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fiend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7.21
남자로서도 이해가 가지 않는 생각입니다. 아직도 21세기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더더욱 상담을 하는 술사라니...이론만 곡해하는 줄 알았는데 인생관 자체의 왜곡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의 다른면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런 시각은 정말 일부의 시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특수한 시각이라고쯤 해뒀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불루오션작성시간08.07.22
조은님에 생각도 많은 사람들이 맞다고 생각 하고 파인드님에 생각도 맞다고 생각 한다 누구 생각이 옳은가? 인정 하든 안하든 그건 본인에 자유지만 상대을 비하 하는듯한 발언은 그사람에 인격모독이다 ㅋㅋ님이 인정 하든안하든 오늘밤도 수많은 술집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뭐죠?이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우듯 그냥 모른척 하는것 보다는 조은님에 생각이 더 학구적이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