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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강의

근묘화실관법 3부- 인생에는 3번의 큰 변화가 찾아온다.

작성자허주명리학|작성시간21.01.18|조회수157 목록 댓글 0

명리혁명 심화편

근묘화실(根苗花實)관법 3부 -.인생에는 3번의 큰 변화가 찾아온다.

 

시주(時柱)일주(日柱)월주(月柱)년주(年柱)

실(實)- 열매화(花)-꽃묘(苗)-싹근(根)-뿌리근묘화실
중년(약 46세 이후~ )또는 61세이후~장년(약 31~45세)
또는 41세~60세
청년(약 16~30세)
또는 21세~40세
초년(약1~15세)
또는 1~20세
인생의 시기
겨울가을여름계절
저녁아침하루
자식, 부하직원나, 배우자부모, 형제, 자매조부모,조상가계(家係)

 

근묘화실(根苗花實)의 대략적인 상징과 의미를 표로 만들어 보았다.

많은 명리서적에서 일간을 사주팔자의 주인공이라고 하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 사주팔자 천간의 글자들은 모두 명주의 드러난 마음, 생각, 의지, 욕망이며 남들이 보는 나의 겉모습이며 포장지와 같다. 년간-월간-일간-시간으로 순차적으로 나의 마음, 생각, 의지, 욕망의 무게중심이 바뀌어간다. 

지지는 명주의 현실이고 살아가는 무대가 되며 포장지안의 내용물과 같다.

모두 나의 글자이니 년지-월지-일지-시지으로 순차적으로 현실과 무대의 무게중심이 변해간다.

 

 

(표-1. 사주의 시기별 무게중심)

 

년주는 초년기 사주팔자의 무게중심이고 절정 이였다가 청년기-장년기-중년기로 흘러가면서

점차 약해진다. 마치, 가문, 집안환경, 조부모가 초년 시절에 큰 영향을 끼치다가 청년, 장년으로 흘러가면서 덜 중요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덜 중요해지는 것이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근(根), 뿌리이니 청년과 장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인생의 전반전의 과정과 같다.

 

월주는 초년기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본격적으로 청년기가 오면 사주팔자의 무게중심이고 절정 이였다가, 장년기-중년기로 흘러가면서 점차 약해진다. 월주는 사회적인 자리이니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사회적인 활동하다가, 퇴직을 하거나, 실직, 자기사업을 준비하면서 사회적인 활동보다는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모습과 같다. 인생의 전반전의 결과와 같다. 과정인 년주에 학업 및 미래를 위해 잘 준비했다면 결과도 알차게 된다.

 

일주는 초년기, 청년기를 살다가 배우자를 만나 결혼과 함께 장년기에 접어들면 사주팔자의 무게중심이고 절정 이였다가 정년퇴직, 은퇴등으로 사회적 활동(用)이 줄어들고 자녀문제, 가정의 일(體)등으로 무게중심이 시주쪽으로 흘러가게 된다. 인생의 후반전의 과정과 같다. 이 시기에 건강관리, 노후준비, 자식농사를 잘 준비했다면 후반전의 결과인 시주 쪽이 알차게 된다.

 

시주는 년주-월주-일주의 시기, 즉, 초년기-청년기-장년기를 지나 중년기에 접어들면 사주팔자의 무게중심이 되고 절정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다. 경제적인 활동의 중단, 건강악화나 노화로 인해 자식에게 의지하는 시기가 된다. 마치 년주의 시절에 부모에게 의지했던 시기와 같다고 보시면 된다. 자녀뿐만 아니라 손자, 손녀를 볼 수 있는 나이가 되고 이들(손주)에게 본인이 어린 시절 보았던 년주의 모습으로 다가와 조부모, 조상, 가문, 가풍의 역할을 하게 되면서 인생을 마감하게 되는 모습이다. 자연도 끊임없이 순차적으로 순환하듯이 사람의 삶도 이렇게 년주, 월주, 일주, 시주로 순차적으로 흘러가게 된다.

 

 

사주에서는 대운이 10년마다 바뀔 때 교운기라고 하여 삶에 큰 변화가 생긴다고 말한다.

하물며 년주에서 월주로, 월주에서 일주로, 일주에서 시주로 옮겨가는 시기의 변화는 말할 나위가 없다. 인생에 3번 그러한 엄청난 삶의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첫 번째 초년시절 년주에서 청소년, 미혼시절의 월주로 넘어갈 때 극심한 변화가 생긴다.

목에서 화로 넘어가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양이 극단적으로 팽창하고 확산하는 시기가 되는데 그것을 우리는 사춘기라고 한다. 교육학에서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도 불리운다. 착하고 순했던 아이가 갑자기 부모에게, 선생에게 반항을 하고 친구들끼리 어울리며 말을 듣지 않는다. 양의 기운(비겁, 식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니 양의 기운을 통제하고 가두려는 음의 기운(관성, 인성)의 통제를 저항하고 거부하려는 기운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양의 폭발적인 증가로 여드름도 생기고 변성기가 찾아오며 2차 성징이 뚜렷해지는 시기이다. 한해에도 10cm이상 훌쩍 자라기도 한다. 이렇게 찾아온 큰 변화에 아이도 당황하고 통제가 쉽지 않다. 원국에 목화의 양의 기운이 강한 아이라면 더 심하고 혹독하게 보내게 된다.

 

 

두 번째는 월주에서 일주로 넘어갈 때이다.

화토에서 금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그러한 변화를 결정짓는 것은 결혼이다. 옛날부터 결혼을 인륜지대사라고 말한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 첫번째 변화보다도 더 큰 환경의 변화를 도래한다. 전반전에서 후반전으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하고 지구의 공전에서 자전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부모의 영향력을 벗어나 배우자를 만나서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또한 자식을 얻게 된다. 년주-월주의 인생의 전반전이 끝나고 일주-시주의 인생의 후반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전반전에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이 부모, 형제였다면 후반전은 배우자와 자식이 되게 된다. 라이프 스타일, 삶의 가치관에 변화가 오는데 자식이 되는 것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루어졌지만 부모가 된 것은 자신의 선택이니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을 지며 살아가게 된다.

 

세 번째는 일주에서 시주로 넘어갈 때다.

직장에서 은퇴를 하는 시기이며 경제적인 활동이 끝나는 시기를 말한다. 아프거나 병들어서 자식에게 더 많이 의지하게 되면 더 빨리 넘어가게 된다. 어린 시절 부모 손을 붙잡고 병원에 갔다면 이번에는 자식이 나의 보호자가 되어 병원에 가게 되는 시기이며 년주에 부모의 경제적인 도움으로 생활을 했다면 시주의 시절에는 자식의 경제적인 지원에 의지하는 시기가 된다. 년주의 시절에 본인이 바라보았던 조부모의 모습과 같이, 시주의 시절에는 손주들이 자신을 조부모로 인식하며 바라보게 된다.

 

 

Written by 명리혁명을 꿈꾸는 허주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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