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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원식물. 다채로운 색상이 돋보이는 여름꽃, 아프리카봉선화[Busy Lizzy]

작성자이영일|작성시간19.06.14|조회수553 목록 댓글 0

아프리카봉선화[학명: Impatiens walleriana]는 봉선화(鳳仙花)과 여러해살이풀이다. Busy Lizzy(비지 리지), Patience plant, Sultana(술탄의 왕비), Balsam(봉선화)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진하고 다양한 색의 꽃을 피워 정원이나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꽃말은 나의 사랑은 당신보다 깊다이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주로 온실에서 가꾼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봉선화처럼 수분이 많으며 높이는 60cm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지만 줄기 윗부분에서는 돌려난 것처럼 보이며, 달걀 모양이고 잎자루가 길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밝은 붉은빛·흰색·연분홍색 등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달리며 꿀주머니가 길다. 다른 물봉선속 식물과 마찬가지로 크기 1.5~2cm 정도의 종자가 폭발하면서 씨앗을 퍼트린다. ‘나를 만지지 마세요(Touch-Me-Not)’라는 별명은 이런 특성에서 유래한 것이다.

생약명(生藥銘) 정보는 없다. 종자나 줄기를 잘라 번식할 수 있다. 아프리카봉선화는 여름 꽃으로 분류하며 추위에 민감하다. 재배할 때는 물을 충분히 주되 물빠짐이 잘 되는 흙을 골라야 한다. 여름철 온도가 25°C 이상으로 올라가면 약간의 물을 뿌려 줄기나 잎의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다. 이상적인 재배 온도는 10~15°C 정도다. 외부 온도가 10°C 이하로 떨어지면 화분 등을 안으로 들여와야 한다. (참고자료: 원색한국식물도감(이영노.교학사), 한국의 자원식물(김태정.서울대학교출판부), 네이버·다음 지식백과/ 글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yil20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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