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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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국 작성시간08.02.01 복종을 잘 하는 여자!!! 허나 본래 처 모양은 무지 싸납다!! 여자 눈치를 본다 !! 여자를 무서워 한다!! 또 여자가 터치를 하는걸 싫어 한다..특히 남이 자기를 터치 하는걸 무지 싫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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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쇠솥 작성시간08.02.02 편관이많음 종살이 된다 정승의 청지기로 들어가선 마당쇠 역할을 하는 운이라 그러다간 안방 마님이라 잘 친해두면 그 빽줄이 상당 할 것이다 촌뜨기가 출세하는길은 종살격을 탐만함이없으니 일약 비약을 하여선 수호지에 나오는 송나라 재상 고구 처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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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多元 작성시간08.02.02 남자가 官이 태과할 경우, 식재가 많거나, 다음으로 인성이 태과한 여자(물론 여자의 성정에 따른 팔자땜에 기인하기도 함)을 만나면 헤어지기가 싶다. 그래서 헤어지기 싫어면 식재의 과다나 인성의 태과한 여인을 피하면 된다. 그것은 그사람 마음이다. 이를 두고 좋고 나쁨의 과부는 인간이 가릴 수 없다. 그러면 관이 태과한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나야 행복할 것인가? 그것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지언데 어찌 인간이 인간들(수행하지 않은 사람을 칭함)에게 답을 얻으려 한답니까? 이것은 그냥 일부분의 상식적인 이야기에 불과함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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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台印 작성시간08.02.02 官殺은 여자 입장에서 보면, 食傷 입니다. 그러므로 관살이 왕한 남자는 식상태과한 여자와 인연되기 쉬운데.. 官殺태과하면 妻에게 시달리며 살게 되는 운명이기 때문에 여자 사주가 식상태과하여 남편을 괴롭히는 사주와 인연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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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台印 작성시간08.02.02 官殺이 왕한 여자들이 .. 카리스마가 있거나 강해 보이는 남자에게 매력을 끌려서 좋아 하듯이... 관살 왕한 남자도 같은이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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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봄날~~ 작성시간08.02.02 관이 많다보니 관에 구애를 받지않는 식상이 많은 사람이 끌리는것이겠죠..식상 비겁이 중중하면 인성많은 사람에게 끌리고..하지만 성격차이가 있죠 겁재격과 관격,재격은 안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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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라. 작성시간08.02.02 편관이던 정관이던 광왕한 남자에게 무조건 복종하면 몸종인줄 알아요 순종은 하면서 무서움증을 한번씩 가슴에 안겨줘야 좋아요 관왕한 남자에게 존중 받고 싶다면...여자가 철저하게 자기관리 하면서 실수를 보여선 안돼요 실수했다간 바로 노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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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라 작성시간08.02.02 제 실랑이 편관격에 편관이 많습니다~ 사람은 참 착한 사람이고, 남에게 잘 베푸는 성격인데,, 쓸데없는 고집이 너무 세고 합리적이지 못한 면이 있습니다~ 자기말에 순종하는 걸 아주 좋아하고, 그놈의 "의리"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굳이 말하자면 약간은 조폭분위기 나는 성격인데, 한편 매우 마음이 여립니다~ 저는 인, 비가 많은 편이고, 일주와 시주엔 식신과 재성으로 구성된 관이 없는 사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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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라 작성시간08.02.02 제가 볼땐 관이 많은 사주는 인 비가 많은 사주를 가진 사주에 끌리는 것 같습니다~ 한번씩 비겁의 저돌성과 솔직함으로 밟아줘야 합니다~ 아님, 고개를 숙일 줄 몰라요~ 반대로 관이 많은 사람들은 인 비가 많은 지능적, 이기적,게으름뱅이에게 끌리는 듯보이던데요~ 저 또한 제 남편 뿐아니라, 주변에 관심이 가는 친구나 동료들은 관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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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부777 작성시간08.02.02 편관이 많다는 것은 편관이 결코 좋은 작용을 하지 못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고로 편관의 흉신작용이 성격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요즘 작업중인 [팔자상용단어] 中 "성격편"에서 한 구절 따옵니다. "편관이 기신이면 주색과 싸움을 좋아하면서 성격이 조급하니 타인과 충돌이 발생하기 일쑤인데 일을 처리함에도 과도하게 급진적이며 사람을 용인하고 양해하는 마음이 적으니 적을 만들게 되어 마음을 알아줄 친구가 많지 않다. " 고로 위 남성분은 자신의 마음을 진정으로 알아줄 여성을 좋아하며 자신의 성격이 조급하여 설령 실수를 많이 하더라도 참고 인내해 줄수 있는 여성을 좋아한다 라고 보면 틀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