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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수필

교리와 성약 개관ㅡ89

작성자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작성시간26.06.20|조회수17 목록 댓글 0

제 129 편

1843년 2월 9일 일리노이 주 나부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준 가르침. 이는 성역을 베푸는 천사와 영의 올바른 본질을 식별할 수 있는 세 가지 큰 열쇠를 알게 해 주고 있다(교회사 5:267).

1~3, 하늘에는 부활체와 영체가 있음. 4~9, 휘장 너머에서 온 사자를 확인할 수 있는 열쇠들이 주어짐.

1 하늘에는 두 부류의 존재가 있느니라. 곧 천사요, 부활한 인격체로서 살과 뼈의 몸을 가졌나니-

2 예를 들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함과 같도다.

3 두 번째는 완전하게 된 의인의 영이니, 그들은 부활하지 아니하였으나 똑같은 영광을 상속하는 자들이니라.

4 어떤 사자가 와서 자신이 하나님이 보내시는 전갈을 가지고 있다 말할 때에는 네 손을 그에게 내밀어 너와 악수하기를 청하라.

5 만일 그가 천사이면, 그는 그렇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손을 느끼리라.

6 만일 그가 완전하게 된 의인의 영이면, 그는 자기 영광 중에 오리니, 이는 그것이 그가 나타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이라-

7 너와 악수하기를 그에게 청하라. 그리하여도 그는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의인이 남을 속임은 하늘의 질서에 어긋남이라, 그러나 그는 여전히 그의 전갈을 전하리라.

8 만일 빛의 사자로 나타난 악마이면, 네가 그에게 악수하기를 청할 때 그는 네게 자신의 손을 내밀 것이나, 너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리니, 그러므로 너는 그를 간파해낼 수 있으리라.

9 이것은 어떠한 사역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를 너희가 알아 낼 수 있는 세 가지 큰 열쇠니라.


제 130 편

1843년 4월 2일 일리노이 주 라무스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준 여러 가지 가르침(교회사 5:323~325).

1~3, 아버지와 아들은 친히 사람에게 나타나실 수 있음. 4~7, 천사는 해의 영광의 영역에 거함. 8~9, 해의 영광의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우림과 둠밈이 될 것임. 10~11, 해의 영광의 세계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는 흰 돌 하나가 주어짐. 12~17, 재림의 때는 선지자에게 알려지지 아니함. 18~19, 이 생에서 얻은 예지는 부활 때에 우리와 함께 일어날 것임. 20~21, 모든 축복은 율법을 순종함으로써 옴. 22~23, 아버지와 아들은 살과 뼈의 몸을 가지셨음.

1 구주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는 그를 계신 그대로 보게 되리라. 우리는 그가 우리와 같은 사람임을 보게 되리라.

2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 가운데 존재하는 것과 똑같은 사귐이 그 곳에서도 우리 가운데 존재하리라. 다만 그 사귐에는 지금 우리가 향유하지 못하는 영광, 곧 영원한 영광이 수반되리라.

3 요한복음 14장 23절-이 절에 언급된 아버지와 아들의 나타나심은 친히 나타나심을 뜻하나니, 아버지와 아들이 사람의 마음속에 거하신다 함은 낡은 종파적 관념이요, 잘못된 것이니라.

4 질문에 대한 대답-하나님의 시간, 천사의 시간, 선지자의 시간, 사람의 시간의 계산은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별에 따른 것이 아니겠는가?

5 내가 대답하건대, 그렇다. 그러나 이 지구에 속하거나 속하였던 자가 아니면서 이 곳에서 성역을 베푸는 천사는 없느니라.

6 천사들은 이 지구와 같은 행성에 거주하지 아니하느니라.

7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면전에서 유리와 불의 바다 같은 천체에 거주하나니, 만물은 그 영광을 위하여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나타나며, 계속하여 주 앞에 존재하느니라.

8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하나의 거대한 우림과 둠밈이니라.

9 이 지구는 성결하게 되고 불멸의 상태에서 수정과 같이 될 것이요, 그 위에 거하는 주민에게는 하나의 *우림과 둠밈이 되리니, 이로써 하위의 왕국 곧 낮은 반차의 모든 왕국에 관계되는 일체의 것이 그 위에 거하는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요, 이 지구는 그리스도의 것이 되리라.
*우림과 둠밈에 대한 추가 언급을 보려면 다음의 "몰몬경 번역"을 참고하기 바란다.*

10 그때에 계시록 2장 17절에 언급된 흰 돌은 그것을 받는 각 개인에게 우림과 둠밈이 되리니, 이로써 높은 반차의 왕국에 관한 일들이 알려지게 되리라.

11 그리고 해의 왕국에 들어오는 각 사람에게는 흰 돌 하나가 주어지나니, 그 위에 새 이름이 쓰여 있으며, 그것을 받는 자 외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그 새 이름은 열쇠가 되는 말이니라.

12 나는 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하노니, 인자가 오시기 전에 많은 유혈을 초래할 난국의 시작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있게 되리라.

13 이는 아마도 노예 문제로 인해 일어나리라. 이것은 내가 1832년 12월 25일 이 주제로 간절히 기도하고 있을 때에 한 음성이 내게 고해 주었느니라.

14 한번은 내가 인자의 오시는 때를 알고자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때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 한 음성을 들었나니,

15 내 아들 조셉아, 만일 네가 여든 다섯이 되기까지 살면, 인자의 얼굴을 보게 되리라. 그러므로 이로써 만족하고 이 문제로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말라 하시더라.

16 나는 이 오심이 복천년의 시작을 가리키는 것인지, 또는 이전의 그 어떤 나타나심을 가리키는 것인지, 또는 내가 죽어서 그의 얼굴을 뵙게 되리라는 것인지 판단할 수 없는 채로 있게 되었느니라.

17 내가 믿기로는 인자가 오심이 그때보다 조금이라도 빠르지는 아니하리라.

18 이 생에서 우리가 얻는 예지의 원리는 어떠한 것이든지 부활 때에 우리와 함께 일어나리라.

19 그리고 만일 어느 사람이 이 생에서 자신의 부지런함과 순종을 통하여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지식과 예지를 얻는다면, 장차 올 세상에서 그 만큼의 유익을 얻으리라.

20 이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이전에 하늘에서 변경될 수 없게 선포된 율법이 있어 모든 축복은 이에 근거를 두나니-

21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어떠한 축복을 얻을 때에는 그것이 근거를 두고 있는 그 율법을 순종하였음으로 얻게 되는 것이니라.

22 아버지는 사람의 것과 같은 만져 볼 수 있는 살과 뼈의 몸을 가지셨으며, 아들도 그러하시니라. 그러나 성신은 살과 뼈의 몸을 가지지 아니하셨고 다만 영의 인격체시니라. 만일 그렇지 아니하면 성신이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없으리라.

23 사람이 성신을 받을 수 있고 성신이 그 사람에게 내려 올 수도 있으나 그 사람과 함께 머물지는 아니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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