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선생님은 격국론과 용신론을 아시는 분
[原堂] => [원당]이 보기에 자강선생님은 자평진전을 읽지 않았던 것같다. 그렇다고 해서 격국을 모른다고 매도해서는 안된다. 고전을 바탕으로 자강선생님 나름대로 격국론에 대한 틀을 잡았으니, 자평진전식의 격국론과 다르다고 해서 격국론을 모른다고까지 매도해서야 되겠는가?
癸 戊 戊 庚 . 乾命 (1910년生)
亥 申 寅 戌
-------------------------
壬 戊 戊 庚 . 乾命 (이병철 명조)
戌 申 寅 戌
77 67 57 47 37 27 17 0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
[原堂] => 위 명조는 얼마 전에 사주첩경 4권을 읽으면서 저 명조에 이르러서 한 참 동안을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정단] 상기 명조는 癸亥時와 壬戌時의 차이인데, 壬戌時는 이석영님의 주장이며 癸亥時는 일반적인 설이다.
아시다시피 이석영님은 한국 명리학의 최고봉이다. 그분의 사주첩경은 명리학의 백미라 하겠다. 명리학도라면 존경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壬戌時로 본 것은 격국중심으로 사주를 보지 않았음을 짐작케 한다. 이석영님의 사주풀이 신살중심으로 60~70년대를 풍미한 것에는 그만한 사회적 배경이 따라주었던 것이다. 나는 이석영님이 자평진전을 접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그분이 자평진전을 접했더라면 한국명리학이 30년은 앞당겼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原堂] => 격국과 용신을 이미 다 잡아놓고서 신살을 활용했으니 신살 중심이란 표현은 잘못됐다고 본다.
[정단] 癸亥時로 보면 정재격에 해당하나 壬戌時로 보면 식신격에 해당한다. 식신격이든 정재격이든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壬戌時가 되면 식신을 순용하면 재관이 喜用이 된다는 사실이다. (중략) 壬戌時로 보면 부자가 될 수 없는데, 사주첩경에서 癸水로는 대재를 득할 수 없으며 壬水財라야 가능하다는 지적을 했다. (중략) 癸亥時는 보면 정재격이지만 재성이 천간을 통해 하늘의 뚯이 보여지고 지지를 통해 가문의 덕이 받쳐줌을 알 수 있고, 申金이 생해주니 대부 대재벌의 운이 훤히 보인다.
재성을 역용으로 취하니 火土가 희용이라 巳午未運에 들어오는 壬癸水를 모조리 돈으로 만들어버리니 가히 오늘날 삼성재벌의 창업주 이병철의 명조답다.
癸 戊 戊 庚 . 乾命 (1910년生)
亥 申 寅 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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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 戊 戊 庚 . 乾命 (이병철 명조)
戌 申 寅 戌
77 67 57 47 37 27 17 0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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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1) 癸亥時로 보면 정재격에 해당하나 壬戌時로 보면 식신격에 해당한다.
[原堂] => 癸亥時면 정재격이고 壬戌時면 식신격이라고 주장하는 이론은 생소하다. 時가 무엇이든 관계없이 월지 편관격에 제살태과격인데, 癸亥時면 극설교가하니 인수가 용신이고 壬戌時면 일주 건왕하니 財官印이 희신이다. 亥時면 戌中 丁火가 살아나야 발전하고 戌時면 寅中 甲木이 살아나야 발전한다.
1) 癸亥時면 寅申沖이 해소되지 않아서 편관 격국도 확실히 깨져버리고 寅申中에 통근한 일주도 너무 무력하다. 일주가 너무 무력해서 대재를 감당하기에는 벅차다. 특히, 칠살격에 재성이 투간하여 왕따 사주가 되며 건강도 좋지 않고 품격이 없어 발전하지 못하게 된다.
2) 壬戌時면 寅戌공합과 申戌공합으로 寅申沖이 상당부분 해소된다. 하여 木火土金水가 모두 강한 사주가 된다. 일주도 강하고 편관격도 강하여 好命인데.. 식신생재가 건왕하니 큰 돈을 벌 수가 있고, 재자약살하니 사업이 적격이 된다.
