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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강의

식상이 편중되거나 혼잡한 사주의 특성

작성자박윤창|작성시간21.03.06|조회수344 목록 댓글 0

식상이 편중되거나 혼잡한 사주의 특성

 

* 사주에 식상이 편중되면 총명하고 아이디어와 기교가 뛰어나며, 동정심과 인정이 많아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이 강한 스타일(식상이 혼잡 되어 있을 경우 식신이 많은 사람은 인정이 더욱 많고, 상관이 많은 사람은 희생정신이 더 많다.)로 때로는 자신이 좋아하거나 원하는 일에는 어떤 희생도 감수하며 봉사하거나 돕는데, 자기 눈밖에 벗어나거나 싫어하는 스타일은 얼굴을 보는 것조차도 싫어하는 이중성격과 극단적인 면이 있습니다.

 

* 식상이 편중되면 자존총명(自尊聰明 : 자기의 두뇌가 가장 뛰어나다는 생각으로 자아도취에 빠져 자기 스스로를 높이는 성격)에 빠져 오만하거나 남을 무시하고 허풍이 세며, 반항적인 기질이 다분하고, 한편으로는 파격적(破格的)이거나 자유방임주의(自由放任主義)적인 성격이 많아 항상 구설(口舌)과 시비(是非)가 많이 따릅니다.

 

* 식상이 많으면 본인 자신은 다른 사람의 간섭이나 어떤 테두리에 갇혀있는 있는것을 싫어해 항상 조직에서는 아웃사이더이거나 방관자이면서도 남의 일에는 간섭하기를 대단히 좋아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남의 일은 잘 처리해주고 또 남의 일을 책임지고 맡아서 할 경우에는 대단히 좋은 성과를 거두지만 정작 자신의 일은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사주에 식상만 많고 재성이 없거나 약할 경우 이런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계획이나 아이디어는 완벽하고 또한 그에 따른 재주도 훌륭하지만 정작 돈이 되는 일은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 사주에 식상이 혼잡하고 많을 경우 다소 간사하면서도 변덕스럽거나 변태적인 성격이 간혹 나타납니다. 실질적인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다른 사람이 자기를 생각해 도와주려 하면 자존심이 상해 도움을 안 받으려 하면서도 남이 안줄려고 하면 어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얻어내거나 뺏어서라도 가집니다. 또 한 예로 자기가 주동하거나 한턱낸다고 해 마련한 음식이나 술을 마시는 회식자리에서도 중간에 사소한 이유로 토라지거나 화를 내어 분위기를 망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민망함을 남기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꼭 자기가 베풀었다는 티를 내어 다른 사람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해 실컷 잘해주고도 입으로 공 갚는다는 핀잔과 함께 욕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천간의 식신이 편인[倒食]위에 있을 경우 그런 예가 많습니다.

 

* 식상이 많으면 허리허명(虛利虛名) 즉 허세(虛勢)를 부리는 경향이 많아 자기가 보기에 시시한 사람하고는 대인관계를 기피하는 성격이 있으며, 자기는 쥐뿔도 없으면서 관직이 높은 사람이나 재계(財界)에 명망이 있는 사람과 사귀려고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특히 年月에 상관이 많은 경우 이러한 성질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또한 나중에 후회할 줄 뻔히 알면서도 자기가 계획한 일은 편법(便法)을 사용하거나 불법(不法)을 저지르면서도 일을 벌리거나 재물을 탐하는 경향이 있는데, 탐재반화(貪財反禍)가 되어 도리어 화를 당하거나 관재(官災)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말은 좀 심하게 표현한다면 처세나 사업성에 있어서도 사기성이 농후하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특히 年月에 관성이 있는데 식상이 많을 경우 가문(家門)에 먹칠을 하거나 집안에서 극히 반대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예가 많습니다.

 

* 여자 사주에 식상이 편중될 경우는 대단히 아름답지 못합니다. 남편궁(男便宮)과 자식궁이 동시에 흠이 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우선 결혼 문제에 있어서 연애결혼의 성향이 짙습니다. 부모나 윗사람 또는 주위의 조언이나 권유를 무시하고 자신의 판단기준에 의하여 배우자를 고르는 경향이 있어 자기 자신은 그렇게 완벽해 보이거나 좋은데도 부모나 주변사람들이 볼 때는 책임감이 없거나 불안정하게 보이는 사람을 좋아하며, 한편으로는 사회 통념상 이해하기 힘든 유부남(有婦男)이나 이혼한 사람 또는 나이 차이가 많은 年下의 남자나 성직자(聖職者) 등을 좋아하여 부모나 주위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히는 일이 많습니다. 설령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더라도 처음에는 그렇게 자기에게 잘해주고 완벽한 사람도 시간이 갈수록 자신에게 소홀히 하거나 정이 떨어지고, 끝없는 희생을 요구해 이별하는 경우가 많은데, 간혹 부부사이가 좋을 경우에는 일찍 상부(喪夫)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로 이런 사주를 가진 여자는 절대로 부모나 손윗사람의 조언을 참고해 배우자를 결정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필요하겠습니다. 즉 연애결혼보다는 중매결혼이 낫다고 하겠습니다.

 

* 사주에 식상이 많으면 남녀 모두 자식에 관해서는 자나깨나 걱정을 많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여기에서 걱정이란 지나친 관심이란 표현도 되겠는데 한마디로 말해 잘돼도 걱정 못돼도 걱정하는 스타일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여자의 경우에는 자연유산(自然流産)이나 자궁외임신(子宮外姙娠) 등으로 인한 출산에 문제가 따르며, 자식을 낳고부터 남편과 사이가 멀어지거나 이별 또는 사별(死別)하는 경우가 생기고, 때로는 양자(養子)를 들이거나 형제 또는 친인척의 자식을 맡아 기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한편으로 식상이 많을 경우 타고난 기예(技藝)가 뛰어나 예술이나 창작활동 또는 특수한 기술직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자신의 활동성에만 치우쳐 결혼을 뒤로 미루거나 독신주의를 고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려는 경향과 사회활동성이 강해 가정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파격적인 일면도 빼놓을 수없는 특성으로 자기의 목표나 이익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무시하는 경향으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화류계에 진출하거나 부적절한 관계에서 육탄공세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성적(性的)인 기교와 테크닉을 무기로 삼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남자의 경우 여자를 다루는 재주가 뛰어나 많은 여성들이 따라 여성편력이 심한 경향이 있으며, 투기나 도박 등 불법으로 인한 망신이나 관재(官災)가 따르기 쉽습니다. 가정적으로는 처가 가권(家權)을 가지게 되거나 장모(丈母)를 모시고 사는 경우가 많고, 본처에서는 아들을 낳기가 힘들고 소실(小失)에서 득자(得子)하기가 쉽습니다.

 

* 직업적인 면에서는 다양한 계층에 별난 직업이 많아 한마디로 말해 어느 방면에도 소질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중에서 잘 어울리는 직업이라면 앞에서 말한 대로 예술 방면이나 특수 기술직, 또는 중개업이나 로비스트, 종교계나 교육계 육영사업이나 시민운동 등에 더욱더 인연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윤창역술원 쌍문역 01098503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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