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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강의

상관+편인

작성자박윤창|작성시간21.04.08|조회수1,612 목록 댓글 0

상관이 편인(偏印)을 만났을 때

 

상관(傷官)은 인공적(人工的)인 생산수단(生産手段)이요 편인(偏印)은 인공적(人工的)인 의식주(衣食住)에 해당(該當)한다.

 

가공공장(加工工場)에서 생산(生産)된 가공식품(加工食品)이며 상관(傷官)과 편인(偏印)은 정관(正官)과 정재(正財)로서 부부(夫婦)사이이니 천생연분(天生緣分)이다.

 

그래서 상관(傷官)과 편인(偏印)은 정식부부(正式夫婦)로서 다정(多情)하고 화목(和睦)하다.

 

상관(傷官)은 천애(天涯)의 고아(孤兒)로서 알몸뚱이를 타고난 것뿐이다; 자연(自然)의 혜택(惠澤)을 전연(全然)받지도 못한 상관(傷官)은 인위적(人爲的)인 의식주(衣食住)를 스스로 구(求)해야 한다.

 

상관(傷官)은 편인(偏印)을 부모(父母)로 삼고 그에게 의지(依支)함을 매우 기뻐한다.

 

그래서 편인(偏印)은 상관(傷官)을 보호(保護)하는 정관(正官)으로서 아버지처럼 남편(男便)의 역할(役割)을 충실(忠實)하게 한다.

 

다정(多情)한 부모(父母)와 남편(男便)을 만난 상관(傷官)의 고아(孤兒)는 편굴(偏屈)하였든 고아(孤兒)의 기질(氣質)을 깨끗이 씻고 순진(純眞)하고 온후(溫厚)한 인생(人生)으로 교화(敎化) 되듯이 군자(君子)의 남편(男便)을 얻은 그늘진 상관(傷官)인 여인(女人)은 과거(過去)의 뼈아픈 상처(傷處)를 깨끗이 씻고 밝고 명랑(明朗)한 주부(主婦)로서 새 출발을 하게 된다; 타고난 개성(個性)을 신진대사(新陳代謝) 하듯이 편인(偏印)과 상관(傷官)은 서로가 개과천선(改過遷善)하고 전향(轉向)하여 인수(印綬)와 식신(食神)으로 변화(變化)되어 일간(日干)을 위해서 충성(忠誠)을 다하여 보살피니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된다.

 

그와 같이 상관(傷官)이 편인(偏印)을 보면 서로가 개과천선(改過遷善)하고 온화(穩和)해지는 동시(同時)에 생기(生氣)를 얻고 활기(活氣)를 띤다; 본시(本是) 상관(傷官)은 머리가 좋고 편인(偏印)은 눈치가 빠르다.

 

머리가 비상(非常)한 상관(傷官)은 눈치가 비상(非常)한 편인(偏印)이 아니고는 다룰 수 없듯이 눈치 빠른 편인(偏印)은 머리가 빠른 상관(傷官)이 아니고는 감당(敢當)할 수가 없다.

 

서로가 눈치와 재치(才致)로 먹고 살아가는 불쌍한 처지(處地)인지라 그들은 쉽게 친숙(親熟)해지고 서로 동정(同情)하며 의지(依支)하고 살 수 있다; 천하(天下)의 눈치와 재치(才致)가 하나로 뭉쳤으니 그 비범(非凡)한 수단(手段)과 능률(能率)은 일간(日干)을 출세(出世)시키고도 남음이 있다; 상관(傷官)과 편인(偏印)은 다 같이 하늘과 자연(自然)으로 부터 많은 복(福)을 타고나질 못하였다.

 

부모(父母)와 형제(兄弟)등(等) 육친(六親)의 덕(德)은 모조리 박(薄)하고 정상적(正常的)인 자연(自然)의 섭리(攝理)를 온전(穩全)히 누릴 수가 없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자신(自身)의 힘과 능력(能力)으로 눈치와 재치(才致)로서 개척(開拓)하고 성장(成長)하며 배우고 발전(發展)해야 한다.

 

만인(萬人)의 눈치와 인기(人氣)에 영합(迎合)하고 천하(天下)의 재치(才致)로써 만사(萬事)를 요리(料理)해야 하니 상관(傷官)과 편인(偏印)을 지닌 일간(日干)은 대중(大衆)의 힘을 움직이는 정치인(政治人)-예술계(藝術界) -의학계(醫學界)-종교계(宗敎界)-언론계(言論界)-학자(學者)-연구개발(硏究開發)-인기업종(人氣業種)-관광사업(觀光事業)-안내(案內)-철학인(哲學人)-점술인(占術人) 등(等)에서 천재적(天才的)인 소질(素質)을 과시(誇示)하고 두각(頭角)을 나타낼 수 있다.

 

인공적(人工的)인 가공생산(加工生産)에도 뛰어난 재능(才能)을 지니고 있으니 발명(發明)_개발(開發)-가공기술(加工技術)-연구(硏究)-작품활동(作品活動)-등(等)에서도 비범(非凡)한 실력(實力)을 발휘(發揮)하여 명성(名聲)을 얻고 일시적(一時的)인 부귀(富貴)는 누릴 수가 있으나 원래(原來) 의식주(衣食住)와는 인연(因緣)이 없는 관계(關係)로 경제적(經濟的) 치부(致富)를 장기적(長期的)으로 누린다는 것은 매우 힘겨우나 명성(名聲)은 얻을 수 있다.

 

상관(傷官)은 재성(財星)의 보호(保護)아래 인성(印星)의 억제(抑制)와 사주(四柱)의 중화(中和)를 이루고 대운(大運)의 뒤바침을 얻었을 때 비로소 천애(天涯)의 고아(孤兒)로써 떠돌던 한 쌍의 남녀(男女)가 짝을 맺고 가정(家庭)을 이루니 어떠한 고생(苦生)도 극복(克服)할 수 있는 저력(底力)과 용기(勇氣)가 충만(充滿)한지라 그들에 의지(依支)하는 일간(日干)은 만난(萬難)을 극복(克服)하고 출세(出世)하며 소원성취(所願成就)하게 된다.

 

*윤창역술원 쌍문역 01098503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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