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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된다.

작성자군검찰|작성시간26.05.01|조회수66 목록 댓글 3

결코 적지 않은 나이 신유년생
놀고 먹는 처사 입니다.

사람을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함에
있어서 여러 부류의 사람을 보게
됩니다.

자기 보다 못난 사람을 보면서
비웃음과 동시에 우월감을 느낍니다.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서
질투.시기를 느끼면서 열등감이
같이 따라옵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 사람이
무얼 그리 아는 척를 하는지
본인은 해본 적도 없고 주워
들었으면서 한 10년 이상
해본 것처럼 앞서나가고
경상도 말로.

끓도 안하고 넘치는데... ...

적장 자기자신은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위에서 말한 잘난 척하는 사람을 보아도
돌아서서 비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고

나의 모습도 타인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한번 씩 생각하고
돌이켜 볼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5년 전 부터 올해 병술대운
그 중에 병오년 을 손 꼽아 기다렸습니다.

살아오면서 힘들때나 슬플 때
조금만 털어놓아야 되더군요.

후일 나의 약점이 되고

요즘 세상에는 좋은 일도 많이
털어놓지 말아야 됩디다.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이 생기고
앞에서는 축하해주다가

돌아서자마자 배아파 하더군요.


어릴 때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는
다르게 인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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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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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명 유수환 | 작성시간 26.05.01 new 그래도

    끝에 가면 다 죽어요.

    내일 죽을꺼 같이 오늘을 살라가 아니라
    나도 결국 죽는다 생각으로 사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군검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new 선생님. 고맙습니다.

    내일 내가 죽는 다면 나는 오늘 무엇을 해야되나?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내가 대신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면

    제가 죽고 싶습니다.
  • 작성자중신 | 작성시간 08:30 new 슬픔을 나누어도 약점으로 보지 않고 기쁨을 나누어도 질투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별의별 사람이 많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으니 좋게 보는 사람만 가까이 할 수 밖에…
    이것이 궁합인 거 같읍니다.
    흠으로 보는 사람만 생각하고 입을 닫으면 주변에 사람이 없어집니다.
    대통령이 농지상황을 전수조사하도록 하였습니다.
    환호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얼마나 힘들게 구입했는데 하면서 눈을 부릅뜨고 불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불평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환호하는 사람을 바라보고 지시하였겠지요.
    이것도 대통령과의 궁합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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