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리와
현대명리를 익힌 후.
약. 만 명 정도의 사주를
보았다.
맞추기도 많이 맞추었지만.
맞추고 틀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악담을 하기도 하고.
일부로 거짓말도 많이 하고.
희망고문도 많이 하였다.
종결은.
나는 알고 있으나.
반은 맞고. 반은 일부로
틀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적노니.
맹신은 금물이다.
최고의 운명학 서적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토정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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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청명 유수환 작성시간 24.11.24 서쪽하늘 님 은
아마도 시대를 잘못태어난거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훨씬 좋은 삶일지도 모르겠군요 -
작성자youking40 작성시간 24.11.24 훌륭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서쪽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4 과찬이십니다...
저와 동일 사주도. 남자만 봤을 때.
대한민국에 50명 쯤. 되고.
그 이외의 무림 고수들은.
더 많을 것입니다.
저가 안타까워 하는 것은.
태어나서. 재능을 가지고도.
이름도 없이. 생을 마감하는.
선배들에게.
부끄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