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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진정한 친구

작성자1989세상 누구도|작성시간23.10.25|조회수37 목록 댓글 0


♤ 진정한 친구 ♤

미국의 어느 도시에서 돈이 많은 한 사람이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는 재산을 물려줄 상속자가 없었습니다.

그는 죽기 전에 변호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새벽 4시에 장례식을 치러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유서 한통을 남기면서 장례식이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뜯어서 읽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며칠 후 새벽 4시에 치러진 장례식에는 겨우 네 명만 참석했습니다.

고인에게는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이 있었지만, 이미 죽은 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 일찍 잠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정말 귀찮고 쉽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 4시에 달려와 준 네 사람은 진심으로 그의 죽음을 애도했고, 장례식을 경건하게 치렀습니다.

장례식이 끝난 후 변호사는 유서가 담긴 봉투를 뜯어 유서를 읽어 내려 갔습니다.

"나의 전 재산인 4천만 달러( 한화 4,800억원)를 장례식에 참석한 친구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그가 남긴 유서의 내용이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했던 친구 네 사람은 각각 천만 달러(한화 1,200억원)씩 유산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많은 유산을 엉겁결에 받게 된 네 친구들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그의 유산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사회에 환원하여 고인의 이름을 딴 도서관과 고아원을 건립하여 친구에게 보답을 하였답니다.

우리들의 주변에는 네 종류의 친구가 있습니다.

첫째는, <꽃과 같은 친구>
즉,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지만, 꽃이 지고나면 과감하게 버리 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를 말합니다.

둘째는,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추가 무게에 따라 이쪽 저쪽으로 기울듯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 움직이는 친구를 말합니다.

셋째는, <산과 같은 친구>
산 처럼 온갖 새와 짐승들의 안식처이며, 멀리서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자리에서 반겨주고,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같은 친구입니다.

넷째는, <땅과 같은 친구>
땅이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나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듯,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고 격려해 주는 친구를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 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많고 적음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 깊이가 중요할 뿐 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복되고 복된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

( 옮겨 온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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