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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원식물. 숲속의 악마, 니겔라[Nigella]

작성자이영일|작성시간19.06.14|조회수441 목록 댓글 0

니겔라[학명: Nigella damascena L.]는 미나리아재비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씨앗이 검다고 하여 흑종초(黑種草)라고도 한다. 씨앗 생김새가 악마의 얼굴을 닮았다 하여 숲속의 악마라는 애칭도 있다. 관상(절화), 약용, 향료, 향미료, 향신료(피클), 제과, 제빵, 조미료(매운맛)이다. 꽃말은 꿈길의 애정, 안개속의 사랑이다. 남유럽이 원산지이다. 꽃이 크고 아름다워 조경, 화단용으로 적합하며, 꽃은 말려서 포프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꽃말은 꿈길의 애정이다.

높이는 50cm 정도이다. 잎은 실처럼 잘게 갈라진다. 잎, 줄기에는 너트맥과 같은 향이 있어 향료 식물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호생하며, 우상으로 가는 실 모양이다. 추위나 더위에 약하다. 온실에서 월동하고,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꽃은 6~7월 여름에 가지 끝에서 푸른색, 흰색, 자주색의 큰 꽃이 핀다. 8~9월 열매가 익는다. 꽃받침이 다시금 열매를 깜싸 잘 여물도록 보호한다.

생약명(生藥銘)은 니겔라(Nigella)이다. 성분은 alkaloid의 damascenin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소화, 장내 가스 감소, 발한 촉진, 모유 분비 촉진, 이뇨 효능이 있고, 회충, 신경 장애를 치료한다. (참고자료: 원색한국식물도감(이영노.교학사), 한국의 자원식물(김태정.서울대학교출판부), 네이버·다음 지식백과/ 글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yil20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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