3) 壬戌時면 편관격 입장에서 보면 제살태과하니 재성 水는 통관희신이 되고 인수 火는 약신이 되고, 일주 입장에서는 전체적으로 약간 신약하므로 인수 火가 용신이 된다. 格局과 日主를 모두 고려하여 판단하면 이 사주는 인수 火가 용신이 된다. 벽갑인화 貴格사주가 되는데 庚金은 투간하고 甲木은 격신으로 월령에 건왕하고 丁火는 兩戌中에 있으면서 寅戌공합으로 건왕하니 대격사주가 되는 것이다.
[정단](2) 壬戌時로 보면 부자가 될 수 없는데, 사주첩경에서 癸水로는 대재를 득할 수 없으며 壬水財라야 가능하다는 지적을 했다.
[原堂] => 癸水는 정재이고 壬水는 편재인데, 癸水는 소량水이고 壬水는 대량水인데 어느 게 더 강력할까? 특히, 癸亥時면 재성이 財生殺 殺克身하는 흉한 사주가 되니 정편재니 壬癸水니 구분할 필요조차 없이 파격이며, 재성 水가 강할 수록 더욱 흉하다.
[정단](3) 癸亥時는 보면 정재격이지만 재성이 천간을 통해 하늘의 뚯이 보여지고 지지를 통해 가문의 덕이 받쳐줌을 알 수 있고, 申金이 생해주니 대부 대재벌의 운이 훤히 보인다. 재성을 역용으로 취하니 火土가 희용이라 巳午未運에 들어오는 壬癸水를 모조리 돈으로 만들어버리니 가히 오늘날 삼성재벌의 창업주 이병철의 명조답다.
[原堂] => 癸亥時가 되면 재성이 강할 수록 일주를 치는 흉기로 변하니 많은 돈에 치여 죽을 것이며, 재다신약하여 인수가 용신이니 사업가命이 되지 못하고 직장인으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는 命이 될 것이다. 또한 유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자식대까지 富가 전달되기도 어렵다.
[原堂] => 약력을 보면서 명조를 더 연구해 보면..
壬 戊 戊 庚 . 乾命 (이병철 명조)
戌 申 寅 戌
77 67 57 47 37 27 17 0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
1) 어린 시절 부유한 집안에서 학력이 높았다.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 전문부 중퇴)
=> 편관 木이 살아나면 좋은 사주인데 어린 시절이 동방 木運을 달려갔다.
=> 己卯대운은 濕木運에 흉한 시기이나 兩戌이 合으로 따뜻이 하여주니 무난햇고, 庚辰대운은 辰戌沖이 있어서 요동치니 길흉이 교차하는 운이다.
2) 辛巳대운 27세 丙寅年에 정미소 설립하고 29세 戊辰年에 무역회사 설립했다.
=> 봄비 내리는 축축한 庚辰대운을 지나 따뜻한 여름 辛巳대운이 오니 제 철 만났다고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 사업을 시작한다.
3) 황금기
(44세 壬午대운 壬辰年 戊申月) - 1953년 8월 제일제당공업(주) 설립.
(49세 癸未대운 戊戌年 丙辰月) - 1958년 4월 제분사업 시작.
(54세 癸未대운 癸卯年) - 1963년 원형산업을 인수하여 미풍산업(주)로 상호변경.
(59세 甲申대운 戊申年) - 1968년 미풍산업(주) 흡수합병.
(62세 甲申대운 辛亥年) - 1971년 동양제당(주)을 흡수합병.
(64세 甲申대운 癸丑年) - 1973년 사료사업을 시작. 6월 기업공개.
=> 남방 火運에 대발하게 된다. 이 사주의 좋은 점은 비견 戊土가 투간하여 기신 財星을 방어해준다는 점이다. 壬午대운에 천간으로는 사업을 의미하는 財星運이 오고 지지로는 신약사주에 신강하게 하는 運아 오니 자신감을 가지고 사업을 벌렸다.
