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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뜨아~

작성자정인|작성시간01.08.26|조회수132 목록 댓글 0
천인지님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많이 많이 가르쳐 주세요.

질문 많이 할게요. ^^

저는 언제쯤이나 ...



그럼 꾸벅.




--------------------- [원본 메세지] ---------------------
오늘이 처서절기네요.

처서절기의 무더위처럼 뜨거운 명조로 보여지는 것은 날씨탓이라

사료 됨니다. 만약 이 명조를 동지나 소한 대한 절기 즈음해서

보게 되었다면 느낌이 달랐을 것인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제가 정사일진이고 오늘 무오일진이면 과히 좋은 일진은 아닌데

제가 어떤 간명을 하건 감응이 어려운 상황이네요.

여명을 완전히 해부라는 단어를 인용할 만큼 담대한 성품의 기백은

엿보이나 훔쳐보기 민망하기 그지 없는점도 양해 바람니다.

지식이란 직업과 학이라는 정신활동에서 오는 간교함에 다소 엉큼스런

발상도 없지는 않사오니 앞으로는 삼가 자신의 명조를 대함에

자신의 치부와 동일시 해주시면 하는게 제 부탁이고 권유입니다.

서두에 너무 쓸데없는 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수면시간이 적어 정신을

가다 듬기 힘든 상황이라 제대로 접근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도 내심 기대했으나 답변하는 이도 없고 변변치 못한

안목으로 자꾸 나서는듯하여 자중하려 했으나 시간이 잠시 짬이나

몇자 적어보기는 하겠으나 일이 바빠지면 중도 포기할수도 있습니다.

정화일주가 강왕합니다. 일주의 기상을 보는 것은 어떤 연고지인가를

보는 것인데 정화라는 것은 음화입니다. 병화와 차이점을 정확히

분별해야만 그 기상을 엿볼수 있기에 거론해 봤습니다. 뻔한 기초적

원론을 거두해서 다소 지루한 감이 있을것 같아 생략은 하지만 기초를

알지 못하면 격을 잡는 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여명이면 역행이고 대운수가 1대운이라면 입하절기 초기에 여린

무토사령 시기이고 중기는 경금이고 본기는 병화인데 투한것은 기토와

경금 모두 투간했으니 식상 생재격의 명조입니다. 이렇게 투한 격이

투간하여 생조하는 격은 좋은 상황이나 년월로 투한것만은 못한 상황

이라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됨니다. 그리고 격이 투했을때 격을 극거

하는 신은 대부분 기신이 됨니다. 그러니 년주 갑인은 육친으로 정인

이라는 길신을 놓고 있지만 격을 분쇄하는 역활을 하니 격이 하향됨은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체성으로 보았을때 정일간이 갑목

정인을 희하지만 월령이 사월이고 화주가 강왕한 상황해서는

기신으로 돌변함을 잘 보여주는 명조라 하겠습니다. 월령은 어느때인가

어느 시절인가를 보여줍니다. 정화를 등촉에도 비유하고 불덩이에도

비유를 함이 적당할런지는 모르나 사오미월에 불덩이로 태어난 명은

시기가 적절치 못함 입니다. 천간론에 보면 갑무경이다 을병정이다.

신임계라 하여 좋은 특수격이 적용되는데 이와 같이 갑정경이면 일단

그릇의 품격이 높다하나 그것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이치입니다.

벽갑인화라 하여 정화일간이 신약한 상황에서 경금으로 갑목을 쪼개어

정화일간을 도와준다는 말인데 보통 추동절기에 해당하는 말이지

춘하절기에 해당하는 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불필요한 조건

을 타고나면 아무래도 부모의 말에 고분고분하지는 않게 됨니다.

육친으로 보게 되면 정인성은 어머니의 과도한 간섭과 필요이상의

사랑으로 자신은 능동적인 식상성을 살려 나가는데 대단한 걸림돌을

만드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기신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이사주에서 일견 보면 경금의 위용이 돋보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용신이 되는 신입니다. 시상에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늦게 발현된다

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안전하다는 장점도 겸하고 있습니다.

