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로 나가보니 못자리 다 해놓으셨더군요.. 금방 모내기 한다고 하겠네요.. 이제 시간은 쏜듯이 흘러가겠군요
뭤보다도.. 저수지를 보니 물이 방방하게 가득차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춘수만사택이라... 나라의 저수지들이 만수위 되면 국민들이 너그러워지고 건강하고 유복한 마음이 되겠죠
운전할때는 라디오를 끄고 적당한 주문을 정하고 계속 외우고 갑니다
한시간거리라면 가령 화엄경약찬게를외우고간다하면 108독은못해도상당히많이 할수있습니다
한시간 정도 한다면 십전대보탕 한사발씩 들이키는 기분? =>그냥 제생각입니다
나침반을 생활용품점에서 4천5백원주고샀네요 옆에 백원짜리 동전 크기 비교
며칠전에 자던사람을 일으켜세운 지네입니다 제가 본 중에 가장 큰 놈인데
안다치게 잘담아서 밖으로 내보냈는데
며칠뒤 오밤중에 다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지네는 짝을맺고 산다니까 짝을찾아 들어온건지 다른이유가있는지 모르지만 일단 지네가 살만한 곳이면 사람도 살만한
이번에는 통에 담아 더 멀리
방에 들어오지마라고 주의 주고 보내습니다
지네는 재신(財神)의 소식을 전하는 아이입니다 그러니 너무 두려워한나머지 절단내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도리어 반갑게대해야 할 아이인지도 모릅니다
무신기유대역토는 土命이긴 해도 土命 특유의 중후한맛이없고 분주하고 다변하고 이동이 많은 의미를 갖습니다
대역토의 물상은 지금의 서울 용산역을 연상하면 되는데
오가는 여행객으로 쉴틈없지요
수동적으로 여행객을 받는입장이지만
토성 중에서 가장 동적인 기상을 갖고, 많은 사물을 접하게되니 생각도 많고 견문은 넓다고 해야겠죠
더우기 戊申은 문창성을 놓았습니다
겨울에 태어났다면
(토)
ㅇ ㅇ ㅇ 戊
ㅇ ㅇ 丑 申
차조는 납음도 토성이요 천간도 토성이므로 => 토인(土人)이라 합니다
겨울 역전의 쓸쓸함이 깃든 그림이 되겠죠
겨울에는 여행을 히긴해도 많이 하진않으니까요 쓸쓸한 여행객 대합실이 그려집니다
戊人은 申을 문창성으로 하고, 丑을 귀인으로 하니까 위의 명조는 문창과 귀인을 놓은 것이죠
록/마는 최고로 귀한것이지만
戊申生人의 록/마는 년명申을 인사신3형하므로 이해가 상반입니다
未/申 => 곤괘
酉 => 태괘
태괘는 기쁨이고 교환의 뜻이며, 연못이고 노래,유흥과 소리내어 책읽는것을 주함
태(兌)가 바꾸다 라는 뜻이 있잖아요 그래서 교환의 상도 있고 구설수,입, 무당, 치아, 깨진것, 금속과 보물을 주합니다
(화)
ㅇ ㅇ ㅇ 丁
ㅇ ㅇ ㅇ 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