=> 甲申대운은 가을철 태풍이 비를 몰고 오는 시기인지라 水木이 강하니 복병이 숨어 있는 운이다. 한번 태풍 피해를 당하고서는 쉽사리 일어나기 어렵다.
4) [원당]을 命學의 세계로 인도한 책 윤태현선생님이 지은 '소설사주팔자' 1권을 찾아보니.. 불행히도 없다. 누군가에게 빌려주었나 보다. 기억으로는 박정희 정권 초창기에 부정 축재자로 지목돼 재산 몰수건이 있었다고 했는데.. 아마도 64세인 癸未대운 壬寅年~癸卯年 어간이 아닐까 생각된다. 특히, 癸卯年이 불길한 해로 보인다.
누구 '소설사주팔자' 1권을 가지신 분 있으면 2차례에 걸쳐서 손재가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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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약력 (네이버 검색창 자료)
출생일 : 1910년 2월 12일
사망일 : 1987년 11월 19일
출생지 : 경상남도 의령
직..업 : 국내기업인
소..속 : 전 삼성그룹 회장
기본정보
[가족사항] --- 부인 박두을, 4남 5녀
[학력]
입학년도 졸업년도 출신학교 및 전공
???? --------------- 중동고등학교
???? ---------------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 전문부 중퇴
1982 --------------- 보스턴대학교 경영학 명예박사
[경력]
경력기간 ....... 경력내역
1936 . ~ ....... 협동정미소 설립
1938 . ~ ........ 삼성상회 설립
1961.8 ~ 1962.9 . 제1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1965 . ~ ........ 중앙일보 사장
1969 . ~ ........ 삼성전자 설립
1974 . ~ ........ 삼성석유화학 설립
1977 . ~ 1987.11. 삼성미술문화재단 이사장
1982 . ~ 1987.11. 한.일경제협회 고문
[수상내역]
수상연도 수상내역
???? 금탑산업훈장
1979 美.베슨대 세계최고경영인상
1987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1995 한국경영사학회 주최 제2회 창업대상
[가족관계]
관계 --- 이 름 --- 직 업
아들 --- 이건희 --- 기업인
며느리 - 홍라희 --- 삼성미술관 관장
손자 --- 이재용 --- 기업인
손녀 --- 이부진 --- 기업인
딸 ----- 이명희 --- 기업인
손녀 --- 이서현 --- 기업인
[추가 참고자료] - 제일제당 관련
1953년 8월 제일제당공업(주)으로 설립되어 제당사업을 시작하였으며, 1958년 4월 제분사업을 시작하였다. 1963년 원형산업을 인수하여 미풍산업(주)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1968년 흡수합병하였다. 1971년 동양제당(주)을 흡수합병하고, 1973년 사료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같은 해 6월 기업공개를 통해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1979년 제일제당(주)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85년 동립산업(주)을 흡수합병하였으며, 1987년 제일냉동식품(주) 설립, 1991년 10월 제일선물(주)을 설립하였다. 1993년 7월 독립경영을 선언하여 삼성그룹에서 분리되었다. 1995년 2월 스필버그·카젠버그 등과 드림윅스 SKG를 공동설립하여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하였다. 1995년 4월 제일씨엔씨(주)·제일제당건설(주)을 인수하였고, 1996년 5월 제일제당그룹으로 공식 출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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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정단]선생님의 글입니다.
신살 중심의 명리학의 한계
번호 : 16172
글쓴이 : 정단
날짜 : 2006.03.30 18:08
癸 戊 戊 庚 . B
亥 申 寅 戌
壬 戊 戊 庚 . A
戌 申 寅 戌
상기 명조는 癸亥時와 壬戌時의 차이인데, 壬戌時는 이석영님의 주장이며 癸亥時는 일반적인 설이다.