이는 천간으로 오는 화운에는 불리함을 내포하고 있는데 다행중

시상에 있고 또한 월상 기토가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조후와 격용을 겸한 시상경금이니 안전이 최우선이고 지지로오는

금수운을 희하는 상황이란것을 본인도 잘 이해 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천간에 갑기합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혹자는 갑기합토라

하여 합을 인정할지 모르지만 제 견해는 불합으로 인정합니다. 이는

기토가 제왕지에 좌하고 있고 갑목역시 건록에 임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바라만 보고 가슴앓이를 하는 형상으로 유정한 관계로만 봅니다.

지지의 신사형에 관한 사항도 건드려 보겠습니다. 이사주는 형살이

작용하는 명조로 봅니다. 인오술과 사오미가 그 세력이 강왕하게

되면 인은 사와 형이고 오 오는 자형이 되며 술미또한 형을 이루는

관계를 성립시키고 있습니다. 내년 임오년은 그 형살이 표면화 될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이는 사오미와 인오술로 3합력을 가지며 그중

약한 부분이 망가지는 현상으로 나타날것으로 봅니다.

조후에 관한 것은 조열하다는 것은 누구든 쉽게 알아 볼수 있을것이라

봅니다. 조열할때 조후를 하는 것은 임계수인데 이사주는 전혀 수기가

없고 무관한 형상입니다. 없는 오행은 과연 어떤식으로 발현될까요?

이것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거론하기로 하고 조후가 되지 않은

사주에서 초년에 조후운로를 맞이하면 혹자는 좋다고 간명하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운로(삶의여정)를 이해하지 못하는 처사입니다.

조후는 40대 이후로 와야 비로소 지혜를 겸해 자신의 운명에 이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년에 조후가 되면 그져 나타해지고 태만해 지는

폐해로 바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런 관계에서 조후는 적절한 시기에

온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사주가 초년 목운인 인성운로에 계속해서

격을 건드린 것이 여러가지로 낭패한 연유가 아닌가 생각이 듬니다.

화토 식상은 다소 지체나 답답함이 많은데 이는 토가 다현했기 때문

입니다. 토는 지체하고 교역하고 쉬게하는 휴면하게 하는 역활의

식상성이기 때문에 뭔가 시도 하려면 항상 멈추어 서고 공백기를 오래

두고 몽상하고 허물고 나아가지 못하는 지체관계를 가지게 됨니다.

더구나 조토이기 때문에 생금의 관계또한 원활하다 보기 힘듬니다.

다 성형된 칼날같은 조형물로만 보여지는 것이 경금의 위상입니다.

인사적인 통변은 생략하고 음양오행의 원리만 지루하게 살펴보다 보니

벌써 점심 먹을때가 되었네요. 참고하시고 통변에 첨하여 문장을

구사함에 가음에 와닿는 내용이 연출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천 인 지.

추신: 강약왕쇠에 대한 견해.

일간중심으로 하지 않고 월령을 중심으로 한 천간에 힘의 경중을

가리는데 좋은 예문이 되는것 같아 보입니다.

정화>기토>경금>갑목

저는 이렇게 보았습니다. 이견이 있으신 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본인의 사주 입니다.

어려서부터 되는 일이 없고 가정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으며 부모가 가해하는 일이 많았고
무슨일을 시작하려하면 뭐든지 반대로 일관해 장애가 많았습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는 사주 형국이 목 화가 많아뜨겁고 정화 일간이 신강한데다
대운에서 초년에 목과 화가 들고 공망이 드니 불에 불을 더하는격이니 힘들지만
중년에 수운이 들어오고 말년에 금운이 드니 나이가 들수록 점점 좋아진다. 맞습니까?

완전 해부 부탁 드립니다.

여명

時 日 月 年
庚 丁 己 甲
戌 未 巳 寅

대운 壬戌 癸亥 甲子 乙丑 丙寅 丁卯 戊辰
대운수 61 51 41 31 21 11 01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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