官遇傷在於佩印
乙 甲 乙 庚
亥 子 酉 午 -고태위
정관격인데 상관을 만났다 그래서 정관우상관으로 파격인데
자수가 오화 상관을 자오충으로 제거하여 패인이 되어 성격이 되었다. [수정본]
고로 이미 정관패인으로 성격이 된 것이다
을경합거한 것은 둘 다 제거가 된 것이니
정관이 맑아졌으니 좋다
그러나 정관패인의 격국이름을 변경하지 못한다
정관이 맑아졌다 탁하다
이것으로 격국을 짓는게
상신을 얻어야 격국이 완성이 되기 때문이다
戊 甲 乙 庚
辰 子 酉 寅-이참정
정관격인데 자수 패인이 되어 정관패인이 되어 성격이 되었다
을경합거하고는 정관패인의 이름을 변경하지 못한다
다만 유금 정관이 맑아져 격국의 고저가 높았다
이 둘은 동일한 격국입니다
오히려 고태위명조가 우상패인에 더 접근합니다
정관패인에서 소개된 명조이죠
그럼 인수가 상신이 분명한 것인데
무슨 을경합거된 글자를 상신한다고 한다고 하는지
이 정도이면
기초과정부터 다시 배우고 올라와야 하겠습니다
然而 官遇傷在於佩印,混殺貴乎取?。如宣參國命,己卯、辛未、壬寅、辛亥,未中己官透干用?,支會水局,兩辛解之,是遇傷而佩印也。李參政命,庚寅、乙酉、甲子、戊辰,甲用酉官,庚金混雜,乙以合之,合殺留官,是雜殺而取?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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