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fiend작성시간08.07.24
삼명통회에 나오는 명인데...뭘? 밑에 모두님께서 아주 상세히 설명해놨고...또 본인이 댓글도 달아두었으니 참고바랍니다. ^^아예 이제 대놓고 무덤을 파시네요. 이렇게 금백수청을 이해하시는 분이 아까 밑의 것처럼 금백수청을 통변하시나요...
답댓글작성자fiend작성시간08.07.24
干支에 모두 金水로 불잡(不雜)하다. 水가 金月 生했다. 金을 水가 도와 清하다. 二水와 二金이 象을 이루었다. 소위 금백수청(金白水清)이다. 별다른 잡이 끼여 있지 않다. 또 兩干이 모여 불잡(不雜)하다. 소이 높아 天子가 된다 = 위 사주의 삼명통회 통변
답댓글작성자fiend작성시간08.07.24
통변보다 시급한 것이 제대로 금백수청, 벽갑인정, 목화통명과 같은 조후론, 격국론의 용신, 종기와 종세와 같은 억부론일진데....기본적인 지식이 붕괴되어 있는 상황에서 무슨 통변을 논하겠습니까? 일단 기본적인 지식의 기반을 세운다음에 통변을 논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