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아래에서 꼬츄들과 수업에 열중하고 있어요.
태양아래에서 조금놀다가 찜질방에서 땀을 뺀후에 다시 태양님을 만나면 인물이 예삐이 되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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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야/부산/64 작성시간 22.07.20 고생 많으십니다 ~^^
착한농부가 다음생 꿈인지라 저 보다 앞서가는 바질님을 보니 아쉬운게 옆에 현모양처가 없다는 거네요..
다음생에 나는 현모양처 이삐를 만나 행복하게 지구별 아디오스하기를 바래봅니다.
선녀님이 꼭 오길 비나이다 ~
주님께선 늘 바쁘신지 통 기도를 안들어주시나 봅니다 ㅠ
여름 잘 나시길요^^♡ -
작성자체리(부산)68 작성시간 22.07.20 고추를 이렇게 씻어서 말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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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향일(창원)64 작성시간 22.07.21 빠알간 고추 말리는 돗자리 위로
고추잠자리 날개짓하니 한여름이로세
가을에 주머니 두둑하시길 빕니당~ㅋ -
작성자정아(밀양)57 작성시간 22.07.21 싱싱한고추 바로 햇볕에 말리면 뜨거운햇살에
고추가 익어요 그러면 하얗게 되는게 많아
버리는게 나와요
고추 세척해 널어놓은 고추위에 부직포 덮어 주었다 3일정도 지난후 바로 햇볕에 말리세요.
귀찮으면 씻은고추 바로 건조기에 넣어
약한온도에 말리다거의 다 건조될때쯤
햇볕에 바짝 말리면 때깔 좋고 반태양초 ㅋ
고추농사 한번도 안해봤어요
귀 동냥으로 들은 얘기 입니다 -
작성자카라(부산)63 작성시간 22.07.21 고추농사 대박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