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情)이 많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그중에는 배우자(애인)에 대한 애정, 부모/형제에 대한 사랑, 타인에 대한 온정과 이해심을 들 수 있겠다.
따뜻한 마음씨를 갖춘 여성이라 배우자에 대한 사랑과 효심이 깊은 타입이기도 하지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대함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둥근 준두(코끝 부위)는 애정의 보물창고
코끝을 말하는 ‘준두’는 재물창고로서의 기능을 하는 금전운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이지만, 여성에게는 ‘애정’의 깊이를 의미하기도 한다.
여성의 코는 ‘부성(夫星)’ 이라 하여 남편운을 살피는 부위이다. 그중 준두는 배우자에 대한 애정을 말하는데, 진주알처럼 둥글고 윤이 나는 준두의 소유자는 남편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이해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여성 자신의 금전운도 좋지만 배우자로 인한 재물복도 갖춘 코관상이다.
반대로 준두에 살이 없어 뾰족한 여성은 날카로운 심성과 이기심으로 배우자, 자녀에 대한 애정이 없다. 스스로 이뤄낸 금전운도 부족하지만 부모의 유산을 지키기도 쉽지가 않다.
애정 측면에서 콧대는 자신의 ‘남자’가 위치하는 공간을 의미하는데, 최근 코 성형이 일반화되면서 콧대를 깎아 칼등코를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잘생긴 코끝 준두를 뾰족코로 성형하거나 코끝을 들리게 해서 들창코가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된다.
이 모두 애정운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것에 다름 아니다. 결혼 전이라면 좋은 인연을 만나기 어렵기도 하거니와 연애를 하더라도 안정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기혼자라면 40대에 애정이 식어버리거나 금전, 외도등의 문제로 인해 남남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얼굴이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 때문에 코 성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스로 재물복, 배우자복을 없애는 이런 형태의 성형은 가급적 하지 않는게 좋겠다.
여성에게 준두는 ‘애정’, 남성은 ‘성욕’을 나타내는 공간이다. 준두에 흑점이 있으면 여성은 애정으로 인한 경제적 곤란을 겪게 되는데 특히 미혼인 경우 애인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보증을 선 다든지 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남성이 이 부위에 점이 있으면 과도한 성적 욕망으로 인한 망신을 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평소에는 이성적 행동을 할 수 있겠지만 음주를 하게 되면 절제하지 못하는 행태가 나타나 평생을 두고 후회할 일을 하는 일도 있다. 남녀 모두 준두에 위치한 점은 빼주는 것이 좋겠다.
관명 관상학 연구원 : 010 3764 4243 [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