아시다시피 이석영님은 한국 명리학의 최고봉이다. 그분의 사주첩경은 명리학의 백미라 하겠다. 명리학도라면 존경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壬戌時로 본 것은 격국중심으로 사주를 보지 않았음을 짐작케 한다. 이석영님의 사주풀이 신살중심으로 60~70년대를 풍미한 것에는 그만한 사회적 배경이 따라주었던 것이다. 나는 이석영님이 자평진전을 접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그분이 자평진전을 접했더라면 한국명리학이 30년은 앞당겼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癸亥時로 보면 정재격에 해당하나 壬戌時로 보면 식신격에 해당한다. 식신격이든 정재격이든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壬戌時가 되면 식신을 순용하면 재관이 喜用이 된다는 사실이다. 재관이 희용이라면 巳午未대운에 돈병철이라는 예명이 생길 수 없다. 다시 말해 壬戌時로 보면 부자가 될 수 없는데, 사주첩경에서 癸水로는 대재를 득할 수 없으며 壬水財라야 가능하다는 지적을 했다.
이는 이석영님의 신살 중심의 사주풀이의 한계를 드러낸다는 점을 가슴 아프게 지적하면서 우리 역학계가 열학한 풍토임을 반증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癸亥時는 보면 정재격이지만 재성이 천간을 통해 하늘의 뚯이 보여지고 지지를 통해 가문의 덕이 받쳐줌을 알 수 있고, 申金이 생해주니 대부 대재벌의 운이 훤히 보인다.
재성을 역용으로 취하니 火土가 희용이라 巳午未運에 들어오는 壬癸水를 모조리 돈으로 만들어버리니 가히 오늘날 삼성재벌의 창업주 이병철의 명조답다.
※ 정단이 이석영님을 비난했으니 많은 분들이 손가락질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석영님은 격국을 몰랐어!!
[原堂] => [원당]이 보기에 자강선생님은 자평진전을 읽지 않았던 것같다. 그렇다고 해서 격국을 모른다고 매도해서는 안된다. 고전을 바탕으로 자강선생님 나름대로 격국론에 대한 틀을 잡았으니, 자평진전식의 격국론과 다르다고 해서 격국론을 모른다고까지 매도해서야 되겠는가?
癸 戊 戊 庚 . 乾命 (1910년生)
亥 申 寅 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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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 戊 戊 庚 . 乾命 (이병철 명조)
戌 申 寅 戌
77 67 57 47 37 27 17 0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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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堂] => 위 명조는 얼마 전에 사주첩경 4권을 읽으면서 저 명조에 이르러서 한 참 동안을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정단] 상기 명조는 癸亥時와 壬戌時의 차이인데, 壬戌時는 이석영님의 주장이며 癸亥時는 일반적인 설이다.
아시다시피 이석영님은 한국 명리학의 최고봉이다. 그분의 사주첩경은 명리학의 백미라 하겠다. 명리학도라면 존경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壬戌時로 본 것은 격국중심으로 사주를 보지 않았음을 짐작케 한다. 이석영님의 사주풀이 신살중심으로 60~70년대를 풍미한 것에는 그만한 사회적 배경이 따라주었던 것이다. 나는 이석영님이 자평진전을 접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그분이 자평진전을 접했더라면 한국명리학이 30년은 앞당겼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原堂] => 격국과 용신을 이미 다 잡아놓고서 신살을 활용했으니 신살 중심이란 표현은 잘못됐다고 본다.
[정단] 癸亥時로 보면 정재격에 해당하나 壬戌時로 보면 식신격에 해당한다. 식신격이든 정재격이든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壬戌時가 되면 식신을 순용하면 재관이 喜用이 된다는 사실이다. (중략) 壬戌時로 보면 부자가 될 수 없는데, 사주첩경에서 癸水로는 대재를 득할 수 없으며 壬水財라야 가능하다는 지적을 했다. (중략) 癸亥時는 보면 정재격이지만 재성이 천간을 통해 하늘의 뚯이 보여지고 지지를 통해 가문의 덕이 받쳐줌을 알 수 있고, 申金이 생해주니 대부 대재벌의 운이 훤히 보인다.
재성을 역용으로 취하니 火土가 희용이라 巳午未運에 들어오는 壬癸水를 모조리 돈으로 만들어버리니 가히 오늘날 삼성재벌의 창업주 이병철의 명조답다.
癸 戊 戊 庚 . 乾命 (1910년生)
亥 申 寅 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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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 戊 戊 庚 . 乾命 (이병철 명조)
戌 申 寅 戌
77 67 57 47 37 27 17 0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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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1) 癸亥時로 보면 정재격에 해당하나 壬戌時로 보면 식신격에 해당한다.
