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6일 현충일에 국토순례의 길 처럼 우리는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듯한 그 길을 우리는 늘 첨처럼 걸었다.
속초의 해변에서
완주를 외치는 목소리로 화이팅을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격려 해 보았다.
해수욕장 초입부터 왠 돔 한마리가 날 잡아 잡숴봐 하면서 식욕을 댕기고 있다.
해변을 즐기며 쉴수 있게 되어진 공원을 따라 걷노라니 벌써부터 해변을 찾는 이들이 그저 부럽게 느껴진다.
나에게도 저런 젊음이 있었는데.......(확실히 젊음은 좋은 거다.)
아! 이 여인이 나를 꼬시고 있다.
사나이 기냥 갈 수 읎써서 이를 참지 못하고 그 여인의 입술을 훔치고 말았다.( 되게 뜨거웠다... 6월의 작열하는 태양에 달궈져서)
한 켠에 꽃밭은 꽃들을 부르고 있다
꽃밭에서 잠시의 시간을 보내고 우리는 산길?로 접어들었다.
산길이 없다더니( 또 속았다....)
이길 맞어?
여기가 전망이 좋더래유(성신회장)
근디 이길이 아닌가봐유....전에는 갔었는디.....
길이 읎슴 으뗘유 내가 잘 나오면 돼쥬~~~~(마음은 방랑18세)
우리는 이리 저리로 헤메이며 이날 지급한 휘슬도 불어 위치를 확인 하였다.
잘 따라오네...인자부터 이길은 학실한겨.!!!
대포항을 걷다보니 배가 고파진다. 밥먹고 갑시다.
모두가 먹고 싶어하는 성신회장 제조 라면을 우리는 싹(ssac) 과 함께 해 치웠다.
식사후 길을 나선 우리에게 시원한 바다는 응답을 하여 주고 있었다.
행복한 인어 가족을 열심히 성신회장은 가슴에 행복을 담고 있다.
설악동 입구 사랑의 길, 연인의 길, 화합의 광장에 있는 조각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바닷물과 담수가 만나는 그곳이다. 저기는 짤까?
조기가 계양되어 있다.(다시 새겨본다. 오늘은 현충일)
저 소나무 푸르른 대양을 바라보고 있구나.
커피줄께 찍어줘.(넵 분부대로 합쬬)
나는 누구? 모델은 어디에
여기 있슈
이쁘쥬
머리한번 박아쓔
살며시 숨어 있길래 몰래 따먹으니 증말 맛있네유 (세상에서 젤 맛있는 거는 ------- 훔쳐먹는거)
낙산사를 넘어에 두고 마지막 산행길 이었다.
꼬치여 나여
우리가 어떤 사이다?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며서
강아지 풀 언약식을 하였다.
우리는 하나로 엮였습니다.
주차장 찾아 가는길에 대웅전을 멀리서 만 보고
의상대앞에서 우리 식구를 을마만에 본겨?
한장은 서운하니 또 한장 확인
실버야 을렁 댕겨와라이~
여기 으뗘유~~~ 쥬기쥬
음마 멋쪄부러야~~~~
나두 담아야쥬
바다보다 더 이뿐 미소는 나여유
스님들 뒷가은 고급지네유
홍연암도 보고
이 여인을 또 보고
바위와 뽀뽀를 시도하고 있네
질투의 동해는 파도로 성질을 내고 있다.
아~~~~~~~~~~ 의상대의 여인이여 누굴 찾으시나
모이
나? 낑긴겨?
낙산사를 내려온 우리는 평창휴게소에서 이걸 먹었다.
속초에서 낙산사까정 끄시유.....(기다리시느라 고생들 허셨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