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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정단선생의 통근론

작성자chao|작성시간08.07.28|조회수235 목록 댓글 2

아래의 자료는 자평진전을 통해 천간의 유일한 근인 지지가 충을 당하였어도

통근했던 천간이 그 쓰임을 잃지 않음을 보여준 예입니다.


丁 庚 甲 戊

丑 午 子 申

癸水 상관은 지지에 있고 丁火 정관은 천간에 있다. 戊와 甲이 정관을 보좌하면서 정관이 지지에서 녹(祿)을 얻었다. 그러므로 승상이 될 수 있었다

===> 子午沖으로 丁火의 유일한 근기가 깨짐에도 丁火 정관의 손상을 논하지 않음

[정단]

사주의 격국은 오행으로는 수가 되고 통변으로는 상관이 됩니다. 이에 대한 용조를 보면 토화극상조중에 화가 용신이 되고 토가 희신이 되는 수체극상희용격에 해당한다. 오화는 정화에 통기하고 있어 자오충을 당하지 않는다. 자신합으로 자수는 묶여있어서 더욱 안전하였다.


辛 辛 甲 丙

卯 亥 午 子

子午충으로 칠살 午火를 제거하니 거살류관이 되었다

===> 子午沖으로 丙火의 유일한 근기가 깨짐에도 丙火 정관의 손상을 논하지 않음

[정단]

화체이나 용조는 수금극상조, 금토상설조, 토화설조조, 화목생조조중에 화목생조조가 해당되고 그중에 목이 용신이 되고 화가 희신이 된다. 오화는 월령을 득하고 병화에 통기되어 충거되지 않는다.


조시랑(趙侍郞)의 명조는,

乙 己 丁 乙

亥 巳 亥 丑

인수가 화살(化殺)하고 해동(解冬)하면서 재가 천간에 없어서 인수를 극하지 않으니 귀하게 되었다

===> 巳亥沖으로 丁火의 유일한 근기가 깨짐에도 丁火 인수의 손상을 논하지 않음

[정단]

수체이니 토화극상조, 화목상설조, 목수설조조, 수금생조조중에 토화극상조가 용조가 되고 그중에 화가 용신이고 토가 희신이 된다. 사화는 정화에 통기하고 기토와 동주하고 있어 사해충에 충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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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달의 대화 | 작성시간 08.07.28 제가 역학살롱에 정리해서 올린 글에 정단님이 해석을 담으셨네요..글을 쓰실때 출처는 밝혀 주시지요...
  • 작성자貴人가섭 | 작성시간 08.07.28 감사히 보고 있읍니다. 자주 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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