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 민보경 부모님 옷 입고 사진찍기

작성자민보경(1208)|작성시간26.06.14|조회수84 목록 댓글 5

저희 어머니의 더플코트를 입어보았습니다! 중학생때까진 잘 입고 다니던 옷이었는데 오랜만에 꺼내보니 팔이 많이 짧아졌더라구요…..ㅠㅜ 어머니께 에피소드를 여쭤보니까 어머니는 젊었을 때 입으셨던 옷이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제가 엄마뱃속에 있을 때 어머니가 입으셨던 옷이라 하시는데, 아버지께는 어머니의 모든 순간이 젊어보이신가 봅니다~(\*^@^*/)
이제 제가 커버림으로써(제 동생은 이미 저보다 커버렸고…..) 저희 집에서 더 이상 누군가가 입을 순 없겠지만 어머니가 저에게 물려주었단 사실로 어머니의 추억과 저의 추억이 함께 연결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제가 입던 옷을 누군가에게 물려줌으로써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빠 미안….아빠의 추억은 동생이랑 만들길….❤️ 엄마 아빠 항상 사랑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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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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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보윤 모(2105) | 작성시간 26.06.14 그 중에 만드는 하트💕💕💕

    나도 내옷을 딸이 짧아서 못입었으면 좋겠네요😆
    보경어머니 넘 부럽🤭
  • 답댓글 작성자민보경 모(2411) | 작성시간 26.06.16 보윤이 어머니~~ 요정님 그존재 자체로 부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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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민보경 부(1208) | 작성시간 26.06.15 아빠도 항상 우리 딸 사랑해
  • 작성자민보경 모(2411) | 작성시간 26.06.16 어머니라고라고라!!! ㅋ 따님 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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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고윤서 모(2202) | 작성시간 26.06.16 아버지가 글도 써주시고 좋으네요 👍
    서윗하시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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