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오사카에 다녀왔어요:) 3- 4개월전쯤에 사니까 티켓이 정말 싸더라구요
왕복 두명이서 20만원 전후였습니다! 국내선은 게이트 까지 시간도 금방이고 액체류도 안걸리니까 너무 좋았어요...너무편했어요~ 국내선을 몇번 경험하고나면 국제선은 좀 귀찮게 느껴지는느낌 ㅎㅎ
첫째날은 근처 우메다에서 놀았어요~ 호텔과 역도 가까워서 너무 편했구요 호텔 바로 1층에 브런치카페가있어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비행기가 하도 빨라서 도착해도 카페문이 안열어서 밖에서 기다렸다가 들어갔다는 ㅠㅜ
우메다역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하고있어서 밥먹고 구경했어요
생일이였던 동기들 선물도 사고 구경도 넘 잘했다는~
그다음날에는 교토에갓어요 교토는 진짜 일본 최애여행지...
그냥 가는길 걷는길 모든게 힐링 그자체였어요
비가왔지만 오히려 더 낭만이였고 분우ㅣ기가 더 교토랑 잘 맞았었던
가고싶었던 미피빵집도가고 리락쿠마는 예약이 끝나서 못가서 넘 아쉬웠어요..
다음엔 교토에서 1박하고 리락쿠마 카페도 꼭 갈테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꿈만같던 유니버셜 진짜최고였다ㅜㅠ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않았고 맛있는거 먹기만하고 끝났던 하루 ㅎㅎ 역시 크리스마스 유니바 최고였슴다
중간에 너무 지쳐서 택시타고 호텔와서 거의 기절...ㅎㅎ
마지막날엔 우메다에서 잠깐 놀다가 비행기타러 왔슴다
가기전에 먹었던 브릴레타르트가 잊을수없도록 맛있었어요..
그리고 간사이공항에서 먹었던 호라이만두? 진짜 맛있었구..
비행기타자마자 먹었는데 다먹어갈때쯤 착륙한다해서 너무 웃겼던ㅋㅋㅋ
넘 행복한 3박 4일이였어요...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