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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강의

태현수와 납음 원리

작성자木魚|작성시간13.10.24|조회수367 목록 댓글 0

 

태현수太玄數 입니다.

 

갑기자오 9

을경축미 8

병신인신 7

정임묘유 6

무계진술 5

사해 4

 

원리를 말씀드리면... (※무릉출판 삼명통회p34)

만유는 간토(寅)에서 생(生)을 시작하고  곤토(申)에서  성(成)을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艮乃生物之始, 坤乃成物之終" 

그래서  일단, 寅(간)과 申(곤)이 기준이 되고요.

甲과 子는  간지의 시작점이죠.  

그러므로  甲과 壬(→ 子 陽水)을 건괘에 납갑시켰다고 했습니다.  乙과 癸(→ 亥 陰水)는  곤괘에 납

이제,子에서  (곤)까지  순행해서 세어보시면  9가 됩니다. 

건원의 "용구(用九)" 가  여기에서 나오기도 한다고 하고요.

甲을 따라서  己토가 오고,  子를 대충하여 午가 오니   甲, 子의 태현수는 9입니다.

갑子는 '양'의 시작,  

갑午는 '음'의 시작이니

위에서는  子에서 시작해서 申(곤)까지 갔으므로,    이제는 午에서 시작해서 寅(간)까지 가 봅니다.   

갑오,  午에서 시작하여  寅(간)까지  순행으로가면  9가 되므로    甲, 午의 태현수도 9입니다.

갑오 다음은 乙未..  未에서  寅까지 세어보면 8이죠.   그래서   乙, 未의 태현수는 8 ....

그러므로  갑기자오는 9,   을경축미는 8 ....  이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래는  죽~  이이진 설명이므로  이해하셨으면  건너뜁니다.

 

甲子, 다음은 乙丑이죠.

丑에서  申(곤)까지  순행으로 세어보면  8이 됩니다.

그래서  乙庚丑未의 태현수는 8

 

다음 간지는 丙寅으로   같은이치로 따져보면  7이 되고

다음 간지는 丁卯로서  6이 되며

戊辰 5

巳亥 4가 되는데

천지인3才 이며,   '천3, 지3, 인3' 으로  우주의 설계점이 3에서 마무리 되니,    태현수는 4에서 멈추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다 아시는  납음 원리 설명입니다.

갑자, 을축의  태현수를 전부 더하면  34입니다.  9 + 9 + 8 + 8 = 34

대연수 50에서  태극수 1을 빼고  49수를 쓰니    

7 x 7

 13  14  15  16  17  18  19
 12            20
 11            21
 10            22
 9            23
 8            24
 7  6  5  4  3  2  1

 

 

34는 49를 채우려면  15가 필요하므로   15의 단자릿수 5를 사용하여    ※ 혹은 mod 5  해도 됨

5토가 생하는 금오행이  '갑자/을축'의 납음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무자/기축'의 태현수를  다 더하면  5 + 9 + 9 + 8 = 31 이고,   

49수를 만(滿)하려면 18이 필요하므로   18의 단자릿수 8목이 생하는  화오행을 납음으로 합니다.

여까지는  잘 알려진  납음 원리이고요.

 

다음 설명

기(氣)는 동방에서 시(始)하여 우선하니  목 → 화 → 토 → 금 → 수 이지만 

음(音)은 서방에서 시하여 좌선하니   금(상음) → 화(치음) → 목(각음) → 수(우음) → 토(궁음) 이다.

'납음'은  '납갑'과  동법(同法)인데  

시작하는 건괘의 납갑이 甲이고/  끝내는 곤괘의 납갑이 癸이므로,   납음의 시작도  건괘의 금오행이고/    끝은  곤괘의 토오행이된다.

건궁  甲납/  곤궁 癸납  그림

     
     
      甲

 

 

그러므로 甲子의 납음이 금오행(→ 상음)으로 시작하고   격8(→ 8번을 앞으로가서)하여   壬申금이 되고

격8하여  庚辰금이 되고,   격8하여 戊子화 되며    격8하여 丙申화 되고   격8하여  甲辰화 되며

격8하여  壬子목으로 넘어가고, ....... 

이와같은 식으로  금 →화 →목 →수 →토  5음(→ 궁,상,각,치,우)을  끝맺음한다.

 

甲子금에서 시작하여  5음을  다 끝맺음했으니,   다음은  甲午금으로부터 시작하여  5음을 펼쳐야 하므로    甲午에서   각8하여 壬寅금 이 되는 식이다. 

............. 이하방차 략

 

 

오행대의 의 설명입니다.   ※대유학당  원문 오행대의 p21~ 25

오행의 수에는    生數,  壯數,  老數   3가지가 있습니다.

목의 생수3,   장수8,   노수9

화의 생수2,   장수7,   노수3

토의 생수5,   장수10,  노수1

금의 생수4,   장수9,   노수7

수의 생수1,   장수6,   노수5

 

납음은 노수를 쓰는데   토의 노수가 1이 되는 이유는   만유는 토가 근본되므로 그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납갑도를 먼저 보시고요.

※ 납갑도

乙癸
 
甲壬

 

자/오는 庚 (진3궁)

축/미는 辛 (손4궁)

인/신은 戊 (감1궁)

묘/유는 己 (리9궁)

진/술은 丙 (간8궁)

사/해는 丁 (태7궁)

 

이와같이  천간/ 지지를 8괘에 배속시키는 원리를 설명하자면.. 6효를 하셔야 이해가 쉬울텐데요.

진괘의 납(納)을 생각해 보세요.  

자인진/ 오신술 이죠?   쌍진괘의 초구 납이 子이고   구4 납(納)이  午이므로   자/오를  진3궁에 배속시킵니다.

손괘의  납지는 축/미 인데    쌍손괘의 납을 상기해보면

축해유/ 미사묘 이므로  초육의 납이 丑이고   육4의 납이 未이니   축/미를  손4궁에 납 시킵니다.

이하는 방차(倣此)이고요.    

아래  진괘와 손괘의 납 그림을 보세요.

 

 

 

 

 

수는  오행의 '노수(老數)'를 쓴다는 것 상기해주시고요.

 

庚子를 보면   子는 庚에 배속되므로   즉, 子 = 庚 이니     庚에서 庚은 1인바    庚子의 납음은 토오행 입니다.

 

丙寅을 보면   寅은 戊에 배속된즉,  寅 = 戊이므로   丙에서 戊까지 세어보면 3이니    丙寅의 납음은 화오행입니다.

 

壬戌을 보면   戌 = 丙인즉,  壬에서 丙까지는 5이니   壬戌의 납음은  수오행입니다.

 

己巳를 보면   巳 = 丁인즉,  己에서 丁까지는 9이니   己巳의 납음은  목오행입니다.

 

 

 

목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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