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멋 좀 부리셨던 저희 아버지가 입으시던 카라티와 리바이스 데님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 옷에 담긴 일화는 부모님께서 잘 모르시겠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한번쯤은 어머니와 데이트할 때 입으시지 않았을까요..? 하하 아버지의 젊은 시절 옷을 입어보니 지금은 꾸미고 멋 부리는거에 관심이 많이 없으시지만 젊은 시절 아버지는 멋도 부리고 놀러도 다니는 생각을 해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키워주시느라 수고 많으시고 저와 동생을 위해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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