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강의에 이어 數理法(수리법)과 連星轉輪(연성전륜)의 사례를
다루고자 합니다.
이글을 처음으로 보시는 분들은 귀찮으시더라도 1일차 강의부터 읽고 오셔야
기본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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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점사안 ]
5년동안 지점장을 맡은 이래 최악의 영업부진으로 경영진으로부터 질책을 받고 있는
50대 초반 지점장이 자신의 거취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면서 문점을 한 사안
[ 일시진 정립 ]
일진 시진
甲 辛
申 未
[ 점단내용 ]
1) 수리법
신 9수리 + 미 10수리 = 9수리 신고성 이 뜬다.
신고성의 점단 키워드는 근심, 職變, 독립(축소)
사퇴해야만 하는 상황이 보인다.
2) 연성전륜
위 일시진은 신 과 미가 연접한 별이 되어 연성전륜이 발생한다.
시진이 陰 이므로 연접한 별들이 逆行(역행)으로 전륜을 하게 된다.
따라서, 신 - 미 - 오 로 역행하면서 별이 뜨게 된다.
별이 뜨는 위치는 연속하여 연접하는 연성전륜의 특성상 미 별 아래 오 별이 뜬다.
오별은 午福星(오복성)으로 매우 길한 별인데,
주인별인 일진에 뜨는 것이 아니고 손님별인 시진에 뜨는 점에서
문점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올 복이 다른 누군가에게 가는 것을 암시한다.
간단히 풀자면 나에게 올 돈이 다른 사람에게 갈 것을 암시한다.
흉한 상황이고 이 역시 사퇴의 징후를 강하게 보인다.
3) 연성전륜의 마무리
연성전륜이 되면 전륜의 마무리를 꼭 보아야 하는데
주인별(일진별)과 손님별(시진별)간에 별이 딸려 나가는지, 당겨 들어오는지를
보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는 설명을 생략한다.
4) 고려할 점
(해동점단 과정의 소위 '점단의 변수와 응용'편에서 다룰 내용)
위 일시진을 보면 시진지지별은 일진별의 공망별이 된다.
여타의 명리와 점단에서는 관행적으로 공망별을 보면 공하고 망하는 상황으로
획일적으로 단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해동점단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이는 강의 막바지 부분에 이어질 점단의 변수와 응용편에서 상세히
다루기로 하고 여기서는 이슈를 제기하는 선에서 그친다.
[ 점단언 ]
- 지점장님 지금 상황이 매우 어렵군요
- 불가피하게 거취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 본인이 거취표명을 하지 않는다 해도 아마 경영진의 사퇴압박이
있을 것입니다
- 모양 좋게 사직을 하는 것이 이미지나 평판에도 좋을 듯 합니다
- 다만, 한가지 변수는 연봉을 대폭 삭감하는 상황이 되면 다른 직책으로라도
유지는 될 것 같으니 그 점은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이 경우 지점내의 다른 직원이 직을 잃을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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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명리원 010-2902-7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