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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정복한 것은 산이 아니다

작성자원호리|작성시간25.07.23|조회수5 목록 댓글 0

♧ 내가 정복한 것은 산이 아니다

인생이란 알고 보면 자기와의 싸움이다.

붓다는 일찍이 말했다.

"백만 군대를 이기는 것보다 내 자신을 이기는 것이 더 위대하다."

명나라 지행합일을 주장한 왕양명도 똑같은 말을 했다.

"진정으로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타인이나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는 등정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말했다.

"내가 정복한 것은 산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내가 나 자신을 이기면 세상도 이길 수 있지만, 내가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세상과의 싸움에서도 이길 수가 없다.

우리는 평생 동안 자신을 어쩌지 못해 괴로워하고, 자신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좌절하기도 한다.

자기 자신이 최고의 동지인 동시에 때로는 최고의 적이 되기도 한다.

모든 것은 항상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로 귀착된다.

모든 것이 내 곁을 떠나도 끝에 가서 남는 것은 '나'일 뿐이다.

모든 문제의 원인도 '나'요, 해결책도 내 안에 있다.

불안하고 화나고 슬픈 것도 '나' 때문이요, 세상과의 시비와 불화도 '나'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모든 고통도 '나' 때문에 일어난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다.

내가 괴롭고 힘든 것도 바로 '나' 때문이다. 우리는 이렇게 '나'에 걸려서 넘어진다.

'나'를 제대로 알면 '나'를 이길 수 있다.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되면 자유로워진다.

그래서 많은 성인(聖人)들께서 말씀하셨다.

"자기 자신을 아는 만큼 남을 알 수 있고, 남을 알 수 있는 만큼 남과 더불어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어느 종교에서는 무조건 이렇게 말한다.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탓이로소이다."/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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