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가지[학명: Solanum carolinense L.]는 가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Horse-Nettle, Carolina-horsenettle, Bull-nettle라고도 한다. 대한민국 환경부는 2002년에 도깨비가지를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로 지정했다. 꽃말은 믿을수 없음이다.
북미 원산의 귀화식물로 우리나라 전역 강둑이나 빈터에 자란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를 치고, 높이 50-100cm, 별모양털과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8-15cm, 폭 4-8cm, 끝은 뾰족하고, 밑은 주걱 모양이다. 잎 양면에 별모양털이 있으며, 뒷면 주맥 위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잎자루에도 가시가 있다.
꽃은 6-10월에 피며, 줄기 옆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에 3-10개가 달린다. 화관은 5갈래로 갈라지며, 흰색 또는 연한 보라색이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주황색으로 익는다.
생약명(生藥銘) 자천가(刺天茄)이다. 독을 갖고 있어서 사람이나 초식 동물에 해를 준다. (참고자료: 원색한국식물도감(이영노.교학사), 한국의 자원식물(김태정.서울대학교출판부), 네이버·다음 지식백과/ 글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yil20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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