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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암 동악재 작성시간08.06.20 격국론과 억부론은 일견 대립적 관계로 설정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그것을 약간은 치졸한 맛은 있지만 융합시키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월령(환경적 요인)이 투간하면 억부의 대상이 투간월령이 되고(자평진전식 방법론 : 상신의 개념 ) 월령이 투간하지 못하면 일간을 억부의 대상으로 정하는 방법입니다. 즉 월령의 투간이라는 상황을 바탕으로 환경적 요인과 개체적 요인이라는 두 가지 요소중 하나를 소위 命을 주도하는 주체로 설정하는 방법인데...매우 오랫동안 검증의 단계를 밟고 있지만...아직은 미흡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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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가는 작성시간08.06.20 명리학이란 결국은 인간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으로 함축된다. 융이 인간 무의식 전체를 환하게 꿰뚫은 사람이 아니다. 융은 인간 무의식을 흘깃, 엿 본 것이리라. 인간이 자기 자신의 무의식이라는 심연의 바다를 깨달으면 삶이 변한다. 융도 도움이 되지만, 라깡을 알면 더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라깡 왈, 무의식은 언어로 구조화 되었다, 라고 말했다. 쉽게 말해, 甲, 乙, 丙 이란 무의식의 언어란 뜻이다. 개념이면서 개념이 아니란 말이다! 무의식을 이해하기 위해 개념적 사유도 필요하다. 그러나, 언어란 본질적으로 주술의 힘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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