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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강의

상관+비견, 상관+겁재

작성자박윤창|작성시간21.04.04|조회수3,724 목록 댓글 0

상관이 비견을 만나거나 상관(傷官)이 겁재(劫財)를 만나면

 

일간(日干)의 상관(傷官)은 비견(比肩)에게도 상관(傷官)이요 겁재(劫財)에게는 식신(食神)이며 상관(傷官)은 비견(比肩)이 정인(正印)이요 겁재(劫財)는 편인(偏印)이다.

 

상관(傷官)은 인공생산수단(人工生産手段)이요 인공적(人工的)인 재능(才能)이요 예술(藝術)이며 인공적(人工的)인 꽃이요 인공적(人工的)인 나비이며 비견(比肩)이나 겁재(劫財)는 나뭇가지며 상관(傷官)의 어머니요 인수(印綬)다.

 

비견(比肩)과 겁재(劫財)인 나무 가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상관(傷官)의 꽃(花)은 만발(滿發)하고 탐스럽게 피게 된다.

 

같은 꽃(花)이라도 자연적(自然的)으로 피어나는 식신(食神)의 꽃(花)은 필수록 아름답고 과일이라는 결실(結實)을 얻게 되니 좋지만 인공적(人工的)으로 땀 흘려 다듬고 억지로 만들어서 꽃을 피게 한 상관(傷官)의 꽃은 종이꽃으로서 눈으로 보기에는 대단히 찬란(燦爛)하고 탐스럽고 아름다운 꽃이지만 열매를 맺을수 없는 헛꽃으로서 지나치게 많으면 나무에 무리가 발생(發生)하여 피로(疲勞)와 소모(消耗)가 누적(累積)되니 나무의 정기(精氣)만 낭비(浪費)할 뿐이다.

 

그러나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흉신(凶神)인 경우(境遇)에는 상관(傷官)이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를 설기(洩氣)하여 제거(除去)하고 거세(去勢)하는 소모작용(消耗作用)을 과속(過速)으로 촉진(促進)하고 가속화(加速化)시키는 상관(傷官)이 천하일품(天下一品)의 역할(役割)을 담당(擔當)하는 경우(境遇)도 많이 있다.

 

산더미 같이 많은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를 상관(傷官)이 거침없이 청산유수(靑山流水)로 설기(泄氣)시켜 비겁(比劫)을 상관(傷官)으로 만들어 버리니 일간(日干)의 권력(權力)과 주권(主權)을 노리고 언제까지나 따라다니면서 애를 먹이고 겁탈(劫奪)의 기회(機會)만 노리고 간섭(干涉)하고 다투든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하루아침에 상관(傷官)으로 변화(變化)되고 변질(變質)시켜 거대(巨大)하고 능소능대(能小能大)한 상관(傷官)으로 탈바꿈 시켜 버리니 상관(傷官)의 공로(功勞)야 말로 칭찬(稱讚)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일간(日干)으로서는 비겁(比劫)의 나뭇가지 마다 상관(傷官)의 헛꽃만 피워 놓았으니 정기(精氣)의 소모(消耗)가 극심(極甚)하니 신경(神經)이 곤두서고 극도(極度)로 날카로우며 초고속(超高速)으로 줄다름치는 헛꽃의 상관(傷官)에게 무엇이든 부딪치기만 하면 곤두박질을 할 판이니 흉신(凶神)인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를 눈 깜짝할 사이에 처리(處理)하고 제거(除去)한 것 까지는 공로(功勞)가 크다 하나 결과적(結果的)으로는 막대(莫大)한 정력(精力)과 정신적(精神的)인 소모(消耗)를 가속화(加速化)한 것뿐이니 불평(不平)만 과잉생산(過剩生産)하는 결과(結果)가 초래(招來)되었을 뿐이다.

 

겉으로만 화려(華麗)할뿐 속은 텅텅 비어 있는 배고프고 고달프고 가난(家難)한 상관(傷官)의 꽃이 만발(滿發)하였다는 것은 정력(精力)과 두뇌(頭腦)를 과속(過速)으로 낭비(浪費)하고 헛고생(苦生)만한 실패작품(失敗作品)만 만발(滿發)하게 양상(樣相)한 것이다.

 

그러나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만난다면 사태(事態)는 완전(完全)하게 달라진다; 재성(財星)은 상관(傷官)의 열매이며 결실(結實)이며 재능(才能)이요 자녀(子女)로서 꽃(花)과 더불어 가지마다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리게 되는 것이다.

 

그 열매를 얻은 상관(傷官)은 식신(食神)으로 개종(改宗)하고 풍요(豊饒)로운 의식주(衣食住)를 상관(傷官)의 기질(氣質)대로 초고속(超高速)으로 자급자족(自給自足)하게 된다.