[原堂] => 癸亥時면 정재격이고 壬戌時면 식신격이라고 주장하는 이론은 생소하다. 時가 무엇이든 관계없이 월지 편관격에 제살태과격인데, 癸亥時면 극설교가하니 인수가 용신이고 壬戌時면 일주 건왕하니 財官印이 희신이다. 亥時면 戌中 丁火가 살아나야 발전하고 戌時면 寅中 甲木이 살아나야 발전한다.
1) 癸亥時면 寅申沖이 해소되지 않아서 편관 격국도 확실히 깨져버리고 寅申中에 통근한 일주도 너무 무력하다. 일주가 너무 무력해서 대재를 감당하기에는 벅차다. 특히, 칠살격에 재성이 투간하여 왕따 사주가 되며 건강도 좋지 않고 품격이 없어 발전하지 못하게 된다.
2) 壬戌時면 寅戌공합과 申戌공합으로 寅申沖이 상당부분 해소된다. 하여 木火土金水가 모두 강한 사주가 된다. 일주도 강하고 편관격도 강하여 好命인데.. 식신생재가 건왕하니 큰 돈을 벌 수가 있고, 재자약살하니 사업이 적격이 된다.
3) 壬戌時면 편관격 입장에서 보면 제살태과하니 재성 水는 통관희신이 되고 인수 火는 약신이 되고, 일주 입장에서는 전체적으로 약간 신약하므로 인수 火가 용신이 된다. 格局과 日主를 모두 고려하여 판단하면 이 사주는 인수 火가 용신이 된다. 벽갑인화 貴格사주가 되는데 庚金은 투간하고 甲木은 격신으로 월령에 건왕하고 丁火는 兩戌中에 있으면서 寅戌공합으로 건왕하니 대격사주가 되는 것이다.
[정단](2) 壬戌時로 보면 부자가 될 수 없는데, 사주첩경에서 癸水로는 대재를 득할 수 없으며 壬水財라야 가능하다는 지적을 했다.
[原堂] => 癸水는 정재이고 壬水는 편재인데, 癸水는 소량水이고 壬水는 대량水인데 어느 게 더 강력할까? 특히, 癸亥時면 재성이 財生殺 殺克身하는 흉한 사주가 되니 정편재니 壬癸水니 구분할 필요조차 없이 파격이며, 재성 水가 강할 수록 더욱 흉하다.
[정단](3) 癸亥時는 보면 정재격이지만 재성이 천간을 통해 하늘의 뚯이 보여지고 지지를 통해 가문의 덕이 받쳐줌을 알 수 있고, 申金이 생해주니 대부 대재벌의 운이 훤히 보인다. 재성을 역용으로 취하니 火土가 희용이라 巳午未運에 들어오는 壬癸水를 모조리 돈으로 만들어버리니 가히 오늘날 삼성재벌의 창업주 이병철의 명조답다.
[原堂] => 癸亥時가 되면 재성이 강할 수록 일주를 치는 흉기로 변하니 많은 돈에 치여 죽을 것이며, 재다신약하여 인수가 용신이니 사업가命이 되지 못하고 직장인으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는 命이 될 것이다. 또한 유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자식대까지 富가 전달되기도 어렵다.
[原堂] => 약력을 보면서 명조를 더 연구해 보면..
壬 戊 戊 庚 . 乾命 (이병철 명조)
戌 申 寅 戌
77 67 57 47 37 27 17 0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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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 시절 부유한 집안에서 학력이 높았다.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 전문부 중퇴)
=> 편관 木이 살아나면 좋은 사주인데 어린 시절이 동방 木運을 달려갔다.
=> 己卯대운은 濕木運에 흉한 시기이나 兩戌이 合으로 따뜻이 하여주니 무난햇고, 庚辰대운은 辰戌沖이 있어서 요동치니 길흉이 교차하는 운이다.
2) 辛巳대운 27세 丙寅年에 정미소 설립하고 29세 戊辰年에 무역회사 설립했다.
