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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강의

정해자합(丁亥自合)의 응용1- 3∘5코드의 특성

작성자털보농부|작성시간26.04.02|조회수60 목록 댓글 0

정해자합(丁亥自合)

 

사주 분석: 카사노바 기질 현재 91세지만 생사는 불투명

생년월일: 1936년 5월 5일생 (양력), 남성

 

출처: 사주 코드로 풇다 204

 

35코드의 특성

① 상위 1% 부자들은 35코드를 타고난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뒤로 넘어져도 돈이 생긴다. 건전하게 노력해서 먹고살라고 주어진 운명이어서 먹고 사는데 별다른 지장이 없다.

 

② 하지만 35코드를 타고나서 벼락부자가 된 탓에 투기, 오락, 게임, 마약, 여자 등에 빠져, 신세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좋은 머리를 나쁜 곳에 쓸 경우, 국가 경제를 뒤흔드는 대형 경제 사범이 되기도 한다.

좋은 운명인데 투기나 코인, 노름, 주식 등 한탕주의에 빠지면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 (가수 정준영의 사례) “저는 35코드가 있는데 왜 이렇게 사나요?” 하고 따지듯이 묻기도 하는데 이걸 두고 ‘인과응보’라 한다. 실컷 하고 싶은 대로 해 놓고 이제 와서 따져봐야 소용없는 것이다.

 

35코드를 카사노바 코드라고도 한다. 바람둥이는 기본이고 정력가들에게도 많다. 실제 90살 된 할아버지에게 이 코드가 있는데, 정력가다.

 

상담 사례1 - 재벌

현장에서 상담할 때 35코드가 보여도, 내 입으로 “사주에 돈이 많네요.”라고 말하는 건 좀 어색하다. 예전에 한눈에 봐도 귀티가 흐르는 중년 신사가 들른 적이 있다. 사주를 보니 35코드가 눈에 띄었다. 그에게 연필을 쥐여주고, 숫자 뽑는 방법을 일러주었다. 5분도 채 안 걸려 스스로 코드를 적었는데 35코드가 나왔다. 조견표만 있으면 누구나 뽑을 수 있다.(제1장 참조)

그리고 재벌의 명조들을 보여주며, “이분들 모두 35코드를 타고났어요.” 하면서 그 신사가 적은 코드를 가리켰다. 이 숫자를 누가 적은 겁니까? 하고 되묻자, 그는 무덤덤하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원하는 답을 얻은 듯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짧은 순간에 상담이 끝났다.

자신의 그릇이 어떤지 궁금해서 왔는데, 재벌들과 같은 코드를 두 눈으로 확인한 것이다.배웅을 나갔더니 고급 승용차가 집 앞에 대기 중이었다. 그 신사는 모 그룹 회장이었다.

 

상담 사례2 - 카사노바

한여름 섬에서 풀 베는 작업은 힘들고 고되다. 이웃에서 힘들게 일했다며 통닭을 주문했다. 식기 전에 같이 먹자는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로 갔다. 사무장, 친구, 그리고 나를 포함하여 전부 네 명이었다. 짧게 인사하고 통닭을 먹었다.

 

배도 부른 참에 그중 한 사람의 생일을 물어보았다. 35코드가 눈에 띄었다. 빙긋이 웃으며 “카사노바구먼.” 하자, 그는 멀뚱한 표정으로 고기만 씹고 있었다. 그래서 좀 더 강한 어조로 “변강쇠구먼.” 했다. 환갑도 지난 사람이 그런 말을 하니, 사무장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때 마침 전화가 왔다. 톡톡 튀는 여자의 음성이 들렸는데 애교가 넘쳤다. 짧게 전화를 끊자마자 사무장이 “정도사 말이 맞소?” 하며 그를 쳐다보았다. 그의 친구는 옆에서 빙긋이 웃고만 있었다.

 

처음 본 사이에 누가 자신의 사생활을 털어놓겠는가? 듣고 보니 여자가 많은 건 사실이었다. 방금 전화 온 여자도 우연히 만났다가 하룻밤 인연으로 둘도 없는 사이가 되었단다. 갑자가 일하러 떠나는 바람에 지금은 보고 싶어 안달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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