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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유추명학]도계 박재완선생님의 명리요강

작성자FT이벤트|작성시간06.06.13|조회수762 목록 댓글 1
최근 박재완 선생님의 명리요강이란 책을 보고 있습니다.

유충엽선생님이 증보한 책인데,

제가 처음 공부할 때 고민하던 야자시 조자시이론 등,

이론이 분분했던 내용들에 대해서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설명한 내용들이

들어있군요.

일찍 접했으면 큰 도움이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에 소개합니다.

내용중에 좋은 일부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 육신희기론 *******

1. 정인과 편인을 보통 인수라고 하는데 인수의 작용은

나(일간)를 생해주고 상관 식신을 극해주고, 편관과 정인에 의해 생함을 받는다.

따라서 사주의 조직으로 봐서 인수가 일주를 생하는 경우라면,

편관 정관이 사주중에 있는 것이 좋고, 운로에서 인성이나 관성을 만나는 것이 좋다.

2. 정관과 편관을 관살로 통칭하는데 이 관성의 작용은 일주를 극하지만

한편 나를 생해주는 인성을 생해주며 정재와 편재에 의해 생을 받는다.

따라서 사주의 조직으로 보아 일주가 너무 강왕하면 관성으로 제복해 주어야 발달한다.

3. 정재와 편재를 통칭 재성이라 한다. 재성은 정인과 편인을 극제하고

정관과 편관을 생해주며 상관과 식신에 의해 생조됨을 얻는다.

재성은 또 일주에게는 처와 재물이 되는데, 일주가 허약하면 이 처재를 감당할 수 없으므로

사주중에나 운상에서나 만나는 것이 불리하고 일주가 반대로 강왕하면 재물을 능히

감당할 수 있으니 이때에는 길신이 될 것이다.

따라서 처재라 하여 무조건 일주에게 이익이 되는 길신이 되는 것도 아니며

나를 극한 관귀라 하여 절대적으로 일주를 해하는 흉신이 되는 것도 아니다.

4. 상관과 식신을 통칭해 상식이라 하는데 정관과 편관을 극하며,

정재와 편재를 생해준다 또한 비견과 겁재에 의해 생조를 받는바, 일주의 기운을 설기한다.

그런데 만일 사주의 구성으로 보아 관살이 왕강한 것이 병일 경우, 식상이 사주중에

있거나 운로에 있어서 왕강한 관살을 제복해 준다면 무한한 길신이 된다.

따라서 이런 경우 식상이 비록 나의 기운을 뺏어 간다고는 하지만 나를 해치는 도적을

쫒아주는 귀인의 역할을 해주게 되므로 역시 길신이다.

따라서 육신의 희기는 사주의 구성을 분석하여 일주의 병이 무엇이며,

일주에 대한 중첨이 어느 육신에 있는가를 밝혀 낸뒤에 판별하여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희기의 판별력은 각자가 공부해 가는 정도를 따라서 길러질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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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향 | 작성시간 06.06.13 잘 보관하고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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