 

상관(傷官)의 꽃(花)은 아름답고 화려(華麗)하며 소담하여도 열매가 없는 무과수(無果樹)이든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만나 열매를 얻고 활기(活氣)를 찾게되니 머리끝까지 치솟은 일간(日干)의 불평(不平)과 불만(不滿)이 하루아침에 이슬처럼 사라지고 같은 열매를 생산(生産)하여도 상관(傷官)은 항상(恒常) 과속(過速)으로 생산(生産)하기 때문에 거북이처럼 느리고 태평(泰平)스러운 식신생재(食神生財)와는 달리 상관생재(傷官生財)는 초고속(超高速)으로 비약적(飛躍的)인 발전(發展)을 가져오고 비약적(飛躍的)인 소득(所得)을 올린다.

 

생산(生産)을 해도 머리를 써서 신속(迅速)하고 재빠르게 활동(活動)하니 생산능률(生産能率)도 신속(迅速)하게 진행(進行)된다.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상관(傷官)의 인수(印綬)로서 계속(繼續)하여 상관(傷官)을 도움으로서 길흉화복(吉凶禍福)까지도 신속성(迅速性)을 가지고 있음으로 성공(成功)이든 실패(失敗)든 관계(關係)없이 그 결과(結果)는 신속(迅速)하게 발생(發生)하고 엄청나게 고저(高低)가 극심(極甚)하다.

 

대성(大成)이냐? 대패(大敗)냐? 를 판가름 하는 것이다.

 

상관(傷官)이 흉신(凶神)이면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또한 동업(同業)으로 실패(失敗)를 촉진(促進)시키고 가속화(加速化)시키며 극대화(極大化)시키는 흉신작용(凶神作用)을 하는 것이다.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일간(日干)과 같은 오행(五行)이다.

 

남의 유혹(誘或)과 충동(衝動)으로 동업(同業)이나 집단적(集團的)인 작사(作事)로 인(因)해서 엄청난 실패(失敗)를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이와는 반대(反對)로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희신(喜神)이며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이거나 용신(用神)일 경우(境遇)에는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성공(成功)을 촉진(促進)시키는 길신(吉神)이 되는 것이다.

 

이웃과 친구(親舊)와 형제(兄弟)와 동기간(同氣間) 또는 합작(合作)으로 동업(同業)으로 만인(萬人)의 도움과 지원(支援)으로 재능(才能)을 발휘(發揮)하고 성공(成功)을 급속도(急速度)로 만발(滿發)시켜서 일약거부(一躍巨富)로 탄생(誕生)하니 천하(天下)에 제일(第一)가는 거부(巨富)로 명성(名聲)을 날리게 된다.

 

식신(食神)은 편인(偏印)을 만나면 편인(偏印)에 의해서 파극(破剋)되지만 상관(傷官)은 편인(偏印)의 정재(正財)로서 부부(夫婦)이기 때문에 충극(沖剋)함은 매우 약(弱)하다.

 

양일생(陽日生) 상관(傷官)은 편인(偏印)과 간합(干合)하니 여명자(女命者)는 요식업(料食業)을 경영(經營)하거나 정부(情夫)를 두게 되는 일이 발생(發生)하고 재성(財星)을 만나지 못한 상관(傷官)은 정관(正官)을 파극(破剋)하고 재성(財星)을 만나거나 보아야 정관(正官)을 파극(破剋)하지 않으며 일간(日干)이 신왕(身旺)하고 상관(傷官)이 생재(生財)하면 생산업(生産業)-금융업(金融業)-관광업(觀光業)-증권(證券)-요식업(料食業)-교수(敎授)-선생(先生)-탈렌트-가수(歌手)등(等)으로 거부(巨富)가된다.

 

비겁(比劫)이 혼잡(混雜)되고 상관(傷官)이 있으면 만인(萬人)과 더불어 의논(議論)하고 연구(硏究)하고 토론(討論)하는 형국(形局)이니 재성(財星)을 보지 못하면 대모의논(隊瑁議論)하거나 돈을 생산(生産)하는 것을 연구(硏究)하고 토론(討論)하는 것이므로 자칫 위조지폐(僞造紙幣), 도박(賭博), 부정적(否定的)인 금전업(金錢業), 강도모의(强盜謀議), 절도모의(竊盜謀議) 등(等)으로 판별(判別)할 수 있고 만일(萬一) 재성(財星)을 보거나 만나면 대기업(大企業)의 운영진(運營陣)에서 출세(出世)하고 편인(偏印)의 횡포(橫暴)로 식신(食神)이 파극(破剋)될 때 양일생(陽日生)은 상관(傷官)이 편인(偏印)을 합거(合去)하므로 조모-처가의 도움을 받으면 대길(大吉)하다.

 

남명(男命)은 음주(飮酒), 도박(賭博), 아편(阿片), 등(等)이고 여명(女命)은 자칫 정부(情夫)를 두게 되는 경우(境遇)가 많다.

 

음일생(陰日生)의 편인(偏印)은 정재(正財)와 합(合)하는 관계(關係)로 대부분(大部分) 사업(事業)을 하게 되는 경우(境遇)이거나 취직(就職)을 하는 경우(境遇)가 많다.

 

*윤창역술원 쌍문역 01098503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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