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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원식물. 오래가는 봄꽃 중 최고, 시네나리아[Cineraria]

작성자이영일|작성시간21.04.21|조회수740 목록 댓글 0

시네나리아[학명: Senecio cruentus]는 국화과 두해살이풀다. 씨네나리아 라고도 한다. 영명은 Cineraria이다. 꽃말은 ‘항상 즐거움, 항상 빛남’이다.

시네라리떠오르는 듯한 꽃의 색깔 때문에 ´항상 빛남´, ´항상 즐거움, 기쁨충만´이라는 꽃말이 붙어 있는 시네라리아. 이 꽃의 이름은 라틴어의 Senex(노인)에서 유래된 말인데 세넥스는 노인이라는 의미로 꽃이 지고 난 후 종자가 떨어진 화반을 노인의 대머리에 비유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종소명 cruentus는 라틴어로 ‘피투성이의’란 의미로 시네나리아가 여러 색의 꽃을 피우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붉은 색 꽃이 피를 뿌린 듯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꽃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다채로운 꽃빛깔에 있다. 짙은 노랑과 까망 이외의 모든 색을 골고루 가지고 있으며 우아하고 탐스러워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꽃이다. 다정한 연인끼리 주고 받거나 또는 문안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아프리카 북서부에 있는 카나리섬 원산이며 높이 40∼60cm이다. 가지를 내고 털이 난다. 잎은 크고 어긋나며 심장 모양 달걀꼴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 날개가 있다.

꽃은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피는데, 많은 꽃이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설상화는 붉은색·자주색·흰색이고, 관상화는 대개 자주색이지만 노란색도 있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꽃이 큰 그란디플로라(grandiflora), 꽃이 작고 많이 달리는 폴리안사(polyantha)와 이 2종의 교배종 등 3가지 계통으로 크게 나눈다. 12℃ 정도의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관상용으로 쓰며 봄에 화분용으로 흔히 가꾼다.

[참고문헌:《원색한국식물도감(이영노.교학사)》,《한국의 자원식물(김태정.서울대학교출판부)》,《Daum, Naver 지식백과》/ 글과 사진: 이영일∙고앵자 생명과학 사진작가,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yil20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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