라고는 대학교 시절에 후쿠오카에서 열린 한중일 대학생 교류회 7박 8일과, 대마도 환경 정화 자원봉사 3박 4일이 전부인 저에게 있어서는 기대 반 불안 반인 대기 생활이었습니다.
그러한 불안 속에서 저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사람은 Unisky 본부장님이신 김종수 본부장님과 장준재 과장님, 그리고 이륜건 주임님, 주여은 선배님, 그리고 고문 담당이신 마키상, 세키네상 그리고 15기 선배인 오지윤 선배, 그리고 16기 선배님들과 17기 동기 여러분들이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와서 비로소 가족 같은 분위기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해봤지만, 항상 채용 공고에는 항상 “가족 같은 분위기”, “자유로운 사풍”과 같은 와닿지 않는 미사여구로 현혹시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때는 그냥 일할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한 뻔한 워딩이라는 생각이 압도적으로 들었지만, 여기에 와서 비로소 가족 같은 분위기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집=지친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는 곳이잖아요? 저에게 있어서는 Unisky가 바로 그런 곳이었습니다. 불안한 감정을 가지고 피곤하다가도, Unisky 관계자 분들 그리고 선배님 동기들과 상담하고 대화하다보면 제가 느끼고 있던 감정들은 별 것 아닌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것을 느끼고, 편안해지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Unisky이외에도 월드잡이나 사람인과 같은 채용 사이트에서 일본 지상직을 모집하는 공고는 숱하게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Unisky만이 유일하게 고용이나 직원 복지에 관한 사항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회사였습니다. 그게 제가 Unisky를 지원하게 만든 계기이기도 하구요. 여기에 와서 설명을 듣고, 실제로 현장에 나가있는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이 거짓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종 업체에서는 유일하게 관련 업체에서 종사하던 상급자들이 있는 회사라는 것도, 부채가 없는 안정적인 회사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Unisky는 다른 업체와 비교하여, 믿을 수 있는 회사입니다. 채용에서 실제로 현장에 투입되기까지 대기기간이 있는 것이 불만이었지만, 그 대기 기간은 저의 부족한 일본어나 영어 실력을 보완하고 좌절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것 또한 다른 업체와 비교되는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공항 지상직, 일본 취업을 목표로 하시는 분이라면 Unisky만큼 적절한 회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동기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오히려 한국에서 대충 먹고 적당히 끼니만 때우던 저에게 저녁을 포식하게 해준 15기 오지윤 선배님과 16기 우준성, 최대한, 이동준, 노치민 선배님과 17기 동기인 권순현, 양현영, 이서연!!! 그리고 바쁜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김나은 구영보 ㅠㅠ ありがとう!!!! 一緒に頑張ろうね
(사진 제공 : 오지윤, 이서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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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시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04 천상우 선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 벚꽃이 지고 파래졌더라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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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시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04 김준수 선배님 오랜만입니다! 금방 근무 투입 되셔서 많이 이야기 해보지 못한게 아쉽게 느껴지네요! 가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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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승진 작성시간 18.04.04 시환씨 안녕하세요ㅎㅎㅎ 역시 대기기간의 재미는 먹는것에서 오는것 같습니다ㅎㅎ 건강 잘 챙기시구 투입하셔서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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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시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04 이승진 선배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네 요리 잘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삶의 질이 올라가는 거 같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