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성친구/부모님들 😳
제가 이틀동안 잠만 자느라 네 끼 정도 밖에 못먹었는데요 ㅠㅜ
오늘 가족들과 함께 한 식사가 그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ㅎㅎ
제가 무엇을 먹었을까요⁉️
제 마지막 만찬을 공개합니다!
우선 이번 주 목요일이 제 생일이었어서
오늘이나마 가족들끼리 다 함께 축하를 했습니다 ㅎㅎ
불가피한 이유로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오빠에게도
따로 축하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기대도 안 했는데 말이에요! (사실 조금은 했어요)
저의 외박 마지막 만찬은 이렇게 가족과 함께한 양식이었습니다
언니인 저도 좀 까칠해지고,
중2인 동생들이 좀 컸다고 말이 더 없어져서 그런지
어머니께서 사주신 맛있는 밥과 함께
이렇게 좋은 식사 자리를 가졌는데도
웃으면서 나눈 대화가 적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왔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저녁을 급하게 먹어서 좀 체한 것 같아요😰)
이 글을 빌려서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좀 까탈스럽게 굴어서 죄송해요
앞으론 더 예쁘게 말하고 웃는 모습만 보여드릴게요 💗😚
그리고 제가 이제 19살이라고 이렇게 많은 초를 꽂아 주셨는데요,
그대로 2개 정도 빼 버리고
다시 17살, 고1부터 시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니, 한 고2?까지만 돌아가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벌써 고3이라니요 ㅜㅜ 내년에 성인이 된다니요!!
수능도, 남은 1학기 2차 시험도, 내야 할 보고서도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해성 친구들 다 같이 고생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내보겠습니다
언제나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엄마, 아빠를 생각하면서
남은 기간동안 으쌰으쌰해볼게요‼️🍀
저희 해성 친구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주시는 어머니 아버지들도
정말정말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 함께 열심히 힘내볼게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저 열심히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