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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강의

임자 없는 제사를 지내주면 속히 발복한다...이말이 무슨 말인가?

작성자수천(無不通知)|작성시간19.09.26|조회수475 목록 댓글 0

세상을 일러

고해의 바다 라고하고

화택(火宅)이라고 한다..


또한 업보중생이라고 하기도 한다..


제아무리 지중한 업을 지었다 하여도

혜안을 가진 한사람의 인연을 만나면 운명도 바뀔수 있다고 본다..


안분지족

자신을 알라 가 전부는 아닌듯 싶다...


물론 안분지족 자신을 알면 더없이 좋지만은

그것이 참 어려운 문제다...


도를 닦는 사람도 욕심이 있거늘 하물며

범부중생이 욕심이 없겠는가?


손자의 말 중에

임자없는 제사를 지내주면 속히 발복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대관절 이 말이 무슨말인지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벌초를 하지 않은 풀이 무성하게난 무덤에

벌초를 해주고 진설을 해놓고 절하는것으로 임자없는 무덤 제사라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80년초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유명하신 큰스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아무것도 없는데 넘어질뻔 하셨다...


큰스님께서는 그곳에 분필로 표시를 해놓고 다음날 밥과 나물을 놓아두신다...

큰스님께서 하시는 행위가 무엇입니까?


죽은 영가가 밥을 달라고 내다리를 잡은것이다..

그래서 넘어질뻔 하지 않았더냐?


큰스님 그건 미신같은데요?

하였더니


큰스님께서 호통을 치시면서

네놈이 뭘 안다고 미신이니 저신이니 하시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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