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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강의

새로 쓰는 지지론 巳+午 강한 힘에는 책임이 필요하다

작성자허주명리학|작성시간25.01.15|조회수275 목록 댓글 0

 

새로 쓰는 지지론 巳+午 강한 힘에는 책임이 필요하다

 

巳화가 午화를 만나면 불완전한 방합이 된다.

未토가 빠져 있기에 불완전하다고 말한 것이다.

巳화가 午화를 만나는 것은 5월이 6월을 만난 것이고

여름안에서 초여름(생지)이 여름의 절정(왕지)을 만난 것이다.

 

巳화가 午화를 만나니 화운동을 더욱 맹렬하게 할 수 있다.

未토까지 만나면 巳午未 방합이 될 것이다.

지지에서 방합이 구성되면 지지를 흔들고 천간에까지 영향이 미치게 된다.

낮과 여름의 모습이니 잘 드러나고 보여지게 된다.

밝아지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선행이 드러나 칭송을 받지만

악행도 드러나니 비난을 받을 것이다.

 

巳午방합으로 화기운이 강해지는데

역시 강해진다는 것에 좋고 나쁨이 있지 않다.

강한 기운을 컨트롤하고 조정할 수 있으면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컨트롤이 안된다면 때로는 재앙이 될 것이다.

대표적으로 핵에너지가 그렇다. 고효율의 에너지로 잘 쓸 수 있지만

핵폭탄으로 지구를 리셋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巳午방합을 컨트롤하려면 일간이 丙화가 되어야 한다.

사오미 방합까지 구성되면 丙화에게 지지의 비겁들이 나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세력이 되니

막강한 화의 군단을 이끄는 리더의 모습으로 그들을 이끌고 지휘하니 못한 일이 없을 것이다.

그것이 丙화 일간의 사오미방합이 무서운 이유이다. 일간이 丁화라면 지지의 비겁들에게 휘둘리게 된다.

 

또한 방합의 구성은 월지에 왕지(午화)가 있어야 오리지널 방합의 위력을 체감할 것이다.

월지는 팔자의 본부와 같으니 중요한 직책에 능력있는 매니저가 있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낙하산으로 내려온 생지나, 이미 의욕을 잃은 묘지가 있으면

언제라도 쉽게 흔들리고 깨질 수 있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모든 것에 ‘때’가 있다고 말하고

사주 명리학에서는 모든 것에 ‘운’ 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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