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5 최준희 부모님 옷 입고 사진찍기

작성자최준희(1416)|작성시간26.06.14|조회수825 목록 댓글 3

완전히 같은 사진이긴 한데 대표 사진으로 아침의 제 띨빵한 얼굴을 게시하긴 좀 그렇다는 생각에ㅎㅎ

귀가일 과제로 부모님의 젊을 적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 강렬한 하늘색(^^)이 돋보이는 옷은 어머니께서 직장에 자주 입고 가셨던 옷이라고 합니다. 그런 옷이 남아 있을지 모르겠다시며 찾아주셨는데, 독서실에 가려다 말고 이 자켓을 걸친 절 보고 동생이 뭐하냐고 웃었습니다. 비록 다른 친구들처럼 그렇다할 이야기는 없지만 젊은 시절 엄마의 일상과 시간이 담긴 옷이라는 점에서 제게도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어머니와 옷을 고르며 대화를 하고, 너무 작다며 투덜거리고, 웃는 과정이 학교에서 왜 굳이 효사랑 실천 과제를 하는 것인지 알만큼 즐거웠습니다. 옷 한벌을 통해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라는 드넓은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에 언제나 가족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엄마 아빠 사랑해용 공부.. 하긴 할게..... 열심히..? 잘은 모르겠고
++ 스토리 같은 건 아빠가 훨씬 많을 것 같은데 내가 10시 넘어서야 해서ㅎㅎ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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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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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보윤 모(2105) | 작성시간 26.06.14 강렬한 하늘색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준희 넘 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최준희 모(1416) | 작성시간 26.06.15 댓글감사드려요ㅎ
  • 작성자최준희 모(1416) | 작성시간 26.06.15 너한테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ㅎㅎ 그 옷에 담긴 시간이나 의미를 소중하게 생각해 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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