庚 癸 辛 丙 건명 5대운
申 未 丑 午
축월 계수 잡기 편인격. 병화를 용하지만 합으로 기반되어 있습니다.
인성이 혼잡하여 혼사에 있어 부모님의 간섭이 심할 수 있습니다.
계수 일간은 과다한 인성으로 이미 신왕하므로,
부모님의 개입을 반가와하지 않습니다.
병신합은 천간의 인성혼잡을 해소해주는 듯 하지만,
병화가 양인에 좌하고 있어, 합이불화,
따라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듯하면서 교묘한 간섭이 있습니다.
예컨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 그 여잔 안돼!"
이런 식의 밀어붙이는 반대는 하지 않지만,
그러나 결국 일이 꼬여버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개입으로 연애가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은 비극...에 이른 저의 연인 사주입니다.
(큰 결심을 하고 써봅니다.)
戊 己 癸 甲 곤명 2대운
辰 未 酉 寅
유월 기토일간. 월간의 계수와 유금을 희용합니다.
==================================================
이루어 지지 않는 사랑이란 내 사랑이던 남의 사랑이던 가슴이 아프나 봅니다.
까만 안경테 속에 우수어린 눈빛이 그런 사연이 숨어 있었군요.
하여튼 각자 모두 자기 사주의 기신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다면
기신을 극복하는 방법을 잘 알아감이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인가 합니다.
지영님의 경우는 금이 기신이니 옛말에 금이 기신인 자는 무조건 내 것을 내주고 살아라 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의 처세는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모두 나눠 먹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
금이 기신인 사람이랍니다.
육친 으로는 인성이 기신이니 관의 설기도 식상을 극하는 것도 모두 인성으로 인함이니
까닦하다간 내 인생이 부모로 인해 소용돌이 칠 수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답니다.
더우기 지영님 사주는 인성혼잡을 충 맞은 관이 추켜세워 주고 있는 형태이니
가끔은 자기 생각의 잘못을 인정 하지 않고 살살 긁어주는
칭찬에만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배는 나오라고 있고 엉덩이는 긁기 위해 있는 거라서
똥배와 엉덩이 긁어 주는 것을 합리화 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디...)
이런 것은 잘못된 인성을 부추키는 관성의 피해가 나타나 주위 사람들과는 다른 자기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다 보는 엉뚱한 시각을 갖기도 합니다.
어쨋거나 임오년 부터 내년 을유년 까지는 더욱 인성이 커지는 시기가 되어
나이가 들어도 같은 고민이 이어지니 삼년전에 했던 푸념을 아마 내년까지도
지고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좋지 않은 이야기만 딥따 써서 죄송합니다.
두 분 궁합도 격이 상생하지 않는 궁합이니 부모의 반대는 예견된 것이며
잊지 못할 사랑을 간직할 사주들로 보입니다.
여자분의 시지의 겁재가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사주여서
갑신 을유년에 천간 비겁을 다스리니 좋으나 지지에서
관과의 충돌을 다시 예견하니 결혼이나 직업운이 순탄치 않겠습니다.
다음에는 좋은 통변으로 만나뵙겠습니다.
해인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