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부지께서 결혼식 때 입으셨던 한복을 꺼내입어봤어요
저보다도 오래된 옷인데, 상태가 저보다 멀쩡한 것 같아서 놀랐읍니다. 이 옷을 입으신 부모님의 모습이 궁금해서 결혼식 앨범을 뒤져봤어요. 앨범 보시면서 추억을 떠올리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니 괜시리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지금도 잘생기고 이쁜 저희 부모님이지만, 저때의 모습은 정말 꽃다우시네요. 항상 "니가 우리 반만 생겼어도"라고 말하시던 부모님이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ㅎㅎ
엄마아빠 사랑해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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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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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근 모(2320) 작성시간 26.06.14 경근아. 니 덕분에 결혼식 이후 장롱 속에 갇혀서 빛 한번 보지 못했던 엄마 아빠의 결혼식 폐백 한복이 세상 밖으로 나와볼 수 있었드아~~~^^
엄빠의 결혼식 사진이 이렇게나 필터없이 올라올줄은 몰랐네 ㅋㅋㅋ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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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보윤 모(2105) 작성시간 26.06.14 필터없이 올라와도
넘 예쁘고 멋지시네요👍👍👍
경근이가 멋진 이유가 있었네요~~~ -
작성자김다온 모(2204) 작성시간 26.06.14 경근이 새신랑 같아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