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은 저희 엄마가 저의 첫 공개수업 때 입고 갔던 옷이라고 합니다! 휴직을 하고 엄마로서만의 역할을 하던 젊은 엄마, 그리고 이렇게 이쁜 옷을 입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잘 상상되지는 않았는데요, (사진도 봤는데 엄마가 생각보다 젊어서 놀랐습니다;;) 아마 늘 바쁘던 엄마가 학교에 온다는 소식에 들떴던 초등학생의 저에게는 이 옷을 입고 있던 엄마의 모습이 정말 반가웠을 것 같습니다 젊음을 되찾을 순 없지만 이제 제가 거의 다 컸으니 엄마의 무게를 버리고 좀 더 자유로운 삶을 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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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윤아 모(2405) 작성시간 26.06.14 어느새 커버린 딸~
정말 이쁘고 바르게 커줘서 감사하지요~
다온아 엄마옷 슬~ 탐내봐봐
핏이 좋아♡ -
답댓글 작성자김다온 모(2204) 작성시간 26.06.14 ㅋㅋ사실 저도 이제 끼여서 안입는데 다온이도 입으면서 끼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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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진서 모(2217) 작성시간 26.06.14 김다온 모(2204) 넘 잘 어울려서
순간 다온이 옷인줄 알았어요~^^
부모님 생각하는 맘이 넘 예뻐서
다온이 옆에서 진서가 좀 보고 배웠음
하는 맘을 가져봅니다~ㅋㅎㅋㅎ -
답댓글 작성자김다온 모(2204) 작성시간 26.06.14 박진서 모(2217) ㅋㅋ글로 남기는 모습과 또 실제 모습에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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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보윤 모(2105) 작성시간 26.06.14 다온이 넘 예뻐요~~~~
이미 다온이 옷이네요🥰
그리고 엄마 위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글,
읽는 제가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