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주제자
禾譚24.12.02 13:34
1994,3,15(음)
乙辛戊甲 乾
未巳辰戌
乙甲癸壬辛庚己 4
亥戌酉申未午巳
대학원때 교수님과 연구팀원들이 특허출원한것 2024년 12월현재 대기업과 기술이전 협상중
협상내용은 계약금 약간받고 나머지는 매출에 따른 지분을 받기로 협상중
부모님이 사업하다 망하여 빛이 많아 돈생기면 갚아 주어야됨 남동생도 있으나 남동생은 갚아줄
생각이 없다고함 이경우를 보면 빛도 유산인것을 알수 있다 부모님 유산을 못받으니 특허료를 수시로 받을수
있는 경우다
원인= 화개살이나 월살이 있고 월살이나 화개살 대운이 오면 유산을 받고 원국에 화개와 월살이 동시에
존재하면 화개나 월살운이 올때 수시로 받는 경우가 많다
토론 주제와 명리학적 이론적 베이직
1,부모 사업빛
2,연구자료 지적재산권 획득 등
【土旺한 데 木剋土를 읽는 방법】
辰戌沖으로 甲乙木의 통근력을 유지할까?
두 가지 양면성이 있다
가량 土旺하면 甲乙木이 相和가 어렵다는 게 이론적 정석이다
그러나 실전에서 보면 土의 반란을 甲乙木이 제어해 준 喜神의 역할도 있다
이런 와중 地支의 형태도 읽을 줄 알아야 된다
辰月은 辰中 乙木이 丙火에 의해 구부러진 형체를 펴는 시기로
아직 수학은 멀고 사람도 가치성장의 수확할 때가 아니니 나름 시시때때를 잘 읽어
부단히 사람은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
이때 戌沖은 차가운 서리가 내리는 시기로 죽이는 기운이며 사람관계에도 다툼이 잘 발생한다는 점이다
고로 辰戌沖으로 土旺해 甲乙木이 부실해 졌다고 봐야 한다
<부친 사업으로 빛>
辛乙沖은 甲乙의 부작용을 잘 해결해야 하는 임무요
지난 시절 잘못들을 갈무리해 새로운 기술을 만드라는 징표다
지적재산권의 유무를 살피다
甲剋戊는 자신의 절대적 능력을 만들기 위한 학습을 말한다
이때 甲戊 <= 辛金으로 구응되면 더욱 가치 나가는 개발을 하게 된다
또 한편 辛金은 甲木의 根과 같으니 성숙한 木의 결실을 취해 상품화 시킨 걸 말한다
丁火로 구응하면 세상 운영에 이치를 통달한 인물이 된다
<고로 교수와 그 팀들과 합작으로 지적재산권 같은 일에 몰두하는 것>
<丁火가 투출 했거나 運에서 본다면 연구개발의 리더자가 될 수 있다>
甲辰年
앞선 木剋土의 유형으로 각개 경쟁자가 많아지고 다툼이 잦아진다
辰巳은 자격, 신뢰등으로 입찰과 같다
<暗中 乙庚合은 庚金이 乙木을 취해 재차 乙木을 상품화 시킴>
<고로 지적재산권 계약 등이 나오게 된다>
그런 이유로 재산권 취득이라면 몇 년 더 기다려야 한다
壬申運이다
戊土用神에 辛金의 구응은 발휘한 능력에 대한 평가를 받은 후 재개발된 능력을 다시 취하라는 것으로
이때 壬水로 구응하면 지적재산권과 같은 지속적 인정을 받게 된다
申辰은 적성과 진로와 직업적 향배로 水氣가 승기하니 계약, 재산권 등 취득이 장기간 이뤄지게 된다
丙午年 주목할만 하며 丁未年 자격, 획득, 보증 등 유력하다
暗中 乙庚合을 丁火로 제련하면 기술도 뛰어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