=> 봄비 내리는 축축한 庚辰대운을 지나 따뜻한 여름 辛巳대운이 오니 제 철 만났다고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 사업을 시작한다.
3) 황금기
(44세 壬午대운 壬辰年 戊申月) - 1953년 8월 제일제당공업(주) 설립.
(49세 癸未대운 戊戌年 丙辰月) - 1958년 4월 제분사업 시작.
(54세 癸未대운 癸卯年) - 1963년 원형산업을 인수하여 미풍산업(주)로 상호변경.
(59세 甲申대운 戊申年) - 1968년 미풍산업(주) 흡수합병.
(62세 甲申대운 辛亥年) - 1971년 동양제당(주)을 흡수합병.
(64세 甲申대운 癸丑年) - 1973년 사료사업을 시작. 6월 기업공개.
=> 남방 火運에 대발하게 된다. 이 사주의 좋은 점은 비견 戊土가 투간하여 기신 財星을 방어해준다는 점이다. 壬午대운에 천간으로는 사업을 의미하는 財星運이 오고 지지로는 신약사주에 신강하게 하는 運아 오니 자신감을 가지고 사업을 벌렸다.
=> 甲申대운은 가을철 태풍이 비를 몰고 오는 시기인지라 水木이 강하니 복병이 숨어 있는 운이다. 한번 태풍 피해를 당하고서는 쉽사리 일어나기 어렵다.
4) [원당]을 命學의 세계로 인도한 책 윤태현선생님이 지은 '소설사주팔자' 1권을 찾아보니.. 불행히도 없다. 누군가에게 빌려주었나 보다. 기억으로는 박정희 정권 초창기에 부정 축재자로 지목돼 재산 몰수건이 있었다고 했는데.. 아마도 64세인 癸未대운 壬寅年~癸卯年 어간이 아닐까 생각된다. 특히, 癸卯年이 불길한 해로 보인다.
누구 '소설사주팔자' 1권을 가지신 분 있으면 2차례에 걸쳐서 손재가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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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약력 (네이버 검색창 자료)
출생일 : 1910년 2월 12일
사망일 : 1987년 11월 19일
출생지 : 경상남도 의령
직..업 : 국내기업인
소..속 : 전 삼성그룹 회장
기본정보
[가족사항] --- 부인 박두을, 4남 5녀
[학력]
입학년도 졸업년도 출신학교 및 전공
???? --------------- 중동고등학교
???? ---------------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 전문부 중퇴
1982 --------------- 보스턴대학교 경영학 명예박사
[경력]
경력기간 ....... 경력내역
1936 . ~ ....... 협동정미소 설립
1938 . ~ ........ 삼성상회 설립
1961.8 ~ 1962.9 . 제1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1965 . ~ ........ 중앙일보 사장
1969 . ~ ........ 삼성전자 설립
1974 . ~ ........ 삼성석유화학 설립
1977 . ~ 1987.11. 삼성미술문화재단 이사장
1982 . ~ 1987.11. 한.일경제협회 고문
[수상내역]
수상연도 수상내역
???? 금탑산업훈장
1979 美.베슨대 세계최고경영인상
1987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1995 한국경영사학회 주최 제2회 창업대상
[가족관계]
관계 --- 이 름 --- 직 업
아들 --- 이건희 --- 기업인
며느리 - 홍라희 --- 삼성미술관 관장
손자 --- 이재용 --- 기업인
손녀 --- 이부진 --- 기업인
딸 ----- 이명희 --- 기업인
손녀 --- 이서현 --- 기업인
[추가 참고자료] - 제일제당 관련
1953년 8월 제일제당공업(주)으로 설립되어 제당사업을 시작하였으며, 1958년 4월 제분사업을 시작하였다. 1963년 원형산업을 인수하여 미풍산업(주)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1968년 흡수합병하였다. 1971년 동양제당(주)을 흡수합병하고, 1973년 사료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같은 해 6월 기업공개를 통해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1979년 제일제당(주)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85년 동립산업(주)을 흡수합병하였으며, 1987년 제일냉동식품(주) 설립, 1991년 10월 제일선물(주)을 설립하였다. 1993년 7월 독립경영을 선언하여 삼성그룹에서 분리되었다. 1995년 2월 스필버그·카젠버그 등과 드림윅스 SKG를 공동설립하여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하였다. 1995년 4월 제일씨엔씨(주)·제일제당건설(주)을 인수하였고, 1996년 5월 제일제당그룹으로 공식 출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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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정단]선생님의 글입니다.
