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작전, 엄마밥상이 간다] 윤창호 일병(육군 201특공여단) 작성자93.12이상민(홍보국장)|작성시간16.02.25|조회수13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엄마의 맛있는 작전이 시작된다. 군대에 아들을 보낸 부모님이 마련한 맛있는 밥상을 직접 장병들에게 전달해 준다. 오늘은 육군 201특공여단 윤창호 일병의 엄마밥상 이야기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