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풀이에서 연운의 작용을 어떻게 판단분석할것인가.
연운 풀이는 한 예측인이 고수나 초보자냐를 구분하는 기준점이다.
연운의 작용에서 꼭 알아야 할 법칙은;
1,대운은 안정적인 것이고 세운은 움직이는 상태로서 일반적으로 세운이 대운과 작용하지 대운은 세운과 작용하지 못한다.
2, 원국의 육친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운,세운과 작용하지 못하고 오직 피동에 처해서 대운,세운의 지배를 받는다.
지금 어떤 예측인들의 연운풀이를 하는것을 보면 아무런 법칙이나 공식,순서도 없이 예를들면 태세를 범했다. 천충지충이다, 원국의 어느글자가 세운과 합을 했다 묘에들었다 혹은 충을 하여 개고가 되였다 등등 자기 나름대로 이렇게 분석하고 싶으면 이렇게, 저렇게 분석하고 싶으면 저렇게 분석하는데 가지각색이고 난잡하다. 따라서 초보자들은 어느것이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고 몇년이상의 경험이 없으면 풀이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오늘은 아래사주를 가지고 연운의 작용관계에 대해 알아봅시다.
질문자 질문글; 대운 세운작용이 궁금합니다.
正官 正印 日主 七杀
坤造: 乙巳 丁亥 戊寅 甲寅 (申酉空)
大运:戊子 己丑 庚寅 辛卯 壬辰 癸巳 甲午 乙未
7岁 17岁 27岁 37岁 47岁 57岁 67岁 77岁
始于:1971 1981 1991 2001 2011 2021 2031 2041
햇별;2018,04,26.
본사주는 신약사주입니다.2012년도와 2014년도에 재물피해가 많았겠네요.
특히 2012년도는 14년도보다 재물피해가 더큰 한해라 하겠네요.
질문자;2018,04,26,16,54.
맞아요…사기도 당하고..많아 속상했습니다. 돈뿐 아니라 직장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2012년도와 14년도는 임진대운에 속한다.
위의 사주조합에서 임진대운 임진세운에서 우리가 장악해야 할것은 임수와 진토가 용신인가 기신인가만 구분하고 좋은 작용을 하는가 아니면 나쁜 작용을 하는가만 판단할줄을 알면 길흉이 나온다. 위의 사주조합을 보면 사주원국에 재물을 표시하는 편재가 없으므로 만신론 법칙에 의하여 시간 갑목이 편재가 되며 기신이다. 그러므로 연운의 작용에서 시간 갑목이 왕하면 손재수, 갑목이 쇠약하면 재물운이 있다. 지난 2012년도와 2014년도는 시간 갑목 편재가 왕한 연운이다. 따라서 재물피해가 있었다고 보는것이다. 얼마나 간단한 풀이인가.
어떤 예측인들의 말처럼 수십가지 신살을 논하여 무엇이 나오며 격국이나 지장간을 논하여 무엇이 나오는가. 특히 물상을 논한다면 임수가 연간 을목을 만났으니 임수와 을목의 물상이나 자의가 무엇이고 임수와 월간정화 일간 무토 시간 갑목을 만났으니 그들의 물상이나 자의가 무엇이고 진토가 사화,해수,인목을 만났으니 그들의 물상이나 자의가 무엇인가를 아무리 논하여 보았자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오직 혼란스럽고 복잡할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 아무리 시간낭비,돈 낭비를 하면서 신살이나 격국론,물상론을 장악하였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이런 무의미한 연설에 신경쓰거나 시간낭비를 하기보다는 임수가 을목을 만나니 수생목의 관계로서 연간 을목이 왕하니 을목이 용신이면 길하고 기신이면 흉하다 혹은 임수가 월간 정화를 극하니 어떻다, 일간 무토를 설기하고 시간 갑목을 생조하니 이에 해당하는 육친이 좋다거나 나쁘다고 판단하면 적중률도 높고 얼마나 간단한가. 이것이 바로 사주풀이다. 위의 사주조합을 보면 시간 갑목이 기신이고 만신론 법칙에 의하여 편재가 된다. 그러니 연운의 작용에서 시간 갑목기신이 왕하니 당연히 편재라는 육친에 유관된 흉한 일이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풀이를 왜서 수백가지 신살이나 물상을 논하면서 초보자들로 하여금 힘들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는가.
연운의 풀이에서 중요한것은 한마디에 10글자(용신과 기신의 생극작용)이고 쪽집게 같은 정확성과 세심도 밖에 없다. 그외에는 어떠한 연설이나 논리도 필요없다. 왜냐하면 명리학이란 인간의 운명을 책임지는 학문으로서 고도의 책임감과 쪽집게 같은 정확성을 요구하는 학문이지 자연생태학이나 심리학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