신살 중심의 명리학의 한계
번호 : 16172
글쓴이 : 정단
날짜 : 2006.03.30 18:08
癸 戊 戊 庚 . B
亥 申 寅 戌
壬 戊 戊 庚 . A
戌 申 寅 戌
상기 명조는 癸亥時와 壬戌時의 차이인데, 壬戌時는 이석영님의 주장이며 癸亥時는 일반적인 설이다.
아시다시피 이석영님은 한국 명리학의 최고봉이다. 그분의 사주첩경은 명리학의 백미라 하겠다. 명리학도라면 존경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壬戌時로 본 것은 격국중심으로 사주를 보지 않았음을 짐작케 한다. 이석영님의 사주풀이 신살중심으로 60~70년대를 풍미한 것에는 그만한 사회적 배경이 따라주었던 것이다. 나는 이석영님이 자평진전을 접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그분이 자평진전을 접했더라면 한국명리학이 30년은 앞당겼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癸亥時로 보면 정재격에 해당하나 壬戌時로 보면 식신격에 해당한다. 식신격이든 정재격이든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壬戌時가 되면 식신을 순용하면 재관이 喜用이 된다는 사실이다. 재관이 희용이라면 巳午未대운에 돈병철이라는 예명이 생길 수 없다. 다시 말해 壬戌時로 보면 부자가 될 수 없는데, 사주첩경에서 癸水로는 대재를 득할 수 없으며 壬水財라야 가능하다는 지적을 했다.
이는 이석영님의 신살 중심의 사주풀이의 한계를 드러낸다는 점을 가슴 아프게 지적하면서 우리 역학계가 열학한 풍토임을 반증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癸亥時는 보면 정재격이지만 재성이 천간을 통해 하늘의 뚯이 보여지고 지지를 통해 가문의 덕이 받쳐줌을 알 수 있고, 申金이 생해주니 대부 대재벌의 운이 훤히 보인다.
재성을 역용으로 취하니 火土가 희용이라 巳午未運에 들어오는 壬癸水를 모조리 돈으로 만들어버리니 가히 오늘날 삼성재벌의 창업주 이병철의 명조답다.
※ 정단이 이석영님을 비난했으니 많은 분들이 손가락질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석영님은 격국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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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창용 작성시간 06.03.31 사실 이사주가 이병철씨 사주란건..원국 구조를 보나.. 운로를 보나.. 기타 근황을 대입 해보면. 사실...황당한 걸로 해두엇던 기억이 납니다만...사실 확인이 안된 사주로 ,. 토론은 좀.. 에메하다 보입니다...아시다 시피. 유명인 치고.. 공개 사주. 대부분 엉터리 인건 잘 아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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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창용 작성시간 06.03.31 정단님...유명인 들 대다수가...사주의 위력 대부분. 통감... 엉터리 사주.. 일부러 흘려대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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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님이 작성시간 06.04.01 그분 사주 정확하게 알고 계셨던분은 변만리 선생님으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공개 할수가 없구요. 변만리선생님 하고 백운학선생님하고 이회장님하고 각별한 관계가 있었기에 변만리 선생님 사주학 어디인가 확실한 사주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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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님이 작성시간 06.04.01 개인적으로 연구 공부하고 연구하고자 자료를 원하시면 쪽지나 메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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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님이 작성시간 06.04.01 그런데 이석영선생님의 사주학연구서 평가에 격국론을 몰랐다는 뉘앙스가 많은것 같네요. 좀 이상하지않나요. 반론을 제시하고 싶군요. 열개의 사례중에 한부분에 문제가있다고하여 그부분만을 부각시켜서 평론을하는 어리석음을 아주 경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