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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평진전, 난강망, 적천수

작성자fiend| 작성시간08.06.20| 조회수46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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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혜암 동악재 작성시간08.06.20 격국론과 억부론은 일견 대립적 관계로 설정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그것을 약간은 치졸한 맛은 있지만 융합시키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월령(환경적 요인)이 투간하면 억부의 대상이 투간월령이 되고(자평진전식 방법론 : 상신의 개념 ) 월령이 투간하지 못하면 일간을 억부의 대상으로 정하는 방법입니다. 즉 월령의 투간이라는 상황을 바탕으로 환경적 요인과 개체적 요인이라는 두 가지 요소중 하나를 소위 命을 주도하는 주체로 설정하는 방법인데...매우 오랫동안 검증의 단계를 밟고 있지만...아직은 미흡하기 짝이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fien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20 결과와는 무관하게 그러한 시도가 활발히 이루어져야되겠지요. ^^
  • 작성자 東山 작성시간08.06.20 조후와 억부는 상반되는 부분은 있지만 세에 따라서 취사선택만 잘하면 둘 다 맞습니다. 얼려버려야 될 것은 얼리고 태워야 될 것은 태워야 되며 이미 넘친것은 넘친대로 세에 따르거나 이미 넘친것을 주워 담을 여지가 있다면 마땅히 주워담고 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길가는 작성시간08.06.20 명리학이란 결국은 인간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으로 함축된다. 융이 인간 무의식 전체를 환하게 꿰뚫은 사람이 아니다. 융은 인간 무의식을 흘깃, 엿 본 것이리라. 인간이 자기 자신의 무의식이라는 심연의 바다를 깨달으면 삶이 변한다. 융도 도움이 되지만, 라깡을 알면 더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라깡 왈, 무의식은 언어로 구조화 되었다, 라고 말했다. 쉽게 말해, 甲, 乙, 丙 이란 무의식의 언어란 뜻이다. 개념이면서 개념이 아니란 말이다! 무의식을 이해하기 위해 개념적 사유도 필요하다. 그러나, 언어란 본질적으로 주술의 힘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할!
  • 답댓글 작성자 fien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20 랑그와 빠롤...무의식은 언어로 구조화되어 있지만 그 구조화의 표상이 무의식은 아님을..단지 이마쥬는 빠롤의 인식임을 깨닫게 될때 라깡은 이해되리라...나의 랑그를 빠롤의 이마쥬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지만..문득 천간은 상상이고 지지는 실재이며 용신은 결핍이 구성한 욕망 쯤이나 될까? 길가는님의 테마는 신선했습니다. 한참을 라깡과 하건충과 서락오와 춤을 춥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길가는 작성시간08.06.20 최한기는 신기통神氣通이라 그랬죠. 최한기의 글을 읽으면, 언뜻언뜻 천재성이 보이죠. 라깡 하고 융하고 최한기가 만날 수 있다고 봅니다. fiend님~ 춤추는 거 좋죠^^
  • 답댓글 작성자 fien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20 명남루총서작업에 들어갔던 적이 있었는데...혜강선생이 대단한 분임을..氣測體義의 번역본 밖에는 읽지 못했지만...한국철학을 연구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신기가 확 통하는 연구주제겠지요....
  • 작성자 이당 작성시간08.06.20 타자를 무척 잘치시는 군요....부럽고 질투나서 홀기고 있는 이당~
  • 답댓글 작성자 fien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20 ㅋㅋㅋㅋ(잘난척 중...^^))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fien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20 안 읽으면 됩니다. 피부미인님.
  • 작성자 우담 작성시간08.06.21 상담심리를 공부하는 학생인데 우리명리학과 심리학의 만남이 계속 기대가 됩니다. 자료있으면 부탁해도 될까요 참고로 저는 한문으로된 책못 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fien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21 우담님께서 확실히 원하는 서적은 아닐 듯 하지만 낭월스님의 서적을 권하고 싶네요. 제가 평가할 입장은 아니지만 완성도 면에서는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시도의 자세는 인정하고 싶은 책입니다. 님같으신 분들이 명리학을 좀더 공부하셔서 전공과 결합시키면 아마 심리학분야에서나 명리학분야 모두 발전이 있을 거란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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