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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詩 (죽시) 김삿갓 (김병연)

작성자평정|작성시간26.06.20|조회수62 목록 댓글 2

竹詩 (죽시)

김삿갓 (김병연)

此竹彼竹化去竹  風打之竹浪打竹

이대로 저대로 되어 가는 대로  바람치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飯飯粥粥生此竹  是是非非付彼竹

밥이면 밥, 죽이면 죽, 이대로 살아가고  옳으면 옳고 그르면 그르고, 저대로 맡기리라.

賓客接待家勢竹  市井賣買歲月竹

손님 접대는 집안 형세대로  시장에서 사고 팔기는 세월대로

萬事不如吾心竹  然然然世過然竹

만사를 내 마음대로 하는 것만 못하니  그렇고 그런 세상 그런대로 지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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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명 유수환 | 작성시간 26.06.20 자기 할아버지 욕하는글 잘써서
    급제를 하고

    차후에 사실을 알고는
    방랑 시인이 되었다는 그분.

    처자식도 있었다죠
  • 답댓글 작성자평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큰 흠이군요. 불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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